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빨리잊고 혼자 잘지내고싶은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에겐 약 1년 반정도 만난 남자친구가있었고
첫시작은 어쩌면 가볍게 만났지만 오래만나면서 점점 사이가 깊어졌고, 남자친구도 저와 진지한 만남으로 생각하고있다며, 명절엔 저희 부모님께 과일박스도 드리고
여름에는 저와 해외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그러다 갑자기…할말이있다고 해서 만났는데
자신의 이상형이 저와 부합하고,
이제 결혼을 결심하고싶은데
저의 종교(기독교)를 받아드릴수없다면서
자기가 모든걸 해줄테니 종교를 포기할수있겠냐고 묻더라구요 …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헤어졌습니다….
그후로 저는 종교와 사람 사이에서
한달정도 시간을가지고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종교를 포기한채로 계속 살아갈 자신도없고
이렇게 합의점없이 강요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는건아닌것같아서 정리하는 말을 보내고 끝냈습니다…
그러고나서 서로 너무 좋을때 끝난이별이라
받아드리지못하고
종종 연락하면서
만나기도하고 연락도 하고 지내고있는데
이렇게 가끔 만나니까 오히려 맘정리도 잘안되고 미련이 생기더라구요… ㅠ ㅠ
그래서
이번에 또 연락오면 아예 연락하지말자고
단호하게 보낼 생각입니다 .
일단 저의 문제는 아직 전사람에대한 배신감과 미움
그리움을 버리지못했다는것, 그리고 약 1년 넘게연애에 너무 몰입하고 사람에게 의존했는지 혼자가되니까 힘들고 무기력해져서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법을 잊었다는 것..
앞으로의 걱정은 제가 누굴 다시 만나서 믿을 수 있을지, 저와 잘맞는 좋은사람을 만나서 결혼할 수 있을지 걱정이되서 우울하고 힘드네요….
상대방에게 자신을 위해 포기하기를 강요할정도면 본인은 왜 그렇게 못하는건지 의문스럽네요
두번 세번 고민할필요 없습니다
그냥 정리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종교때문에 헤어지는게 가벼운만남이었다니 애초에 결혼생갈이없었다니 하시는분들이계신대
누가 20대에 결혼전제로 계산때려가며 사람만납니까 가볍게 시작했지만 질문자님이 아니면 안될거같다생각되어 반 청혼한거나 다름없는데.
질문자님 종교문제는 생각보다 복잡해요
강요할수도없는거고 싫어하는사람은 엄청싫어합니다 그 둘은 특히 결혼관계에서 양립하기 힘들다봅니다
누가 잘못했네 문제가아닙니다 두분다 잘못이없어요 그냥 맞지않는겁니다 오히려 솔직하게 빨리 얘기해서 다행이다 싶을정도에요
종교인은 종교인끼리 만나라 말도있죠 트러블생기면 서로 엄청 피곤하거든요
연애로는 상관없지만 결혼생각을 할수도있겟다?싶은 상대를만날때 종교를 싫어하는사람은 서로 바꾸기 힘드니 상대에서 제외시킴이 좋아보여요
종교에 대한 신념이 강하고 확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종교를 포기 하는 것은 사람을 완전히 사랑해도 쉽게 포기가 안되는 것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에 대한 이념과 이해가 안 맞는 사람과 지속적으로 만나는 것은 상당한 부담과 스트레스 이어집니다. 더군다나 결혼을 하게 되면 싸움의 씨앗이 되어 결국 안 좋은 결과를 남기게 됩니다. 이별은 누구나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더 힘들어 지기 전에 깨끗하게 정리를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인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모든 차이를 뛰어넘는 사랑도 있는데 종교를 핑계로 헤어진다라는 건 애초에 가벼운 만남이었던 것 같고요. 아직 20대 중반이시면 충분히 더 많은 남자를 만나보고 고를 수 있습니다. 결혼에 너무 얽매이지 않아도 찾아오는 인연은 반드시 있습니다. 종교 따위로 질문자님을 놓으려는 사람을 굳이 만날 필요는 없겠지요...
안녕하세요.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다른 고민을 불러옵니다.
연이 아닌것은 끊어야합니다
생각이 나면 속으르 "또 시작이네 " 하면서 생각의 싹을 잘라야합니다.
처음엔 힘들지만 부단히 연습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다른 일에서도 마찬가지고요...
더 이상 본인을 갉아먹는 사람에대해 고민도 낭비도 하지 마세요.
부디 좋은 결과 내리셔서 행복한 모습 기대할께요,
연애할 때는 종교적인 것을 문제삼지 않다가 결혼에 임박하니 종교를 문제 삼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결혼은 할 생각이 없던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게 사랑인데, 종교 때문에 이별해야 한다는 자체가 제 가치관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저라면 미련없이 돌아서고 내 삶을 위해서 살 것 같습니다. 감정 소모하지 마시고 단호하게 결정하시고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약이고 얼마든지 좋은 분을 만날 수 있고 좋은 날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취미를 가저보세요.
