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다슬기
- 유럽·아프리카여행Q. 외국도 직설적 화법에 익숙한가요??가정사, 사생활(가족관계, 부모님 직업) 묻거나타인의 권리를 침범하거나 경계선 넘거나뭐라고 해야하지나이라든가신상정보 파악하기 위해이것저것 정보로 대화하는데이게 정말로 전 안맞더라구요내가 하기 싫은 이야기도 있는데어느정도 선에서 말해야 하나깊이 고민이 들때도 많아요전 그런 한국의 직설적 화법이좀 안맞다고 느꼈어요어릴때부터그나마 장점은 정문화인연을 그래도 계속 오래유지할려고 한다는거?그런데 이것도 뭔가 옛말이 된 거 같고그러네요 개인주의 풍토도 심해졌고요제가 이상하다고 느낀 부분도외국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건가요사람 사는거 다 비슷한거겠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단톡방에서 상대방 프로필 못 보는 방법점요그런데 상대방의 프로필 업데이트 된 게 보여서거슬립니다 이럴경우에는 어쩌죠? 멀티프로필로해도 상대방이 차단하지 않는 이상 계속 보이잖아요차단한 이유:사적인 정치적 슬로건엮이면 피곤해질 것 같아서 차단함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혼잣말하는 습관과 혼자 웃는 버릇,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제가 평소에 리액션이나 추임새를 자주 하고, 자극을 받으면 혼잣말처럼 말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로움도 잘 타는데, 사회적 관계가 있는데도 왜 이런 행동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또 딴생각을 하다가 예전에 웃겼던 일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웃을 때가 있습니다. 혹시 이런 모습이 정신병처럼 보일 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흔히 있는 일인가요?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제가 사람에게 정이 많은데 단점 같아요업무적과 사적인 것을 구별해야 하는데잘못하고 있는 거 같아요그리고 타인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요제일 중요한건 남에게 시선을 의식한다던가전반적으로 부자연스러운 것 같아요왜냐면 작은 소리에도 잘 놀라고 자꾸 단체생활하면눈치를 보게 되는 것이 너무 싫네요 제 자신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당근알바 할때 이모티콘 보낸 게 이상한가요?예전에 알바 면접 볼려고그냥 귀여운 이모티콘 보내고 사장이 이게 무슨 의미냐면서 따지고계속 세상이 흉흉해서 그러면서 뭔가 계속 의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sns나 카톡으로 상대방 의미부여하는것 같아요물론 그 사람들이 저랑 만난 시간과 경험에 의존한 채이지만요그외에 개인시간 가지는 외출할때도 있는데 어카죠...카톡 업데이트하면 마치 나를 저격하듯이염탐한 것처럼 시간에 맞추어서 올리니..아 내가 이상한건가.. 또 그러다가 타이밍 기묘하다 싶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키크고 담배피는 여자 호감인데 이상한가요?여자가 타투하는 건 싫어하는데담배피는건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좀 이상형이기도 하고제가 대학생때 담배피던 유학생을 좋아했기도 합니다특이한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유퀴즈 나오는 사람마다 파묘(나락)되는 이유그냥…표적되고 부메랑처럼 논란생기는데우연에 일치라기엔.. 의구심이 드는데전대통령마저도 그런데…직접적인 소스라도 있는지 나쁜 재앙이 닥치는데참 신기한 미스터리 같네요.. 저같이 눈치없는사람도 눈치챌 정도면요..
- 생활꿀팁생활Q. 치킨 배달시켰는데 고객요청 잘못 전달했나요?무x 맛있게 해주세요! 젓가락 두 개요라고 했는데 젓가락 3개 오고 치킨무도 왔는데처음에 받고 기분이 묘하면서 배려하신건가.. 하기도 하고 의도를 모르겠어요...ㅠㅠ 나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막 좋은것도 아니고치킨먹으면서도 기분이 이상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한부모가정입니다 엄마가 악연인 거 같아요지금 생각해보니 인간관계 재정립해보는데엄마가 늘 부정적인 피드백과 무시를 하니, 제가 늘 자신감이 부족하고 남에게 의존하고그랬어요 생각해보면 상대방 입장에선 귀찮아지고 점점 만만하게 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엄마탓이 아니라 나라는 자녀가 아직 엄마와 분리가 덜 되었구나 아직 미성숙한 단계구나 이생각이 들었네요마치, 아직까지도 부모가 내 영향권에 있는것처럼 숨통이 조여오는 것 같았어요 20대 후반인 지금도요성인이 되면서 새롭게 인간관계를 맺게 되고 경험하다보니 '아 나도 좀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보다 타인은 친철한면이 있구나' '아 내가 어릴때 느낀 경험이 정말 어린아이가 극복하기 힘든 일이였구나'이 세가지를 주요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이 마지막은 나를 동정하거나 자기연민이 아니에요내가 나름 성장하고 스스로 선택하고 주체적이게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요엄마와 마음이 점점 멀어질수록 그냥 편해요 자유로워지는거 같아요 불효자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