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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고인의 유품에서 나는 향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 있나요?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외할머니가 있습니다. 저는 외할머니를 굉징하 사랑하는데요. 안타깝게도 외할머니의 건강이 많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게 된다면 더이상 외할머니를 볼 수 있으니 외할머니의 향이 많이 나는 유품을 보관하고 싶습니다. 외할머니의 향을 맡으며 외할머니와 추억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할머니 유품 중 어떤 거를 보관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보관하면 10년 20년 넘게 향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또래 친구들과 친해지는 게 너무 어려워요.저는 여고생입니다. 저는 어른분들 또는 저보다 어린 나이인 친구들에게는 말을 잘 거고 잘 다나가고 잘 친해집니다. 하지만 유독 같은 저와 성별같은 또래 여자친구들에게는 다가가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말을 거는 것도 인사를 하는 것도 같이 다닌 것도 전부 어려워합니다. 그래도 작년에는 애들한테 먼저 다가가 인사도 하고 말도 걸고 무리에 들어갔지만 이상하게 저는 무리 애들과 친해지지 못 했고 결국 다른 무리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옮긴 무리에서도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사실 저는 초등학교시절 부족한 사회경험으로 같은 친구들에게 불편함을 주어 은따를 당했습니다. 이후에는 외모차별등을 받았고 중학교도 별 차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로 또래 여자친구들에게 다가는 것이 겁이 나고 자존감도 매우 낮아 괜히 애들과 제 외모를 비교하게 됩니다. 실제로 저는 화장이나 패션에는 감각이 없어 요즘 제 또래 친구들의 관심사인 화장이나 패션같은대화 주제에는 끼지도 못합니다. 그런 친구들을 보면은 친구들이 너무나 멋있고 이뻐보이고 저는 너무 한심하고 초라하게 느껴지게 됩니다.다음 달 학교가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겁이 나고 무리에는 잘 들어갈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학교뿐만 아니라 나중에 사회나가서도 이런 비슷한 어려움을 느낄 것 같아지금이라도 고치고 싶어 화장도 연습해 보고 옷도 유행에 맞춰 입어보지만 피부는 점점 망가져가고 옷을 살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호박에 줄 긋는다해서 수박이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아무리 화장을 해도 예뻐지지도 않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수능 세지랑 한지 중에 뭐가 낫나요?ㅠ수능 때 사문이랑 같이 볼 건데. 세계지리랑 한국지리 중에 고민하는 중입니다. 제가 관심가는 건 세계지리이긴 한데 주변 친구들이 한국지리를 많이 하고 한국지리 범위가 좁고 외우기도 쉽다고 해서 고민 중이예요.
- 청소생활Q. 집 청소 꿀팁 알려주세요요요요요요요요제가 내일 집 청소 알바를 하러 가는데 꿀팁같은 거 알려주세요.거실,주방,방,쓰레기 버리기,화장실 이렇게 청소를 해야하는데 제가 아는 게 별로 없어서 꿀팁이나 청소 순서 등을 알려주세요 ㅠㅜㅜ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가 저를 좋아하는 거 같은데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ㅠㅡㅜ일단 저는 여학생이고 현재 학교에서 4명과 친구들과 지내고 있어요. 일단 저 4명 중에서 A라는 친구가 있는데 일단 이 친구는 제가 학교 초기에 굉장히 친해지고 싶어했던 친구여서 자주 말도 걸고 같이 같이 밥 먹는 등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한 제 노력이 통한 걸까요. A가 먼저 저에게 다가와주기 시작했고 말도 걸어주기 시작했습니다.저는 A랑 여기서 더 발전해. 완전 친한 찐친단계까지 가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지방에 있다가 수도권으로 이사오게 되면서 친한 친구들과 어쩔 수 없이 멀어졌기 떄문이었죠. 그래서 A이랑 찐친이 되기위해 취미가 먼지 좋아하는 관심사는 무엇인지 공통점들을 찾고 싶었죠. 근데 A는 항상 숨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너도" 이거 좋아하는 구나 나도인데 너는 여기서 누가 제일 좋냐" 이런 식으로 물어보면 "비밀이야"이런 식으로 자신을 속을 잘 들어내지 않을려고 하고 항상 대화를 하면 공부나 수행평가같은 이야기말고는 없어요. 다른 친구들과 서로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잘 얘기해주어서 공감하고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은 A는 그런게 전혀 없어요. 