예) 운동에 열정적으로 한다거나
아님 음악에 한가지 악기를 배운다
든지 해보세요.
다른데 몰입할수 있게 ~~
시간 지나고 나면 다 부질 없다는 것을 알게되실꺼예요.
시간이 다 해결해주겠지만 같은 종교가진 교회에서 새사람 만나시고 개출발 하세요.
상대에게 자신만의 가치만을 강요하는 사람은
언제나 옳지 않습니다.
양해를 구한다는 개념도 아니고,
그저 강요를 하는 사람은 분명 다른 부분에서도 갈등을 일으켰을겁니다.
본인을 위해 사는 법을 잊으셨다했는데,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니 조금씩 노력하면서
스스로를 돌봐주는 행동들을 하나씩 쌓아나가다
보면 분명 이겨내는 힘을 길러내실 수 있을겁니다!
글쓴이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겲혼에서 서로의 종교는 중요한 문제이긴하죠
그렇지만 사귀면서 알고있던 부분을 이제와 종교를 포기하라는건 이별을 위한 핑계라고 보여지네요
단호하게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과는 못만난다 말하고 정리하셔도 될것같아요
그리고 아직 젊은데 뭐가 문제예요
다른 친구도 만나고 여행도하고 생각정리가 필요 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마음이 많이 혼란스럽겠네요
사람은 바꾸어 쓰는 것도 아니고
사람은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그냥 미런 없이 헤어지는 것이
답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 질문을 아하에 하신것은 이미
본인은 세어질결심을 한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헤어짐이 답입니다
기도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제일 좋은선택인것같아요
떠나보내는 사랑이 있다면 새로운사랑도 있으니깐요
쉽지는 않을꺼에요
인생이 쉬운건 아니니깐요
마음이 그러시다면..새로운 사람을 빨리만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종교가 같은 남자를 만나는게 좋을듯요.
지난 사랑은 다가오는 사랑으로 잊혀지니까요.
음 제가 간단히 말하자면 그순간이 힘든거 뿐이지 미래를 보세요 종교 포기 할수 잇어요?즉 결국 연애에서 결혼까지는 가치관이 서로 맞아야 합니다 당장을 보지 마세요 저도 그렇게 헤어졋는데 그냥 좋은 사람이였다 추억만 남는거지 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미련이 남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단호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도 힘드시죠.
잘 해결되리라 생각됩니다.
여자 친구란 여행을 떠나 보세요.
그리고 내가 갖고 싶었든 큰 물건을 사세요...할부로
그힘으로 과거를 잊고 열심히 살아요.
좋은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부모님의 종교로 시댁의 반대도 있었는데 현남편하고 저랑 잘 얘기해서 설득하고 남편도 시어머니께 한번도 대들고 싸운적 없는데 앞장서서 나서줬어요. 정말 사랑하고 놓치기싫다면 모든걸 품어줄수 있어야 된다고 봐요. 어중간하게 연락하면서 놓지못하게 하는것도 최악이에요 잊기힘들어요ㅠ
마음 강하게 먹고 그사람이 인연이라 생각했지만 시간지나면 남자보는 눈도 더 생기겠다 더 좋은사람올겁니다. 찬 겨울이 지나면 봄이 꼭 오니까요^^ 힘내세요
가장 중요한건 방법도 다른 이의 도움도 아닌 본인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즉 질문자님이 정말 원하고 확고한 생각만 가진다면
시간이 걸리고 과정이 있더라도 결국 원하는대로 될겁니다.
앞서 말했듯이 본인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확실하게 마음을 정하시고 그대로 행동하고 노력하시면 됩니다.
사랑이란게 참 힘듭니다. 어느 한부분만 안맞는다면 헤어지는게 현실이지요. 그래도 잘 참고 이겨내는게 사람이라 세월흐르면 생각은 나겠지만 나중에 좋은일도 있을거에요. 물 흐르듯이 지나다보면 옛이야기가 됩니다 잘 참고 이겨내세요. ^^
전남친을 잊고 혼자 잘 지낼수 있습니다
우선 운동부터 시작하세요 산책도 좋구요 걷다보면 좋아집니다 기분전환에 걷기가 많은 도움이됩니다 화이팅!
나이가 더 들어가면 포기하지말라고해도 서로 종교든 아니든 포기하게되는것이 생길거에요 지금은 그렇게 중요해보이는것들도 나중에는다필요없는 남자친구를 아직 그정도까지 좋아하지는않는거고 그냥 헤어지고 다른사람만나면됩니다
종교가 맞지않으면 서로 힘듭니다. 그냥 같은 종교 믿는 사람 만나는게 더 빠를 것 같아요. 종교가 맞지않아 결혼하면 잦은 싸움이 일어납니다.
