생활
손수 만든 굿즈 안팔리는 이유가 뭘까요?
위 사진의 띠부실을 두 장 팔고 있습니다. 가격은 두 장 세트로 2000원이에요. 근데 택배비가 상품의 가격보다 더 나가는 편이에요. 일반 택배는 4000원, 반택은 2500원입니다. 혹시 택배비가 더욱 비싼 탓에 구매하는 것이 꺼려지는 걸까요..? 아님 상품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걸까요..?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렸는데 아직 구매하시겠다는 분들이 안계셔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왜 구매자가 안나타나는 걸까요..ㅠㅠ 실은 동인 행사에서 팔기 전에,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싶어 판매글을 올린 거였어요. 이런 반응이면 나중에 진짜 행사에 가서 팔 때 제 자리 주변만 텅 비어서 민망해질까봐 속상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상품의 가격보다 배송비가 더 나오게 되면
무료배송을 하고 가격을 올리는 것보다
심리적으로 더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상품도
하나는 배송비 포함, 하나는 배송비 별도 이렇게 올리는 판매자들도 있습니다
퀄리티도 괜찮고 소유가 있을 법한데 배송비의 문제가 가장 커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준등기로 더 저렴하게 해보시거나, 양을 늘려서 가격을 좀 늘려 보심이 좋을 듯 해요. 현장판매는 먼저 X(구 트위터)에서 수요조사 등을 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