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무한한느티나무
- 수면 장애심리상담Q. 밤에 잠이 잘 안 올 때 불면증 극복하는 좋은 방법은?요즘 밤에 침대에 누워도 생각이 많아지거나 잠이 잘 오지 않아서 뒤척이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억지로 자려고 할수록 정신이 더 맑아지는 것 같아요. 따뜻한 우유 마시기, 암막 커튼 치기 등 여러분이 실제로 효과를 보셨던 수면 유도 팁이나 불면증 극복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요즘 가족관계에 대해 고민이 많아져서 질문 글을 올립니다.저는 현재 대학생이고 위로 언니가 두 명 있습니다. 그중 큰언니는 20대 중반인데, 요즘 들어 언니가 한심하게 느껴져서 제가 이상한 건지 고민됩니다. 언니는 현재 일을 하지 않고 있으며, 제가 대학교 3학년 초반쯤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고 랜덤채팅도 자주 합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 자체는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고등학생 때 심장이 좋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혹시 모르는데 집 안에 담배 냄새가 계속 나는 상황이 불안하고, 간접흡연에 대한 걱정도 듭니다. 또 제가 제 의견을 말하면 언니는 "맞고 싶냐?"라고 하거나, 제가 "나도 말할 권리가 있다"고 하면 "미안해~"라며 장난처럼 넘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보니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도 듭니다. 한편으로는 현재 집 임대료 등을 큰언니가 부담하고 있어서 제가 언니를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언니가 힘들어서 담배를 피운다고 말하지만, 저 역시 힘든 시기가 있었고 가족 모두 각자의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해서 복잡한 감정이 듭니다.제가 언니를 한심하다고 느끼는 게 너무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