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한쭈꾸미215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사회불안장애? 해결이 어렵네요. 일반인분도 조언부탁드립니다.30살 직장인남성입니다.어렸을때 부터 많이 내성적이여서 친구도 별로없었고 있어도 저와비슷하거나 아니면 어떠한이유로 왕따당하는 학생이 제 친구 였습니다.처음엔 내성적인 성격을 조금이라도 개선해보고자..중고등학교때 집에서 혼자기타를 연마해서..대학때 밴드동아리에 들어갔습니다.밴드활동을 하긴했지만 사람들과 여러사람들과 친해지기어려웠고 관심을 별로 받진못했습니다.군대도 그랬고요.내성적이여서 그런가 사람들이 친하지않아도 무례하게 쉽게쉽게 말을 뱉기도하고,,뭔가 똑같은 잘못을해도 평소에 밝은 친구들은 별로 질책을 안받는 반면 저는 유독 진심어택을 당하는편이네요.어떻게 직장에 들어가서 2년간 일을하고있는데,, 부서사람들과 친해지기도 어렵고,,애초에 제 아우라가 어두워서 그런가 다른 부하직원이나 동기들처럼 주변에서 말걸어주고 어울리자고하는 경우가 잘없어요.그래도 계속 도전해보려고,, 이번에 오프라인 통기타 모임에 갔는데저말고 새로오신분 2분은 가만히계셔도 주변에서 어디사냐 어떤 노래좋아하냐.. 기타어떤거 썻냐.. 등등말을 많이 걸어주시는데.. 저는 그냥 옆에서 듣고 "아하" "오 그거 좋죠" "괜찮네요" 등등 짧은 리액션만했고,,몇마디 못나누고 그냥 끝나고 집에 왔습니다.모임끝나고 집에와서 누우니 모임 회장님이 저한테 갠톡을 보내시더라고요.뭔가 방치된 느낌이라서 미안했다라고,,그 갠톡이 좀 고맙게도 느껴졌지만저라는 사람은 그냥 혼자 조용히 사는게 맞지않는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우울합니다.어떻게하면 사람들에게 먼저다가가서 친해지고 호감을 살 수있을까요?사람들이 있는곳으로 자주 가려고 노력하고,, 말도 섞고싶긴한데먼저 말걸기엔 심장이 너무 뛰고, 얼굴이 붉어지고,, 버벅거리기일수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질문가족중에 저만 해외여행을 자주가는데30살 직장인 남성인데요.부모님이랑 여동생 모두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지 못했습니다.반면저는 작년부터 일본이랑 동남아쪽으로 4~5번 다녀왔는데이게 좀 그런가요?친척 가족모임중에 여행얘기가 나와서저는 혼자잘다니는데 저희 가족은 안가니까가족들 데리고 가라는 늬앙스로 얘기하시는데..저한테는 좀 부담입니다.금전적 모두 부담하기에도 그렇고,,편하게 혼자나 친구랑 가는게 좋기도하고요. 가족들도 작년까지.. 제가 29살까지 해외여행 아무얘기도 없으시다가제가 막 다녀오니까 갑자기 가족끼리도 가자며세달전부터 인당 한달에 각자 5만원씩 모으고 있는데솔직히 한2년은 걸리지싶은데..아버지는 퇴직하시고 갖고잇던돈을 모두 주식에 손대셔서퇴직금 전부날리고 빚5천만원을 손에쥐게 되셧고, 남은건 살고있는 집1채밖에없습니다.이런상황에서 저는 추석에 혼자 또 중국에 여행을 갑니다.저에게 투자할 수 있는 돈은 있는데가족들까지 다 책임질 만한 능력은 못되요.저도 미래를 생각해서 돈도 모아야되고,,그래도 여기저기가 보면서 경험 쌓고싶은데뭔가 제가 불효자가 되는 느낌입니다.제가 비정상인가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후배가 들어오고 나니 직장에서 더 소외가되네요.30살 직장인 남성입니다.현재 회사에 입사한지 1년반정도 되었고저희과는 과장님1분과 밑에 선배2분이 있고3달전에 후배 한명이 새로 들어왔습니다.과장님은 남성분이고 선배2분은 여성분이신데과장님은 자리가있으니 친해지기어려웠는데여성 상사2분은 여자라 그런지 친해지기어렵더라고요.밥도 항상 두분이서 먹으러 가시고.. 저는 옆에과 동기랑 먹었습니다.공적인 얘기 외엔 얘기를 걸지도 않으셔서.. 출근하면서 인사할때 제가 먼저 한두마디 가끔 건내고 하면서.. 되게 불편하게 지냈는데3달전에 후배가 들어오면서 상황이 좀 바뀐것같습니다.1년차에 후배를 받게되서 좋은것도있는데이 친구가 되게 하얗고 아이돌처럼 잘생겼습니다.성격도 되게 좋고요.