지금 정리하시는게 두분에게 좋을것같습니다.
결혼해서도 종교문제로 싸움이 지속되면서 이혼을 하는사람이 많습니다 신중히 더 고민하시고 만남을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타협하지 말고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기독교인데 제 남친은 같이 교회 나와서 다니고 있어요 정말 사랑한다면 바꾸려 하지 않고 그 사람 자체를 이해하죠 같이 가는건 둘째치고 나가지 말라는건 그냥 트집 잡는거 같아요 그리고 더 좋은 사람 만나실거에요 질문자님의 모든걸 이해해주고 바꾸려하지 않는 그런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사람을 잊는데는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 많이 만나다 보면 또 다른 인연이 찾아 올 테니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길 바랍니다.
집에 혼자있고 소극적이다 보면 우울증 크게 한 방 먹습니다.
서로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는건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할것이 많아보입니다 타협점이 없으면 포기하는게 맞지않으까요...
같은 신앙관을 가지고 만남을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이 나의 신앙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는게 하나님이 기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배우자를 놓고 기도하면서 기다린다면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전남친을 잊고 혼자 잘 지내고 싶은데 종교 문제로 헤어지고 많이 힘든 상황이네요. 질문자님은 앞으론 종교도 같은 종교인을 만나면 좋을 것 같으니 교회에서 반려자를 찾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닌걸 알면서 연락한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먼저 혼자 시간을 보낼수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가세요
혼자 일어설수없으면
결국 사람에게 휘둘립니다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처는 아물어갈겁니다
잘라내지 못하면 더
오랜시간 아플겁니다
본인이 당당하게 홀로설수있어야
좋은 사람도 만날수있습니다
본인이 종교를 버릴수없다는
확신이 있다면 같은 종교인을
만나시라고 말해주고싶어요
사람이 우선인지
종교가 우선인지를
먼저 확고하게 결정하시기바랍니다
종교적인 문젠 추후에도 발생할 거 같네요.
추후 결혼후에도 이슈가 될 수도 있기때문에..
번인의종교생활이 어느정도로 빠졌는지 다시 한번 체크를 해보시고요. 적당한 선에서 종교에 대한 믿음도 나가셔야합니다. 깨진 인연은 다시 만나뵈짜 추억으로 살아가는거라.. 본인 자신을 더 먼저 사랑해주고, 내 종교를 이해 해 줄수있는분을 찾아보세요.
사실 종교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개인적으로 남자분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과. 시상, 신념이 다른건 정말 힘든일이거든요. 글쓴이께서도 혹시나 상대방에게 신념을 강요하는 부분이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남자친구와 종교 중 무엇이 중요한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구요. 그럼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만나면서 맞지않는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정리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종교적인 부분은 더욱 중요하다고 ...긴 인생입니다...
힘드시겠지만 긴 인생여정에 잠시라고 생각하시고
극복하셔야해요.
어디에 집중할수 있으실까요? 그것부터 찾아보시죠
잘 이겨내고 더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죠. 모든 것은 변화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지거나 다른 모습으로 바뀌게 됩니다.
* 모든 것은 유한하다: 모든 생명체는 죽고, 모든 물건은 낡고, 모든 관계는 변화합니다.
* 변화는 자연스럽다: 세상은 항상 움직이고 변화하며, 이는 자연스러운 순리입니다.
* 소중한 것을 붙잡으려 노력해야 한다: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가지고 있는 소중한 것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즐겨야 합니다.
모든것은 지나갑니다 경험을 트라우마로 만들거냐 아니냐는 종교를 떠나서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정말 인연이라면 종교는 초월할수 있겠지요.
그러나 현실에서는 종교를 무시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주위에보면 각자 종교눈 인정하면서 살아가더라구요
결혼하자는 말이 부담스러운건아닌지요?
상대방이 그리 얘기한다면 결혼후에는 더 강압적일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종교를 얘기하는지 알고싶으면 이유를 물어보시고 그것조차 궁금하질 않다면 끝인거죠
종교로 인해 헤어지는 경우도 많고 이혼도 하는 일도 많을 정도로 종교 문제는 큰 문제일수 있습니다.서로 간의 배려가 없다면 언젠가는 큰 갈등을 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감정이 더 커지기전에 정리되었다고 생각하고 다른 관심사를 찾아보십시오
종교적인 차이는 극복하기 힘들죠.
글쓴이님은 혹시 남자친구에게 종교를 강요하신 적 있나요?