뭔가 거리는 두는 느낌이 들어서 저도 더이상 A이랑은 그저 같은 반 친구 같이 수행평가하는 애 비지니스같은 친구로만 생각했죠. 그렇게 지내는 어느날 A가 갑자기 방과후에 밥을 먹자는 거예요. 그래서 저랑 A,C 이렇게 밥 먹으러 갔어요. 다들 아직 그렇게 친한 게 아니다보니 조금 어색어색하게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색한 거를 싫어서 약간 토론식?으로 주제를 정해서 대화했어요. 그렇게 수다를 떨다가 어짜다가 동성애에 대한 주제랑 이번 레제편(애니영화) 같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일단 저는 동성애 대해서 저는 반대하지 않고 존중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동성애자라는 것을 아니고요. 그냥 동성애에 대한 어떤 나쁜 생각이 없다는 듯입니다. c도 저랑 같은 생각이었어요. 반면에 A는 동성애자라기보단 동성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하고 동성애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고 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다음에 *스포주의*!!! 영화스포!!그 레저편을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15세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노출신이 너무나 많았잖아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저는 특히 여자노출신 그.. 나신 여자몸이 나오는 장면이 있어서 조금 충격을 먹었어요, 순간 제가 19세 영화를 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뭐 어쨌든 이런한 제 경험담과 생각을 친구들에게 말했는데 c는 평소 영화에 관심이 많아 제 말에 공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A가 자기는 그런 여자나신 몸을 보고싶다, 저 장면을 나는 너무 보고 싶다는 등 갑자기 자기취향을 너무 말하는 거예여. 물론 앞서 자신이 동성애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는 했지만 솔직히 A랑 그렇게 깊이 친한 사이도 아니였고 아직은 약간은 어색한 사이이거든요. 앞서 말헀듯 저한테 A는 그저 비지니스같은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었고 게다가 A는 지금까지 자기에 취향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잘 얘기를 안 했었기에 약간 당황했습니다. 속으로 내가 얘랑 이렇게까지 친한 사이였나? 내가 이걸 왜 알아야하지 등 생각이 들었고 A가 만약 저랑 찐친이었다면은 그려러니 했을텐데 그런게 아니다보니 약간은... 음.. 불편했습니다. c 또한 a의 말에 약간 당황해 보였습니다. 저는 급하게 웃으면서 빠르게 대화주제를 바꾸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늦어 집에 가게되었는데 저랑 a랑 같은 집장향이어서 같이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평소에 조용하고 스퀸쉽에 같은 거 정말 아예 안하던 A가 갑자기 제 머리에 기대는 거예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얘는 스퀸쉽이 아예 없는 애이거든요. 그렇게 그냥 그대로 가다가 그날 몸이 좀 안 좋아서 A에게 불편하다고 이제 떨어지라고 했어요. 근데 얘가 갑자기 앙탈이라고 해야하나.. 투정부리다고 해야하나..이런식으로 저한테 "왜!" 이런면서 안 떨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말투도 얘 평소 말투도 아니고 약간 애교가 들어간? 말이여서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고 너무 불편했어요. 제 친구들 중에 스퀸쉽이 진짜 많은 애가 있거든요. 그래도 얘는 상대가 싫다고 하면 바로 떨어져주고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안 해주는데 a는 그러지도 않고 평소에 스퀸쉽 아예 안 하던 애가 갑자기 이러니까 괜히 '애가 날 좋아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저는 동성애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사람이지 제가 동성애자라는 것은 아니거든요..그 뒤로 집에 가자마자 친한 친구들에게 전화로 얘기를 했어요. 얘들 말로는 a가 정확하게 너를 좋아한다고 한 게 아니니까 a가 너를 좋아한다는 생각은 너무 과한 거 같다고 말하더라고요. 그 다음 날에 학교를 갔는데 A를 보는 게 좀 힘들었고 자꾸만 드는 의구심과 나는 이런 불편한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a랑 거리를 두었어요. 그럼 다른 무리에 들어가라고 하시겠지만 요즘에는 다른 무리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거든요.. 다른 친한 친구들은 다 다른 반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저 일 있고나서 A가 갑작이 달라졌어요. 