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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털털한쭈꾸미215

털털한쭈꾸미215

후배가 들어오고 나니 직장에서 더 소외가되네요.

30살 직장인 남성입니다.

현재 회사에 입사한지 1년반정도 되었고

저희과는 과장님1분과 밑에 선배2분이 있고

3달전에 후배 한명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과장님은 남성분이고 선배2분은 여성분이신데

과장님은 자리가있으니 친해지기어려웠는데

여성 상사2분은 여자라 그런지 친해지기어렵더라고요.

밥도 항상 두분이서 먹으러 가시고.. 저는 옆에과 동기랑 먹었습니다.

공적인 얘기 외엔 얘기를 걸지도 않으셔서..

출근하면서 인사할때 제가 먼저 한두마디 가끔 건내고 하면서.. 되게 불편하게 지냈는데

3달전에 후배가 들어오면서 상황이 좀 바뀐것같습니다.

1년차에 후배를 받게되서 좋은것도있는데

이 친구가 되게 하얗고 아이돌처럼 잘생겼습니다.

성격도 되게 좋고요.

그래서 그런지 그 친구한테는 선배들이 먼저 말걸고

회의시간이 시간좀 남으면 그친구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합니다.

텐션도 그들과 맞아서 그런지 저는 대화에 잘끼질 못하네요.

중간에 한마디씩 던져도 그냥 대놓고 씹힐떄도있고 그냥 갑분싸느낌..?

심지어 그 친구에게 여자를 소개 시켜주겠다고도 하였는데 그 친구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입사하고 1년넘도록 여자친구가 없었다는걸 아셨음에도..

그런 얘기가 전혀없었는데..

뭐 물론 소개시켜줄만한 사람을 소개시켜주는게 맞긴한데..

바로 옆에 제가 있는데 그런얘기를 하니 속이 많이 상합니다.

근데 또 일적으로 물어보거나 하면 되게 잘가르쳐주십니다.

후배도 저를 되게 잘따르고 저를 무시하거나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잘생겼는데 사회성에 되게좋아서 미워할수가 없는 그런 스타일..

세상이 공평한건 아니긴 한데 이건 좀 많이 서운하네요.

다른건 맞지만,, 대하는 온도가 너무 다르니 제가 점점 주눅이 들고 회사에 가기가 싫습니다.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각쟁이

    풍각쟁이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하시면서 모든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기는 어렵습니다.

    후배분하고는 잘 통하고 편하게 지내신다니

    후배분과 더욱 친밀함을 유지하시면

    소외되는일은 없으리라 봅니다.

    이제 1년이 조금 넘은 시쯤이니 만큼

    업무에 열심히 하시고 신뢰 받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라며

    선배분들과의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경조사도 챙기고 회식도 한번씩 하다보면

    자연적으로 소원함이 해소될것으로

    생각 됩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사교성이 다르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물 흐르는

    대로 몸을 맡긴채 흘려 가 보시기를

    바라며 응원 드리겠습니다.

  • 직원들과의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계시는 듯합니다. 소속된 사회에서 인정받는 것은 누구에게나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반대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면 그만큼 자신과 타인이 원망스럽게 되죠.

    회사에서 차별을 당하거나 무시를 받으면 그처럼 괴로운 일은 없습니다.

    이번에 새로 입사한 친구는 어딜가든지 인정받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님이 새로 입사한 친구를 보면 미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를 미워하게 되면 미워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미워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님에게는 부당함과 부조리를 정확하게 보는 판단력이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차별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그것이 상당히 부당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공정한 면과 부당한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면을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끼게 됩니다.

    서양 속담에 밝은 면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의 밝은 면을 말해주면 기분이 좋습니다

    누군가가 나의 장점을 말해 주거나 칭찬을 해주면 기분이 좋습니다.

    나도 이처럼 상대방의 밝은 면을 보아야합니다.

    내가 상대방을 부당하게 여기면 상대방은 나를 더 부당하게 취급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정당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도 필요한 것이지만 님께도 사람의 긍적적인 면을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밝은 면을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사실, 부당해 보이는 사람의 긍정적인 면을 찾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미운 사람에게서 밝은 면을 찾아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님께서 사람들의 긍정적인 모습을 찾아내고, 밝은 면을 드러내는 일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사람들은 서서히 님을 인정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 남걱정 하시 마세요, 회사는 공적으로만 생각하세요,

    내일 하기 바빠 죽겠는데 왜 그런거에 신경 쓰세요?

    그냥 내일 하고 일적으로 대화하고 하면 됩니다.

