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생활꿀팁생활전자발찌는 한번 착용하면 평생 착용하나요?A. 전자발찌 착용을 명령할 때 몇년이라고 나옵니다. 만약 그 기간동안 또 사고를 치거나 정해진 구역을 이탈한다면 가중처벌을 받습니다.
- 생활꿀팁생활한국에 모텔이 많은 이유가 무엇 입니까? 연예 장소 인가요 불륜 장소?A. 모텔은 그냥 숙박시설 중 한 종류이지 불륜과 연애로 인한 매출을 노리고 짓는게 아니예요. 우리나라에 모텔보다도 슈퍼나 마트가 더 많은데, 만약 누군가가 마트에서 락스를 사서 그 락스를 커피에 타서 누군가를 해하는데 쓴다고 해도 마트가 살인을 하는 사람때문에 많은 것이 아닌 것처럼요. 모텔에는 물론 불륜커플도 찾을 수 있겠지만 그 이상으로 여행객들이나 출장을 간 사람 들도 많이 써요. 호텔은 비싸잖아요.
- 생활꿀팁생활요즘 요양보호사 직업 선호하시는분들 많나요?A.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들은 요양보호사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요양보호사는 대부분 경력단절기간이 길거나 예상치못하게 일찍 퇴직하게 되어 딱히 할게 없을 때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아르바이트들은 대부분 젊은 사람들을 선호하는데 요양보호사는 일손이 항상 부족해서 연령을 가리지 않고 근무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하는 일 자체가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분들의 손과 발이 되어드리는 직업이라 일이 고되고 그에 비해 급여나 복지가 부족해서 젊은 사람들에게는 기피직업이죠.
- 생활꿀팁생활이목구비가 뚜렷해지는 꿀팁이 있을까요?A. 일단 이목구비가 살에 묻히면 뚜렷할 수가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표준체중정도는 되어야 할 것이구요. 메이크업하실 하실 때 쉐딩와 하이라이터를 잘 사용하셔야해요. 그런데 요즘에는 그런것보다 파운데이션을 본인피부톤보다 조금 어두운 것과 조금 밝은 것 이렇게 두가지를 준비해서 t존과 눈밑,광대는 밝은것 나머지는 어두운걸 발라주면 좀 더 자연스럽게 또렷해질 수 있어요.
- 생활꿀팁생활요구르트병을 분리수거 할때 비닐 뚜껑은 별도로 버려야하죠?A. 네 당연히 요구르트병을 분리수거 할 때는 비닐은 제거하고 플라스틱만 깨끗이 헹궈서 분리수거하는 것이 맞습니다. 쓰레기 수거하는 업체에서 그런 것들을 일일이 현장에서 분류할 수 없기 때문에 못보고 가져가는 것이지 그렇게 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올해 28살인데 너무 무책임한건가요A. 근무를 하면서 다음직장을 알아보셔도 될 것입니다. 만약 설 지나고 맘에 드는 회사 공고가 안올라올 수도 있고, 지원을 하더라도 합격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요즘에는 몇일만 근무해도 일한만큼의 급여는 받을 수 있으니 일단 안전빵으로 지금 찾아온 기회는 잡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래 사회생활 오래 안해봤을 때는 눈이 좀 높습니다. 저도 초딩땐 30살되면 당연히 직장있고 집도 있고 차도 있을 줄 알았어요. 치열한 경쟁사회라는걸 몰랐죠. 사회생활할 수록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눈이 낮아지고, 어느정도 스스로의 타협점을 찾게 됩니다. 여기저기 옮겨보는것도 잠깐입니다. 언젠가 정착할 때가 올테니 걱정마시고 마음껏 옮겨보고 자책도 후회도 해보세요. 끝까지 포기만 안하시면 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전남친 빨리잊고 혼자 잘지내고싶은데 도와주세요A. 그 남자분이 참 괜찮은 사람이다 싶어요. 결혼하면 당연히 가정을 우선시 할거라고 생각해서 종교에 대한 불편한 얘기를 뒤로하고, 결혼을 진행시킬 수도 있었을텐데 님과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는 것을 감수하고 이야기를 꺼낸거잖아요. 저는 종교를 믿지않는데,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어서 함께 교회도 다녔었습니다. 