남자친구와 타협점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종교를 포기하라고 하는걸 보니 타협할 필요도 없고 마음정리를 빨리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하늘의 별도 따다 줄것처럼 했던 사람이었으나 결혼하고 나니 180도 바뀌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자기의 말에 100% 순종하기를 원하고 교회다니는 것도 힘들게 하더군요. 교회안에서 남친을 구하는건 어떨른지요.
교회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종교도 하나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그 이유로 관계가 지속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든지 다른 사람과 새롭게 시작하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장은 힘이 드시겠지만 글쓴님분의 인생은 앞으로 7~80년 남았잖아요
더 좋은 사람 만날 기회를 저버리지마시고 현명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배신감 ,미움,자괴감 그모든건 시간이 약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변해버리면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정마저없이 냉정하고 매정하게 돌아서는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나자신을 더사랑하며 가꾸시길 바랍니다
단언컨데 시간이 지난후 헤어지길 잘했다 생각하실껍니다
본인 자신의 생각이 정리되어야 할꺼 같습니다.
모든 마음과 생각 하기 나름이기에 나 자신을 먼전 정리하면 안되는게 없습니다.
자기 자진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그런 일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람에게 종교가 얼마나 중요한부분이라고 종교를 바꿔달라고 강요할까요 너무 이기적이네요 그분은 고민자님을 온전히 다 사랑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고민자님은 아직 젊고 만남의 기회도 많을거같아요 그사람과는 확실하게 정리하시는게 그리고 주변에 친구들과 만나면서 여러가지 걱정들을 푸는기회도 만들고 하다보면 또 다른 인연이 어딘가있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종교를 갖고있지않은 사람 입장에서 교회를 다니거나 성당을 열심히 다니는사람이 이해되지 않을수있고 연애보다 결혼생활에서는 더 큰 불화요인이 될수있습니다. 티는 안냈지만 평소 교회다니는게 불만이었나봅니다.
주변에 이런경우를 종종 보았네요. 종교의 문제와 더불어서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다면 헤어지는게맞죠.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들겠어요
하지만 이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선다면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겁니다
항시 사람은 만남과 해워지는 공간속에 있잖아요
내게 주워진 시간이 그전에 데이트에 썼다면 그시간을 활용해보시는게 좋을성 싶네요
사랑이란 질문자님에 모든걸 받아줄수 있는 사람이여야합니다.
조건을 걸고 이것때문에 저것때문에 라고 하는 사람 만나지마세요.
나중에 결혼을 해도 행복하지 않을거에요.
사람은 사람으로 치료하시구요 가볍게 썸을 타보던지
기분전환을 해보세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다른곳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시간만큼 약이되는것도 없구요.
다 잊혀집니다. 저도 그랬구요^^
종교문제는 어느 한사람이 포기하고 포용해야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상대방의 종교를 받아드리거나. 좋아하는 상대를 위해 종교를 그만두거나하는거죠 둘중하나가 충족되야 행복한인생이되겠죠
혼자있지말고 취미생활 을 하시던가 좋은모임에도 나가시고 어디 배우고 싶었던 학원에도 나가세요 혼자있으면 더 힘들어지니 힘내시고요
이렇게 심각하게 고민할정도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인연이 아닌겁니다.
어떠한 답변을 들어도 이 문제는 해결하기가 힘들겠지요. 때론 놓을줄도 알아야 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호화로운칼새278 입니다.
전남친은 빨리 잊으려면 일단 절대 연락을 하고 연락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래야 눈앞에 보이지 않아야 잊을 수 있습니다. 전 남친 생각이 안 나게 다른 취미 활동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종교의 문제는 다소 어렵더라구요. 잘못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에 따라서 종교로 인해서 한 가족 자체가 다른 길을 걷기도 합니다. 서로 존중해 주고 만나면 좋지만 이해 못한다면 절대 이해 못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 중에서 만나보세요. 의외로 기독교 다니는 사람들은 기독교 다니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잘 살더라구요. 종교는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글을 읽어보니 생각이 정말 많아질거같네요...
1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와 다른것도 아닌 종교 문제로 헤어진다니 ..ㅜㅜ
한편으론 공감이 되면서도 안타깝습니다
사랑을 했더라면 바꾸려 들지 않았겠죠.
있는 그대로인 나 자신을 사랑했겠죠.
결혼 승낙 받기 전 한창 좋을 연애 때..
벌써 이러면 답이 없죠. 다른 좋은 인연이 있을 테니 낙심하지 마세요.
정리하세요 진짜요... 종교에 전재산을 들이부은것도 아니고 단순히 종교적 이유는 그냥 표면상 이유같아요 좋아하는데 서로의 종교도 이해해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사이비같은 종교가 아닌이상은요...