    남 신경 전혀 쓰지 마시고 본인 일에 충실하세요, 그리고 본인 연애는 본인이 알아서 하는겁니다.

    본인한테는 소개팅이야기 안해줘서 서운해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후배가 그래도 안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하니까 내가 해줄정도만 챙겨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점심을 굳이 여자 선배랑 먹어야 하나요? 전 오히려 점심시간에는 내시간 갖는게 더 좋던데 말이죠,

    옆팀 동기랑 먹는것도 좋죠뭐~아무튼 내 일만 잘하면 됩니다.

  • 대인관계가 약하면 일을 열심히 하세요

    일에서도 후배한테 먹히면 정말끝입니다

    일잘하는 직원으로 인정받는것이 님한테는 더 큰 자존감상승으로 귀결될거같습니다.

  • 소외당한다는 사실과 소외감을 느끼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소외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들이 있어도 소외감과 우울감 슬픔 등 부정적 감정을 느끼지 않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장난 같아 보일 수 있지만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에 몰두하실 수 있는 게 있으시면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건설적인 것으로다가요. 운동이나 취미 자기계발 등 통해서 몰입과 재미를 느끼시다보면 멀리서 자신과 그들을 바라보게 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쾌도난마라고 생각하시고요

  • 원래 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부족한 점이 있다면 고치면 되지만 타고난 기질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 까요. 세상사 잘생기거나 예브거나 깔끔하게 생기고 본인관리를 잘하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같은 연예인 이라 하더라도 누군가는 관심이 더 가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역으로 관심이 덜하다면 그만큼 적당히 거리를 두고 있어서 좋습니다. 관심이 많다면 피곤해지거나 구설수에 오르기 쉽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관심갖아 주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닥 신경 쓸 부분은 아닌듯 합니다. 내가 노력해도 다가오는 사람과 내가 당연시 관심을 받아야 하는 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못생겨도 인기 많은 사람들의 경우 매력이 무궁무진 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경우 본인의 매력을 알고 이를 발산하여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으니 본인이 어떤지 확인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사회생활이 어려운게 위아래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지 않으면 아무리 일을 잘해도 소외되기 쉽읍니다.

    윗사람들의 관심사가 뭔지 그분들이 어떤얘기를 좋아하는지등~~얘기하면 옆에서 맞짱구도 쳐 줘야 하고 비위도맞춰줘야 회사생활 그나마 편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물롤 속된말로~~아부떨어라는건 아니구요~~

    본인만의 좋은 스타일을 꾸준히 유지하신다면 분명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 너무 예민한것 아닌가요

    신입이니깐 직원들도 아마잠깐 아닐까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자기일만 해보는것도좋을듯합니다

    다음 신입들어오면 또 그렇걱 반복될거니깐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어디든 새로운 사람 들어오면 소외감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새로운 사람한테 관심가는거 당연해지고요

    깊게 생각하지마시고 그러가보다 식으로 생각해보세요

  • 아고 소외감이 드시군요. 아무래도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 거기에 관심이 가는것 같아요 질문자님도 관심사 대화에 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그냥 질투 아니신가요

    간만에 신입이 들어와서 좋아해 주는거 같은데요

    그런데 질문자님은 그 사람이 잘생겨서 그렇다는듯이 생각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그건 모르는 거거든요 질문자님 혼자 생각일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간만에 신입도 들어왔고 어리고 하니까

    애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대하는걸지도 모르는 건데요

  • 많이 속상 하실거같습니다. 그래도 후배가 착하니 그 부분은 다행입니다. 이게 참 사회가 그렇고 인간이라는게 그런거같습니다. 근데 그런 부분을 연연하면 계속 반복된 삶을 살게될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내 능력과 내 내적인 강인함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능력과 마인드셋을 전문적으로(코칭) 받아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소외된다는 생각하시지마시고 먼저 친해지고자 대시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점심, 저녁자리 제안해보시고 재밌는 농담도 먼저 걸어보세요

  • 직장은 일잘하는거 중요하지만 그다음으로중요한건 인싸력입니다. 모두와 잘지내려면 잘지내고 은따처럼지내려면 은따처럼지내시면됩니다

  • 많이 속상하셨겠어요...우리나라는 왜이렇게 외모에 영향을 많이 받는건지....참 안타깝습니다

    잘 안되시기는 하겠지만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오히려 작성자님의 매력이나 일의 숙련도등에 신경을 쓰시는게 더낫지않을까요? 사실 남들이보면 단숞나 열등감이라고 생각할 수도있습니다 세상은 공평한게 없더라고요

    결국 내가 잘나야 대우받는 시대입니다 ㅠㅠ 너무 마으아퍼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