그래서 그런지 그 친구한테는 선배들이 먼저 말걸고 회의시간이 시간좀 남으면 그친구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합니다.텐션도 그들과 맞아서 그런지 저는 대화에 잘끼질 못하네요.중간에 한마디씩 던져도 그냥 대놓고 씹힐떄도있고 그냥 갑분싸느낌..?심지어 그 친구에게 여자를 소개 시켜주겠다고도 하였는데 그 친구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근데 저는 입사하고 1년넘도록 여자친구가 없었다는걸 아셨음에도..그런 얘기가 전혀없었는데..뭐 물론 소개시켜줄만한 사람을 소개시켜주는게 맞긴한데..바로 옆에 제가 있는데 그런얘기를 하니 속이 많이 상합니다.근데 또 일적으로 물어보거나 하면 되게 잘가르쳐주십니다.후배도 저를 되게 잘따르고 저를 무시하거나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잘생겼는데 사회성에 되게좋아서 미워할수가 없는 그런 스타일..세상이 공평한건 아니긴 한데 이건 좀 많이 서운하네요.다른건 맞지만,, 대하는 온도가 너무 다르니 제가 점점 주눅이 들고 회사에 가기가 싫습니다.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요
- 피부과의료상담Q. 친구에게 탈모같다는 얘기를들었는데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질문에 앞서현재 30살(만28세) 남성이고5살때 놀다가 넘어져 정수리 부근이 찢어져서 수술한적이있습니다.이건 옛날 사진 중에서 찾았는데이때가 20살때입니다.이건 방금 제가 찍은건데뭔가 비어보이긴한데20살때랑 큰차이는 없는 느낌인데어떻게 생각하세요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성인 사회성 기르는법 무엇이 있을까요직장인 30살 남성입니다.뭔가 사람들이 모이는 곳 에선 항상 소외되는 것 같습니다.학교에서도 그랬고, 지금 직장에서도요.저번주에 용기내서 지역내에 기타 모임을 참석했는데사람들은 저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나봅니다.어디살고, 기타뭐쓰시냐 질문 두개 말고는 아무런 교류가 없었네요.저말고 처음온 회원분 1분이 계셨는데그 분에게는 사람들이 무슨음악좋아하시냐.. 이펙터 장비 뭐쓰시냐..차끌고오셧나.. 무슨일 하시냐.. 등등 질문공세가 상당했는데..그냥 옆에서 들으면서 아 그렇구나 끄덕끄덕만 계속하다가 왔네요.모임 부회장이신분이 모임이 끝나고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는데 신경을 못써드린거같다고죄송하다고 카톡이 올정도였습니다.사회성 이것 떄문에 사람들하고 어울리지도 못하겠고친구도 못만들겠고연애도 못하겠습니다. 제 인생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부모님은 어렸을때부터 제가 말하면그건 그냥 나이먹으면 고쳐진다했는데1도 안고쳐졌습니다.고칠 의지는 있는데..그러면 사람들은 만나야하잖아요.근데 만나도 저절로 소외됩니다.먼저 말걸어봐도 깊은 관계로 발전하기 힘듭니다.저는 제가 집돌이라고 하는데사실 집돌이 일수밖에없는 사람인거같아요.외롭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여자 직장상사 좋아하는것같습니다. 어떻게 잊을까요.29살 사회초년생 직장인 남성입니다.현재회사에서 1년 좀넘게 근무중인데가르쳐주시는 여자상사분 33살이신데3개월 전부터 갑자기 옆에있으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화끈거립니다.과원끼리 커피마시러가거나 식사하러가면 심장도 떨리고 손도 떨리고 긴장되서 소화가 안됩니다.딱 3달전에 헤어스타일을 바꾸셨는데 그때부터 이 난리네요.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공적으로만 얘기하고 사적인 얘기는 거의안하는 방향으로 제가 스스로 조절했는데아.. 머리로는 아니라고 하는데 몸이 반응합니다..어떻게 할까요??과원들 보는데서 혼자 안절부절 얼굴빨게지고 말더듬고 힘드네요;;아 뭐 어디 밖에서만난사람이면 그냥 안보면되는데 매일봐야하니 죽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