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협력을잘하는민들레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생활이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싶어요.그냥 제목 그대로입니다...고연차 직장인 선배님들은 하루하루를 어떻게 버텨가시나요?전 최근 실수 - 폭언 - 침울 -실수 이 악순환에 빠졌어요.그러니까 하루하루 버텨내던게 더 힘들어졌어요.그러니까 갑자기 굳이 이걸 왜 버텨내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래서 점점 삶을 살아가기가 싫어집니다.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한번만이라도 이기적으로 굴어서 먼저 떠나고싶어요.대못을 박는 행동인걸 알면서도 지금까지 정서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의지해본적 없어서 딱 한번만...강의같은걸 봐도 그냥 버텨내라고만 하는데 인생을 살면서 고등학교 이후로 행복해본적이 없어요.그 이후로 10년 가까이 힘들고, 지치고 버텨내왔는데 그 시간들이 아까우면서도 미래에 행복이 찾아올거라고 생각되지않아요.한번 부모님께 의지해보려했는데 그마저도 그냥 버텨야된다고 밖에 말씀 못하시더라고요.인간을 너무 좋아하는데 인간을 너무 싫어하고,항상 웃고 다니는데 진짜로 웃어본 적이 거의 없어요.그냥 포기하고싶은데 아픈건 또 무섭고...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항상 다들 저한테 기대기만해요.빨리 고통없이 떠날 수 있는 방법이라도 나오면 좋겠네요...이런 상황인데 다들 이정도로 힘들면 어떻게 버텨내시나요?운동, 산책, 명상 다 해봤고,잠은 지각할까봐, 혹은 잡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자는게 너무 무서워요.너무 힘든데 조언받을 어른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남겨봐요.이러다가 이 시기도 지나갈거 아는데 이게 반복될거라고 생각하니 벌써 힘들고, 지쳐요...
- 민사법률Q. 헬스장 PT환불하고 싶은데 이벤트가로 결제했습니다.안녕하세요.헬스장 PT 환불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현재 60회에 이벤트가 2,320,000원에 결제했고28회 사용해서 32회 남았습니다.담주 수욜에 하루 예약되어있어서 무리없이 취소가능합니다.계약서에는 환불 시 10회 정가 기준 88,000원으로 계산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이런 경우에도 제가 정가가 아닌 실결제금액을 기준으로 환불 받을 수 있을까요?환불 과정이랑 만약 민사를 하게된다면 기간과 소송비용이 궁금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썸만 타면서 어느순간 연락이 뜸해지는 남자네...제 이야기에요...ㅠ23년도 연애를 마지막으로 그 이후에는 계속 썸에서 끝나더라고요.누가 잘못한 것도 없지만 썸을 타면서 같이 데이트도 해보고 다 하는데어느순간 제가 연락하는게 귀찮아지고 썸이 끝나고를 반복하고있어요.예전엔 그냥 사귀어도 마냥 좋았는데 이제 스물 후반이라 그런지 상대의 조건들이 많이 보이고 계산적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형들이 말하던게 그대로 공감돼요."어릴 땐 하나만 맞으면 사귀지만, 나이먹으면 하나만 틀려도 헤어진다."혹시 행님들은 이런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요 ㅠㅠ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지각 3번하면 해고, 정당한건가요?안녕하세요.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지각을 2번 한 상황입니다.1년에 2번 한 상태고 3월에 한번 10월에 한번 지각했습니다.업무는 10분정도 지각했지만 별다른 일이 없어서 지장은 없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한번 더 지각하면 해고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건강이 안좋아서 10분정도 늦은거 두번정도고 그 텀도 긴 상황이고, 업무에 지장도 없었는데 만약 지각을 한번 더 똑같은 사유(건강 상의 문제, 업무지장X)로 지각을 한다면 해고가 정당한가요?지각을 안하려고 항상 최선을 다하지만 몸이 아픈 경우에만 이러는데 만약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지각을 하게 되어 해고당할까봐 불안합니다.업무에서는 항상 최선을 다하고, 상사분들도 칭찬해주실정도로, 못해도 평균은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불안해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정도로 해고하는게 정당한건지 여쭙고싶습니다.전날에 미리 병가를 쓰겠다고 하면 허가해주시면서도 눈치를 주시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고양이 간식과 츄르가 ALT, 췌장염에 영향이 심한가요?안녕하세요.저희 고양이가 ALT가 1000을 넘기고 췌장염도 걸렸습니다. 원래 본가에서 있다가 다른집으로 넘어갔는데요. 본가에 있을 때 일주일에 츄르 1개, 매일 영양간식을 주었고, 사료는 자동으로 주었습니다. 그런데 본가에서는 문제가 없다가 다른집으로 넘어가고 1달정도 뒤인 지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이동한 집에서는 간식, 츄르 급여는 없었다고 합니다.수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장기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데 원인을 정확하게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나이는 1살입니다.추가적으로 의심되는 부분은 이동한 집에 음식물이 많이 널부러져있는데 그걸 먹고 갑자기 아피진건 아닌가도 생각이 듭니다.그 전까진 췌장염 의심 증상들이 하나도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너무 아파합니다 ㅠㅠ 원인이라도 알면 좋겠는데 수의사선생님도 간식으로 추정만 할뿐 정확한 원인을 모르셔서 답답한 마음에 질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