아닐 수도 있는데 A가 저를 약간 따라하는 거같아요. A는 진짜 사람에 대한 관심이 없고 비효율적인 거 싫어하고 약간 자기가 편한 게 제일 중요해보이는? 느낌이었어요. 그냥 이타적인 게 없어요. 님이 먼제 A의 성격을 그렇게 판단하냐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진짜 A랑 대화해보면 진짜 저렇게 느껴질 수밖에 없어요. 반대로 저는 비효율적이라도 저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챙기는 것을 좋아하기에 늘 작은 것이라도 도와주는 편이입니다. 이런 A가 제가 거리를 두려니까 갑자기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진짜 이타심이 거의 볼 수 없었던 애가 갑자기 남을 도와주기 시작했습니다. Aㄴ의 행동이 약간 제가 하는 행동들이란 거의 유사해요.. 물론 아닐 수 있겠지만 그래도 기분이 좀 이상합니다...그래서 제 고민은 진짜로 A는 저를 좋아하는 건지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저는 A이랑 어떻게 지내야할지 그리고 제 이런한 생각이 너무 과한지 이것에 대해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제 긴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 글에서 동성애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왓었는데 혹시 이런 제 글이 동성애자분들께 많이 불편하셨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저는 절때로 동성애에 대해서 비판할 의도가 정말로 없었고 저는 동성애를 존중합니다.! 글 읽으신 분들 다들 감기 조심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저는 고2이고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서 힘듭니다. 사실 감정기복이 심한 건 꽤 예전부터 있었는데 최근에 좀 심각성을 느껴서 이렇게 적게 되었어요.. 평상시에 공부가 안되거나 폰을 하다가 아니면 친구관계에서 약간의 트러블이 생기면은 바로 예민해지고 기분이 바로 다운되고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현실을 회피하기 위해 폰을 하고 망상에 빠집니다.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난 뭘해도 망할거야.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난 이제 다 포기하고 이대로 죽을 거야. 이런 식으로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과소비를 하고 친구들 연락도 좀 피하고 해야할 일들(공부나 수행, 과외 숙제등)을 다 안 해버리고 학교도 이틀동안 안 갔어요. 그러다 오늘 학교에 와서 수행평가를 준비하다가 너무 잘 되니까 갑자기 다시 기분이 좋아져서 갑자기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고 희망가득한 미래를 꿈 꾸는 등 이렇게 금방 기분이랑 태도가 바뀌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로 인해 실망하신 선생님들이 좀 있으세요. 제가 기분이 좋을 때는 선생님들께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공부법에 대해서 여쭤보는 등 적극적으로 공부하니까 선생님들은 저를 좋게 봐주시고 저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셨고 저를 응원해 주셨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몇몇 선생님들께서 저에게 약간 기대?를 하시고 믿으셨던 거 같아요.. 하지만 바로 다음 날에 여러 이유(자책이나 현실 회피, 인간관계 트러블이나 휴대폰 중독 등)로 수업 시간에 대충 듣고 숙제나 학원 숙제, 수행평가를 미루고 수업 시간에 자버리거나 성적 낮게 받는 등 선생님들에게 실망만 들였고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한테도 그래요. 기분 좋을 때는 잘 대화하고 기분이 안 좋으면 바로 조용해지고 저의 이런 모습에 주변 사람들이 피곤해하고 힘들어하는 게 느껴져서 주변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요. 이런 감정 기복이 중학교 때도 있었는데 몇 년째 바뀌지 않고 제가 또 집중력이 없고 과거를 후회하고 항상 망상으로 도피를 해서 더더욱 제자리걸음을 하는 느낌이 들어요. 요즘 너무 혼란스럽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제가 인지 에너지 분산이였나 그런 게 문제인 거 같다고 하시고 게다가 오랜 시간 동안 이래 왔기 때문에 내가 관연 바뀔 수 있을까라는 스스로에게 의심이 들고 제 자신을 못 믿겠어요.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있는 것도 너무 창피하고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정말로 너무 바꾸고 싶어. 또 포기할까봐 무서운데 언제까지 이러고 살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제발 해결방법이나 조언 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