더 좋은사람 만나세요
종교라는게 참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연애와 결혼은 다르니까요. 처음에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좋아서 만나다가도 결혼 생각까지 들게 되면 이런 부분들이 부딪칠 수가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 종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본다면 좀 과하다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젊으시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다음에 이런 부분들이 염려가 되신다면 미리 얘기하거나 아니면 같은 종교쪽 사람을 만나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라는 건 정말 인생의 황금기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아시게 되겠지만..
아무 근심걱정마시고 깨끗이 헤여지세요!!!
분명 당신을 사랑해주고 모든 걸 이해해주는 반쪽이 찾아옵니다!
힘내세요!!!
기독교신자이신군요 종교를 버리고 버리면 결혼할수 있다는 사고 방식은 잘못된거고 믿는자들이 넘어가면 않되는 일중에 하나입니다
전남친을 억지롲잊으려면 더 잊을수가 없겠지요. 간단히 새로운 사랑에 집중해보셔요! 최선으로 서로를 위한다면 과거는 생각보다 빨리 잊혀질것입니다~~
원래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거 말고는 좋은 방법은 없어요ㅠㅠ 아직 젊으시니 마음껏 젊음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종교가 있으면 동일 종교 믿는 분 만나면 돼죠 ㅎㅎ 너무 걱정마시고~ 연락 딱 끊으시고 잘 잊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종교때문이란건 핑계일수있다는걸알고 이제 저기의 종교에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보세요!!!!!그럼 훨씬 좋은 사람만날껍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ㅠ
질문자님의 사연을 들으니 오늘 유튜브 쇼츠에서 이별의 힘듦에 대해 담담히 말하던 어떤 연예인의 말이 떠오르네요. 인상적이었거든요. "너무 좋아했다. 정말 좋아했는데 나에게 너무 집착하는 것이 힘들더라. 헤어지고 너무 힘드니까 가슴이 아프다못해 등까지 아파왔다. 그래서 며칠을 새우처럼 보냈다. 그래도 잘.. 지나갔다." 그렇게 말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가 짧은 순간에도 보여서 그런지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혹시 데프콘 나오는 연애프로 돌싱특집 보신 적 있으신가요? 거기서 보면 종교 문제로 집안/개인 갈등을 겪다가 오래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이 종종 나오시더라구요. 연애와 결혼은 정말 다르답니다. 제가 공감하는 말 중 하나가 10개 잘해주는 사람보다 내가 진짜 싫은 1가지를 안하는 사람이 낫다인데 결혼 생활이 그렇다는 생각 종종 합니다.
그래서 결혼을 정말 생각하신다면 그 사람의 좋은 점 보다 내가 용납 못하는 몇가지를 적어보시고 그걸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인지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그 외의 것은 포용해주셔야 겠지만요.
만약 그것이 안된다면 아무리 좋아도 멈추고 생각해 보셔야 결혼지옥을 경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들 사랑하지 않아서 결혼 때 한 약속을 깨는 것은 아니겠지요. 미리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이야기를 살펴보세요. 맘고생이 눈에 훤히 보입니다.
안 맞는 부분을 미리 알아채는 것도 복이라 생각합니다. 연애때 눈에 보이는 먼지만한 단점(!)이 결혼하면 태산처럼 다가온답니다. 그래서 콩깍지가 씌여 좋을 때도 뭔가가 걸린다면 잘 살펴봐야 해요. 많이 힘드실거 압니다. 아픈 만큼 많이 아파해야 후에 미련이 없더라구요. 그 부분이 타협이 가능한 부분인지 살펴보시고 부디 현명하게 잘 판단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순간이 잘 지나갔다 말하실 날이 생각보다 빨리 오셨으면 좋겠네요. 힘 내세요. 화이팅!!
