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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쭈꾸미215

털털한쭈꾸미215

질문가족중에 저만 해외여행을 자주가는데

30살 직장인 남성인데요.

부모님이랑 여동생 모두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지 못했습니다.

반면저는 작년부터 일본이랑 동남아쪽으로 4~5번 다녀왔는데

이게 좀 그런가요?

친척 가족모임중에 여행얘기가 나와서

저는 혼자잘다니는데 저희 가족은 안가니까

가족들 데리고 가라는 늬앙스로 얘기하시는데..

저한테는 좀 부담입니다.

금전적 모두 부담하기에도 그렇고,,

편하게 혼자나 친구랑 가는게 좋기도하고요.

가족들도 작년까지.. 제가 29살까지 해외여행 아무얘기도 없으시다가

제가 막 다녀오니까 갑자기 가족끼리도 가자며

세달전부터 인당 한달에 각자 5만원씩 모으고 있는데

솔직히 한2년은 걸리지싶은데..

아버지는 퇴직하시고 갖고잇던돈을 모두 주식에 손대셔서

퇴직금 전부날리고 빚5천만원을 손에쥐게 되셧고, 남은건 살고있는 집1채밖에없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저는 추석에 혼자 또 중국에 여행을 갑니다.

저에게 투자할 수 있는 돈은 있는데

가족들까지 다 책임질 만한 능력은 못되요.

저도 미래를 생각해서 돈도 모아야되고,,

그래도 여기저기가 보면서 경험 쌓고싶은데

뭔가 제가 불효자가 되는 느낌입니다.

제가 비정상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알티스

    알티스

    비정상적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요. 가족이지만, 각자 인생이 있는것이고요. 특히, 가족모두 해외여행 가기는 쉽지 않거든요. 돈도 그렇지만, 일일이 준비할것도 많고요.

  • 솔직히 부모님 데리고 여행 같이 가는 사람은 정말 드물겁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이 잘못된것도 아니고요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따로 여행을 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왜 그러냐면 여행 취향이 다를텐데

    같이 가는게 과연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친척분들도 자신들이나 잘하지 왜 질문자님 한테 그러는지 모르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