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질문가족중에 저만 해외여행을 자주가는데
30살 직장인 남성인데요.부모님이랑 여동생 모두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지 못했습니다.
반면저는 작년부터 일본이랑 동남아쪽으로 4~5번 다녀왔는데
이게 좀 그런가요?
친척 가족모임중에 여행얘기가 나와서
저는 혼자잘다니는데 저희 가족은 안가니까
가족들 데리고 가라는 늬앙스로 얘기하시는데..
저한테는 좀 부담입니다.
금전적 모두 부담하기에도 그렇고,,
편하게 혼자나 친구랑 가는게 좋기도하고요.
가족들도 작년까지.. 제가 29살까지 해외여행 아무얘기도 없으시다가
제가 막 다녀오니까 갑자기 가족끼리도 가자며
세달전부터 인당 한달에 각자 5만원씩 모으고 있는데
솔직히 한2년은 걸리지싶은데..
아버지는 퇴직하시고 갖고잇던돈을 모두 주식에 손대셔서
퇴직금 전부날리고 빚5천만원을 손에쥐게 되셧고, 남은건 살고있는 집1채밖에없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저는 추석에 혼자 또 중국에 여행을 갑니다.
저에게 투자할 수 있는 돈은 있는데
가족들까지 다 책임질 만한 능력은 못되요.
저도 미래를 생각해서 돈도 모아야되고,,
그래도 여기저기가 보면서 경험 쌓고싶은데
뭔가 제가 불효자가 되는 느낌입니다.
제가 비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