저도 그랬던 경험이 있어요. 생각보다 종교라는게 연애에서 결혼으로 가는 것에 중요하더라구요. 같은 종교이거나 한쪽이 같이 믿거나 한쪽이 포기하거나 해야하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죠. 보통 그런 경우에는 힘들지만 헤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같은 믿음을 가지신 분을 만나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싫어서 헤어지자고 한건 아닐거에요. 생각보다 종교가 다르면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교를 포기할 정도로 그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배우자 당사자와 배우자 부모님의 종교갈등으로 파혼한 경험이있어서 이 사연이 정말 절절하게 공감이됩니다. 그때 저는 20대 중반이었구요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뒤늦게 제 종교를 이해하지못하고 탈종교하라고 강요해서 헤어지게 되었네요. 전 모태신앙이거든요 . 사실 지금생각하면 그때 헤어진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종교가 없거나 다른사람들의 생활패턴과 우리가족의 생활패턴이 너무 달라서 이건 신념적인 문제도 그렇고 일상생활에서도 영향이 많이가더라구요. 그냥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하고 정리하고 같은 종교를 가지신 분들을 만나서 알콩달콩 연애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지금 당장 힘들어도 딱 끊어내시고 자기와 그리고 가족들에게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천천히 잊어질거에요
화이팅입니당
사람의 정이란게 만날때는 쉽지만 헤어지기란 어려워요ㆍ 헤어질때는 정을 딱 끓어버리고 지내야지 가끔씩 만나면서 지내면 새사람을 만나기가 어려워요ㆍ마음은 한곳에 있지 여러곳에 두고 지내기가 어려워요ㆍ그러니까 과거사람에 미련 두지말고 깨끗하게 정리하면 마음이 편안하게 지낼수 있을것입니다ㆍ
전 남친을 잊지 못하고 있는건 그만큼 정이 많이 들었단얘기가 되겠지요. 별게 있겠습니까! 빠르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시면 되는거죠. 그리고 최선으로 서로에게 진심을 다해 정을 쌓아가는거죠. 근데 전 남친을 자쿠만 뜨올리시면 안되겠지요~~
안녕하세요 연애전문가 연애아티스트 완벽한뻐꾸기입니다
상대방 남자가 헤어지기 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종교이야기를 하는거 같습니다
애초에 결혼 할 마음이 없었다는게 99.9999999999999999.....%입니다
아는지인 중에 여자친구와 결혼하기 위해서 자기 종교를 바꾸면서까지 결혼하는 남자를 봤는데 종교 때문에 결혼 안한다는것은 비겁한 변명입니다
자기가 나쁜남자가 되기 싫고 좋게 헤어지려는 약아빠진 수법입니다
사실 대부분 카사노바 같은 남자들이 그런행동하는데 여자들은 진심인줄 알더라고요
사랑하지만 이런것때문에 우린 헤어지는거야 라고 ㅎㅎ 속지마세요
사랑하는데 왜 헤어집니까?
사랑이 식어서 다른여자 만나려고 깔끔하게 뒷탈없게 헤어지려는거지요
전 남친을 빨리 잊고 혼자 잘지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어서 고민이시군요 일단 너무 사랑하고 깊은 사이에서 종교를 걸고 넘어진다니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너무 누워만 계시지 마시고 산책도 하고 책도 읽고 취미 같은것도 만들어보세요 누워있으면 더 생각나요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종교와 남자친구분 중에서 종교를 택하신거네요. 남자친구분을 포기하더라도 종교는 포기할 수 없을 만큼 종교가 질문자님 인생에 있어서 정말 큰 의미인 것 같네요.
그렇다면 종교에 보내는 시간을 늘려보시면 어떨까요?
종교활동에 더 몰입하면서 미련도 없애고 남자친구분 생각이 나는 시간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남자가 종교를 문제 삼은것은 헤어지겠다고 생각한 것 같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남자친구만의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이별통보후 종종 연락하고 만나고 하는것은
섹스파트너나 자신의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함의 수단일 뿐입니다.
단호하게 정리하세요.
네손이 범죄하거든 찍어버려라.
한손 없이 천국에 이르는것이 더 낫다는 말씀도 있잖아요.
지금은 전 남친이 최고 같이 보이지만
신앙좋고, 더 훌륭한 남자가 얼마든지 많습니다.
어리석은 생각하지 마세요.
제 친구도 기독교 여인과 오래 만나다가 종교를 강요하고 십일조를 내라고 해서 헤어졌습니다 저희 형하고 형수도 기독교인데요 저도 교회 갔었고 엄마도 부르고 아버지까지 부르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 중에는 모태 신앙인데요 누나하고 엄마는 연료를 한 신앙자이지만 제 친구는 아닙니다 또 어떤 친구는 뒤늦게 기독교회 갔는데 말만 하면은 종교 얘기가 나와서 굉장히 오래된 친구지만 지금은 안 보고 지냅니다 잊을 수 있는 방법은 다 시간이 가야겠지요 더욱더 신앙심 많고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전남친과 잘지내다 종교 관계로 헤어지게 되었네요,
결혼은 종교가 중요 하지요
결혼을 하더라도 종교가 안맞아 이혼 을 하는 경우가 있지요.
특히 기독교는 기독교 끼리 결혼해야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교회에 좋은사람 있어면 친구로 사귀어 보세요.
전 남친을 빨리 잊고 싶으시다면 교회가서 기도하시고 또 다른분을 만나보시고 바쁘게 일을하면서 지내면. 잊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먼저, 감정적으로 복잡한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 질문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이별은 언제나 쉽지 않지만, 특히 깊은 감정이 연결된 관계에서 갈등의 원인이 명확한 경우 더 그럴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현재 자신에게 공간과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분간 전 남자친구와의 연락을 중단하고 감정의 파도를 차분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별을 극복하고 혼자서 잘 지내는 것은 시간이 필요한 과정이니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혼자가 되는 게 무섭고 어려운 게 당연합니다. 지금은 자신을 돌보고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거나 관심 있는 분야를 탐색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면, 이 경험이 미래의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물론,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과거의 경험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는 과정이 필요해요. 미래에 대한 걱정은 지금의 나를 압도하게 하기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임을 잊지 마세요.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고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응원할게요!
