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급증한 바퀴벌레 이유가 뭘까요?
현재 2층에 2년 가까이 살고있습니다
1층에는 상가건물이고 2층부터 가정집인데
그전까지만 해도 바퀴벌레가 안보였고
한달에 한번 볼까 말까였는데
지금 이틀사이 작은 바퀴벌레를 7ㅡ8마리 잡았습니다
갑자기 왜 이렇게 급증한걸까요?
그것때문에 집청소랑 정리정돈을 더 확실하게 했는데도
보이니까 미치겠습니다
관리인한테 말해서 해결봐야되는건지
약을써야되는건지 알려주세요
약은 뭐가 좋나요? ㅠㅠ
현재 2층에 2년 가까이 살고있습니다
1층에는 상가건물이고 2층부터 가정집인데
그전까지만 해도 바퀴벌레가 안보였고
한달에 한번 볼까 말까였는데
지금 이틀사이 작은 바퀴벌레를 7ㅡ8마리 잡았습니다
갑자기 왜 이렇게 급증한걸까요?
그것때문에 집청소랑 정리정돈을 더 확실하게 했는데도
보이니까 미치겠습니다
관리인한테 말해서 해결봐야되는건지
약을써야되는건지 알려주세요
약은 뭐가 좋나요? ㅠㅠ
너무 힘든일이 있어
몇시간동안 계속 울었습니다..
사는것도 너무 퍽퍽하고
우울하고 힘들지만 계속 살아야하니까
참고 참으면서 잘될거야 라는 마음으로 살고있는데..
이렇게 터져버리는날에는 답없이 하염없이 몇시간동안
계속 울어버립니다..
눈도 뜨거운데 머리가 너무아프네요.,
왜 그런걸까요?
이제 가을이 되니 집안 공기도 쌀쌀해져서 춥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벌써 두툼한 긴팔을 입고 생활하는데요
제 지인은 춥다고 징징대면서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놓고
옷은 항상 반팔 반바지를 입고 생활합니다.
솔직히 저만 이해 안가나요?ㅠㅠ
추우니까 보일러 트는건 상관없는데
보일러 틀기전에 본인이 안춥도록 옷이라도 더 껴입는게 맞는거 같은데
참 이해가 안가서요.....
혹시 제 친구처럼 지내시는분이 계시다면 무슨 심리죠??
친구랑 점심먹기전에 화장실을 갔습니다.
볼일보러 갔다기보다는옷정리할겸 화장실간건데
저는 볼일을 안보더라도 화장실에 들어갔으면
무조건 손을 닦아야하는 의견이고
친구는 볼일 본것도 아니고 식사할때 수저젓가락이용하는데 무슨 문제냐는 의견입니다
누구말이 맞나요?ㅠㅠ
현재 임신6개월차입니다
아토피가 있긴한데 그때마다 비판텐연고 발라주면 가라앉거든요. 그런데 지금 연고가 딱 떨어졌는데 몸이 간지럽기 시작하네요ㅠㅠ 지금 약국 문연곳이 없어서 낼아침까지 기다려야되는데.. 집에서 할수있는 간지러움 완화방법이 있을까요?
샤워할때 꼼꼼히 씻는데
배꼽부분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엊그제인가 샤워하고 닦다가 봤는데
배꼽 안쪽에 까맣게 있어서 닦아내려고
면봉으로 배꼽쪽 살살닦는데
느낌이 뭔가 이상하더라구요ㅠㅠ
왠지 잘못될거 같아서 대충 닦고 말았거든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현재 임신6개월차입니다
아토피가 있긴한데 그때마다 비판텐연고 발라주면 가라앉거든요. 그런데 지금 연고가 딱 떨어졌는데 몸이 간지럽기 시작하네요ㅠㅠ 지금 약국 문연곳이 없어서 낼아침까지 기다려야되는데.. 집에서 할수있는 간지러움 완화방법이 있을까요?
현재 6개월 임산부입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않는선에서 할수있는 취미를 원합니다
티비보기 유튜브.. 책보는거 폰게임
왠만한건 다 해봐서 흥미도 없어요..
시간때울만한 특별하고 기발한 취미 추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