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기묘한도토리묵
- 생활꿀팁생활Q. 쿠팡 웰컴백 쿠폰 이천원 반복 그냥 둘까요원래 오천원이었는데 기간 지나서 사천원으로 내려갔다가 지금 이천원입니다 근데 기간 지나도 계속 이천원 반복이라 한달째 그대로고 이젠 사라지지도 않는데 그냥 쓰고 기다릴까용…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교리가 다른 아빠(기독교)에 관해서저랑 엄마는 A교회를 다닙니다아빠는 원래 B교회를 다녔는데 두 교회가 좀 안맞아요 솔직히 B교회 목사님이 말을 예쁘게 해주시기는 해요 근데 말씀이 좀 달라요 교회마다 장단점이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복음보다 항상 결론이 세상 성공으로 끝나고 신비주의가 좀 섞인 것 같기도 하구… 물론 예수님에 대한 말씀 자체는 전해주시기는 해요 저는 B교회도 어느정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생각이 다르시거든요근데 저희 교회(A) 목사님이 설교 때마다 좀 장난식으로 얘기하시거나 태도가 안좋거나 하는 사람들을 비방하실 때가 있어요 부목사님은 인격적으로도 좋으신 분이시구요… 근데 복음 만큼은 이만큼 명확하고 순수한 것을 본 적이 없어서 저랑 엄마는 완전히 몸을 담궜거든요근데 아빠는 입장이 좀 달랐어요 강대상에서 정죄하는 말을 하냐, 왜 이런 저런 교회가 이단이냐 하냐, 사람이 어떻게 이단을 구분하냐 그건 하나님만이 하는 것이다, 구원을 어떻게 지가 구분하냐 말을 왜 저렇게 하냐 등등 저희 교회를 되게 싫어하세요그도 그럴 게 가끔 말이 좀 거치시기도 하고 이단대처를 가장 우선시하는 교회라서 정통교회가 아니면 다 이단으로 보는 경향이 있기는 해요…근데 올해 저희 집이 술이랑 (좀 억울한 케이스기는 해요 아빠도 많이 힘드셨구…) 주식 문제로 좀 어려워졌거든요 이 기회에 엄마가 아빠를 교회로 데려오셨고 4달정도 제가 같이 예배를 드렸어요근데 매 예배마다 표정도 안좋으시고 이상한 데에 꽂혀서 AI한테 막 물어봐서 야 이거 틀렸다 하면서 보여주시는데 제가 내용 더 찾아서 반박하거나 뭔가 자기 말이 틀린 것처럼 보이면 집 갈 때 화난 티 엄청 내시고… 제가 전에도 좀 다투다가 차라리 예배를 안드리는 것보다는 B교회 말씀이라도 듣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드렸거든요 근데 또 저희 교회랑 비교를 하시길래 B교회는 말씀이 좀 다른 것 같다, 하면서 저도 다른 점을 말하니까 나는 말씀 가지고 뭐라 안한다(엄청 하셔요 근데 그렇게 말하면 또 대화가 안끝나서 인정해야해요) 뭐라뭐라 그러시더라고요 특히 방언에 관련해서 얘기 나오면 엄청 민감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교회를 더 싫어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ㅠㅠ솔직히 매 예배마다 거슬리는 것만 찾으시려 하는 것 같고 목사님이 그런 맥락으로 말씀하시지 않았다고 반박하면 또 싸우고 반복하고… 싸운다기보다는 어쨌든 아빠가 어른 되시는 분이니까 제가 매번 지기는 하지만 그냥 계속 이런 상태였어요 애초에 말하는 방식이 절대 끝낼 수 없는 스타일… 자기만 옳다는 식으로 뭔가 말에 모순이 있거나 틀린 점이 있으면 어떻게든 박박 우기고 화내서 상대를 멍청한 사람으로 만들어요아빠가 그래도 4달 동안 엄마 위해서 계속 가주셔서 때가 오겠지 기다려야겠지 생각했는데 오늘 막 욕하시길래 저도 못참고 그냥 B교회로 가라 인격이 대단하시더라 하면서 비꼬면서 화를 내버렸어요 엄마가 지금까지 기다리고 참았던 걸 제가 물거품으로 만든건가 싶기도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던 행동인 거 잘 알아요근데 아빠가 평소에는 되게 좋으신 분이세요 사이도 좋고… 근데 이럴때만 보면 그냥 너무 힘들어요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빠는 그냥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이십년만에 처음 오셨는데 제가 다 망쳐버렸어요
- 음악취미·여가활동Q. 즉흥환상곡과 월광소나타 3악장, 비창 소나타(1,3악장)음악 수행평가를 보는데 제가 피아노를 쉰지 꽤 오래 되어서요… 피아노를 잘 못치는 일반 학생들 기준으로는 어떤 곡이 가장 좋을지, 전공한 학생과 선생님들께서 보기에 어떤 곡이 가장 좋을지 고민입니다.난이도는 각각 어떻게 다른지 비교도 하고 싶어요. 반 친구들이 조용한 건 지루하다고 찡찡대는 그런 분위기라ㅠㅠ 그렇다고 왕벌의 비행처럼 약간 초중생 때 유행한 그런 곡은 피하고 싶어요.