이해할수없는 사람입니다 잊으세요 서로어게 중요한 뭔가를 강제로 선택하거나 바꾸게한다는건 있는그대로의 님을 생각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뭔가 새로운 배움이나 취미생활에 한번 도전하여 집중해보시면 조금 잊으시는데 도움되지않을까합니다~
종교는 연애결혼에서 아주 중요한문제입니다
지금 미련이남아서 끊지못하고 만나시는것같은데 얼른정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시간이해결해줄문제
그 남자분이 참 괜찮은 사람이다 싶어요. 결혼하면 당연히 가정을 우선시 할거라고 생각해서 종교에 대한 불편한 얘기를 뒤로하고, 결혼을 진행시킬 수도 있었을텐데 님과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는 것을 감수하고 이야기를 꺼낸거잖아요. 저는 종교를 믿지않는데,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어서 함께 교회도 다녔었습니다. 어린나이에도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던 사람이었는데 교회에 거부감이 들어 헤어지자고 했고, 그때도 저는 그 사람이 저를 미워할까봐 겁이나서 종교에 대한 얘기는 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는 종교가 상관없지만, 결혼을 하는데는 종교가 현실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헌금, 십일조, 교회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을 같은 종교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 사람은 정말 님과 결혼까지 생각해서 그런 말을 어렵게 꺼낸게 분명하고,저같은 겁쟁이도 아닌 것 같네요. 물론 판단은 님의 몫이지요. 독실한 기독인들은 아마 이조차 주님께서 주신 고난이라 생각하고 그 사람을 포기하기로 마음먹겠지만, 저라면 그런 사람이라면 지옥을 가더라도 붙잡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면 그 사람에게 나를 위해 종교를 포기해줄 수 있냐고 용기있게 물어볼 것 같습니다. 합의점 없이 얘기하는게 아니라 나자신을 그 사람을 위해 던질것을 각오하고 종교하나만 포기해줄 것을 부탁하는 것일테니 너무 나쁘게는 생각하지 않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남자친구분에게 동질감이 느껴지네요....옛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파 글이 좀 길어졌네요. 님의 결정이 어찌됐든 조금이라도 님과 그 분이 행복할 수 있는 쪽이었으면 좋겠어요.
상대가 종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나
사실 종교 믿는 분들이 마음이 열리면
잊기 힘들거든요? 여태껏 만나본 종교있는 사람들이 다 그래왔어요 차라리 나를 만나 보는건 어때요
필자 분이 종교를 너무 지나치게 믿는 경향이
자신도 모르게 있을거예요 그런 종교에 지나친
믿음을 나를 믿는데에 더 신경 쓰게 할 수 있어요
내가 아니라도 ~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해줘야해요
필자 말이 종교가 없으면 자신이 없다 했죠?
종교가 뭐든걸 해결해주지 않아요 종교 지나치게
믿으면 사이비(신천지.여호와의진리등) 등 에게
몸 과 인생의 삶 금전적 으로 이용을 당할 수 있습니나 .. 종교에 적당히 믿엇으면 전남친이 그랬을까 싶네요?
사람이 먼저입니다..하지만 종교극복은 .힘들어보입니다
이번기회로 .다음에는 같은종교를가지신분중에서
선택하셔서 이쁜연애하시면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남친이 결혼하려고 하는것이 핑계인것 같아요.딱히 질문자님을 거절하려는 이유가 없으니까 그러는거죠.처음 사귈때부터 종교로 문제삼지 않았는데 지금 와서~~~~전남친 잊고 좋은인연 맺으세요
종교적인 이유로 헤어졌다면 다시 회복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요즘 이혼하는 부부들 중에 종교적인 이유로 이혼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만큼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안탑깝지만 시간이 약인것 같습니다.
종교라는 것은 사람의 가치관의 근간이 되는 부분이기에, 가장 가까운 연인, 부부 사이에서는 종종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다른 모든게 좋았어도 어느 한 부분때문에 헤어질 수 있는게 연인관계구요, 결혼이라면 더더욱 종교문제는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할 부분이 되겠습니다. 지금은 좋았건 기억 때문에 힘들겠지만 살아가는 동안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덜 힘들어지는 법을 배우시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잘못으로 헤어진 것이 아니고 그저 인연이 아니었을 뿐입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본인도 포기못하고 상대방도 포기 못하면 결혼으로이어지더라도 결과는 좋지않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보통 결혼이라는 인연이 연애기간에 정비례하는것도아니고 어느순간 확 이사람이다 싶은경우가 있을 겁니다.