어린나이에도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던 사람이었는데 교회에 거부감이 들어 헤어지자고 했고, 그때도 저는 그 사람이 저를 미워할까봐 겁이나서 종교에 대한 얘기는 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는 종교가 상관없지만, 결혼을 하는데는 종교가 현실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헌금, 십일조, 교회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을 같은 종교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 사람은 정말 님과 결혼까지 생각해서 그런 말을 어렵게 꺼낸게 분명하고,저같은 겁쟁이도 아닌 것 같네요. 물론 판단은 님의 몫이지요. 독실한 기독인들은 아마 이조차 주님께서 주신 고난이라 생각하고 그 사람을 포기하기로 마음먹겠지만, 저라면 그런 사람이라면 지옥을 가더라도 붙잡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면 그 사람에게 나를 위해 종교를 포기해줄 수 있냐고 용기있게 물어볼 것 같습니다. 합의점 없이 얘기하는게 아니라 나자신을 그 사람을 위해 던질것을 각오하고 종교하나만 포기해줄 것을 부탁하는 것일테니 너무 나쁘게는 생각하지 않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남자친구분에게 동질감이 느껴지네요....옛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파 글이 좀 길어졌네요. 님의 결정이 어찌됐든 조금이라도 님과 그 분이 행복할 수 있는 쪽이었으면 좋겠어요.
- 세탁수선생활흰색 바지인데 눈길에 미끄러져서 손빨래하고 세탁기까지 돌렸는데 검은 부분이 남아서 안지워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A. 60도이상의 물에 과탄산소다를 녹여서 30분정도 담갔다가 다시 세탁해보세요. 저는 왠만하면 흰옷들은 매번 과탄산소다를 사용해서 세탁하는데, 이미 오염이 배여버린 옷들도 한번 입고 세탁하고 한번입고 세탁하고 하다보면 어느새 사라져있곤 해요. 만약에 온수에 담그면 수축하는 재질의 옷이라면 소량의 온수에 과탄산을 좀 진하게 타서 찬물을 섞어서 온도를 맞춰서 담가보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헛소문으로 친구관계에 지장이 갈까봐 겁나요A. 누구나 학창시절이 있고, 학교에서는 온갖 소문이 생겨나고 부풀려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질문자님은 사건의 당사자이기 때문에 굉장히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그런 일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입에 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죠. 가끔가다 한번씩 기억나면 걔 그때 그 애아닌가?하고 그냥 지나가지, 길게 물고늘어지는 사람 없어요. 게다가 당사자들끼리는 다 해결된 문제니까 그 남자친구가 나선다고 해도 일이 크게 번지진 않을거예요. 그리고 주변시선을 신경쓰는 것도 다 부질없어요. 님의 소문이 어떻든 진짜 님을 아끼는 사람은 님 옆에 남게 되어있고, 그런 소문만 믿고 님을 멀리하는 경솔한 사람이라면 님도 그 사람을 가까이 할 필요가 없죠. 되려 그 소문을 스스로가 더 신경써서 누군가를 만날 때 이 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것에 치중하게 된다면 진정한 님의 진면모를 보여주지 못하게 되고, 그게 님의 자존감이나 평판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소문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님에게는 이미 D같은 친구도 있는걸요.
- 생활꿀팁생활프라이팬에 양념고기 구워먹고 눌어붙은 자국을 깨끗히 지우는 방법을 알려주세요A. 코팅프라이팬이라면 수세미로 박박문지르면 안됩니다. 무조건 가볍게 살살 씻어줘야 하고, 지워지지 않는 자국이 있다면 물이랑 베이킹소다를 넣고 한번 끓여서 실리콘주걱으로 살살 문질러서 떼낸다음 한번 더 설거지 해보시면 잘 지워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