- 생활꿀팁생활Q. 편의점 기프티콘 기간 연장 가능할까요??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작년 2월에 받은 CU 오천원 모바일 상품권이 있는데 천원밖에 안썼어요 금액권입니다 문의 해보는 게 정확한 건 알지만 여쭤봅니다…
- 음악취미·여가활동Q. AI 예술 발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개인적으로는… 나중에라도 아예 구분을 지으면 좋겠는데요ㅠㅠ 누구나 편하게 생성하고 즐길 수 있다는 건 장점인 것은 압니다. 하지만 사실주의 그림과 사진이 다르고, 라이브 연주와 음원이 다르며 운전과 빠르게 달리기가 다른 것처럼 무언가 본질 그대로 남으려면 두 개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구 생각합니다… 근데 ai 작품이랑 사람의 작품은 보이지 않는 과정에서만 차이가 나잖아요. 기술 한계로 티 나는 것 빼고요. 지금에야 그냥 편하고 좋은 것이겠지만 나중에는요ㅠㅠ 사람이 인간성을 흉내내기 위한 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는 거라고 들었는데, 물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함으로써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거나, 스스로 그 자체에 무언가 느낀다면 그건 기회를 주는 게 맞다고 인정합니다. 좋은 일이고, 창작 활동 자체가 발전하는 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닌 사람들은요…요즘 ai는 사람보다 감정을 더 잘 이해하고 더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요. 물론 아직까지는 티가 나겠지만 미래에는요?? 자신의 작품 하나를 위해 뼈를 깎고 영혼을 담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그냥 몇 십분만 투자하면 글이든 그림이든 음악이든 뚝딱 만들어내고 사람만큼 의미와 정서를 잘 담는 ai가 과연 좋기만 할까 생각도 들어요ㅠㅠ극단적으로 생각해보면, 나중엔 예술가가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기 위해 상처, 고뇌, 삶의 경험, 시대적 배경을 통해 서사적 인증이 필요해지는 거 아닌가요? 사람이 인간성을 증명하고자 하고 결국 그런 것들이 가치로써 인정 받게 되면 그저 좋아서, 무언가 담고 싶어서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줄어드는 게 아닐까요? 인간성을 증명할 서사가 필요해지는 거잖아요. 그냥 접하고 생산하고의 기회는 늘어날지언정… 이런 쪽으로 생각하면 ‘창작 도구로 활용함으로써 지난 예술의 불공평함을 해결하는 시대가 왔다‘ 이 말이 납득이 안가요.창작 도구라기엔… 피아노를 쳐주는 기계가 있다고 해서 누구나 피아니스트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기계가 대신 칠 뿐이죠!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구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ai 기술은 도구가 아니라 산업화 때처럼 그냥 대체할 수단인거죠. 근데 그게 창작의 영역까지 온 것이구…근데 사람의 실수와 서사까지 흉내낼 수 있는 ai인데… 이것도 의미가 없어졌네요 허허. 물론 제가 극단적인 예시만 든 것은 맞아요. 아이들이 물감으로 마구 찍어내는 것도, 함께 노력해서 연주하는 것도 모두 ai 상관 없이 가치는 변하지 않겠죠. 하지만 앞으로 더 발전할 ai 앞에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는거죠ㅠㅠㅠ 솔직히 이런 생각 자체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은 아는데 고냥 뭔가 갑자기 슬퍼져서 마구 써봤어용… 결론은 ai 가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의 예술 만큼은 아예 장르에 있어 구분을 지었으면 좋겠다~~ 였어요 넘기셔도 좋습니다. 안녕히계세용…
- 문학학문Q. 문예 공모전 응모작 저작권은 어떻게 되는건가요?백일장이나 문예지 이런 공모전에 참가하고 싶은데 인스타 카드뉴스도 고려하고 있어서요ㅠㅠ1. 낙선작은 아무렇게나 다시 활용할 수 있나요? (타 공모전에서 다시 사용한다거나, 수입을 목적으로 이용한다거나 등)2. 입선만 해당 되어도 작품 활용에 규정 같은 게 생기나요? 수상과 상관 없이 올릴 수 있나요?답변 부탁드립니다!
- 피부과의료상담Q. 점점 커지는 얼굴 홍반ㅠㅠ 도와주세요두 달 전 즈음 오른쪽 볼에 새끼 손톱만한 붉은 자국이 생겼습니다.(사진의 1/4정도 크기??) 현재보다는 경계가 분명하고 약간 벌레 물린 것처럼 살짝 부어있고 광택이 돌며 매우 건조했습니다. 화장을 올리면 그 부분만 벗겨지고 톤업크림도 안먹어요… 만져보면 살짝 거칠고 건조해져서 그런지 밖에 오래 있으면 간지러워져요ㅠㅠ 아프진 않고요. 사진보다 좀 더 뚜렷해용…벌레에 물렸거나 장벽이 무너진 줄 알고… 신경써서 관리하면 사라질 줄 알았는데 점점 커지더니 저렇게 되었어요ㅠㅠ 착각인지는 모르겠는데 반대쪽 볼에도 작게 비슷한 병변이 생긴 것 같아요. 근데 오른쪽 볼처럼 뚜렷하진 않아서 확실하지 않아요.가장자리에 특별히 다른 것은 없고 화장을 올리지만 않으면 각질이 심하게 올라온다던가 하는 문제는 없었어요.요즘 집안 사정 때문에 피부과를 방문하긴 어렵구… 집에서 관리해보려 하는데 뭘해도 자꾸만 커지니까ㅠㅠ 괜히 더 신경쓰이고 화장할 땐 더 속상해요… 요놈 정체가 뭘까요.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영화·애니방송·미디어Q. 급해요ㅠㅠ 영화관 학생증(청소년증) 없을 때나이 제한이 있는 영화를 예매했는데 생각해보니 인증이 필요하더라고요ㅠㅠ 청소년증 발급을 안했고 여권은 3년 전에 만료되었어요. 생기부에 있는 인적사항이라던가 정부 24 단순 주민등록등본으로는 안될까요… 만료 여권이라도 가져가려는데 인정이 안된다는 내용이 많고 얼굴이 좀 많이 달라져서ㅠ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여성분들 다리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ㅠㅠ학생이라 돈은 없는데 체육복 반바지를 피할 수 없고ㅠㅠ 작년엔 괜찮았는데 초봄에 제모(왁싱)한 후로 모공각화증? 처럼 피부가 되게 못생겨졌어요…인그로운 헤어인지 착색인지 모공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심각하고 그 와중에 털이 너무 신경쓰여서 참고 참다가 족집게로 계속 뽑게 되었어요…아무래도 족집게는 속까지 상처가 생길 수 있다고 들어서 계속 참다가… 기말 끝나고 친구들이랑 여행가기로 해서 면도기로 밀어버렸거든요. 그러니까 안그래도 심각한 다리에 샤프심까지ㅠㅠ피부가 막 거칠고 이런 건 아닌데 그냥 보기 흉할 정도로 뭔지 아시죠… 나름 꾸준히 바디로션, 밤에는 장벽크림, 못참고 제모를 해버린 후에는 알로에로 진정까지 시켰는데 몇달째 피부가 돌아올 기미를 보이질 않아요… 닭살피부같고 막… 다음주에 짝남도 오는 2박 3일 약속에 수영장까지 잡혀있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 책·독서취미·여가활동Q. 인천도서관(미추홀 도서관) 도시락시험 기간 필요 없는 지출이 늘어서 도시락을 가져왔는데 어디서 섭취할 수 있을까요?? 도서관 내 편의점 테이블에서 음료 사고 먹어도 될까요? 휴게실에서 먹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