현재당장은 힘들지만 시간이지날수록 무뎌지고 이사람이다 싶은사람이 나타날겁니다.
저는 오랫동안 연애하던애인과 갑작스럽게이별통보받고 근몇달을 폐인처럼살다가 어느순간 어차피 나하고인연이 아니라 떠나간사람때메 내가 왜이렇게사나 싶어 술끊고운동해서 살부터뺐어요 마음먹고나니 생각 보다 금방 잊혀지고 금방 새로운 사람 만나 결혼해서 잘살고있습니다.
종교를 떠나 법륜스님의 즉문즉답에 보면 삶을 살아가며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삶의 지혜라 생각하고 추천드립니다
종교를 포기하시고 마음이 편하시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젊으시고 좋아하는 감정이 크실때라 갈등을 하실 수도 있고 또 갑자기 혼자되시니 더 외롭고 무기력해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시고 생활하시다 보면 서로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으로 갈등 요인이 많아지는데 그 때는 종교 문제가 더 수면에 떠오르게 되고 갈등 상황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분은 처음부터 종교인이라는걸 아셨을 텐데 한참을 교제하시고 여행도 다녀온 후에 그런 말씀을 하셨다니 책임 있는 모습으로 보여지지는 않네요. 좋은 사람은 또 있습니다. 빠르게 결단내리시고 끌려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 정치는 참 힘든거 같아요
저희동생이 무교였는데 신랑이 카톨릭이라서 주일마다 아니 날마다 부딪히고 힘들어 하는걸 보니 남친도 절대 이해 못할거 같다면 헤어짐이 좋을듯 합니다 본인도 종교적으로 포기가 힘들다면 이별이 답입니다
사랑은 타이밍이다 라는 말을
심장이 미어지는 이별들을 경험하며 깨달았습니다
많이 사랑했지만 결국은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할때
그때서야 결말이 나더라구요
인연이 아니었다고 서로의 타이밍이 안맞았다고 생각하는게 정리에 조금 더 도움이되더군요
다음번에는 균형있고 시기적절한 사랑이 되시기를
전화번호를 아예 지워버리세요. 카톡도 끊고요. 안보면 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강하게 마음 멉으세요. 아닌건 아니니까요. 응원하겠습니다.
지나보면 다~ 별거 아닌 스쳐가는 사람일 뿐이고 나중엔 기억도 잘 안날겁니다 ㅎㅎ
연연해 하지마시고 당장은 뭔가 집중할 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들어보세요
자기자신에게 더욱더 냉정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냉정을찾으시고 마음을추수리길 바래요 우리인생살이에서 수없는 일의 일부입니다 후일 돌아보면 예전에 그런일이 있었지 할겁니다 홧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종교적인 갈등으로 인해서 문제가 많이 있다면 그만 만나시고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과 만나서 사랑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시간 이야기 하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힘들더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돼버립니다.
과감한 결단이 중요합니다 힘들겠지만 이런식으로는 안됩니다 질문자님을 이해하시는 분이 나타날것입니다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채워지는거니까요
이게 진짜 사랑인가??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연애? 스킨쉽? 해외여행? 이런것들이 사랑인가요? 아니면 진짜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사랑인가요?? 이혼하는 부부들도 한때는 찐하게 연애한 후 헤어지는 거.. 모르시나요?
- 1아프고 힘든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자. 오랜 노랫말에서 “이별은 너무 힘드네요.”라고 하듯이, 과학자들은 이별의 고통이 곧 신체적인 고통을 받을 때 뇌에 미치는 영향과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밝혀냈다.[1] 누군가와 헤어지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며 그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 몇몇의 심리학자들은 우리 모두 중 98퍼센트의 해당하는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거나 혹은 좋지 않게 끝나는 짝사랑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런 일을 겪는 사람이 나 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은 상처를 아물게까진 못하겠지만 조금이나마 잘 견디게 해줄 수
- 아픔을 드러내자.
괜히 괜찮은 척 하거나 별일 아니란 듯이 행동하지 말자. 오히려 그 편이 상처가 더 오래가고 아픔을 더 아프게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본인의 감정이 낫는 것을 천천히 지켜보는 시간을 가져야 털어낼 수 있다.
[3]- 펑펑 울어도 된다. 울음 치료법은 감정이 상해있을 때 덜어주는 치료로도 쓰이고, 스트레스나 긴장감 그리고 화를 가라 앉혀준다. 자, 티슈 몇 장을 뜯어서 손에 쥐고 가슴 터지도록 울어보자.[4]
- 음악이나 미술 같은 예술 작품이나 문화 생활을 하면서 감정을 다스려보자. 지금 느끼는 감정에 대한 곡을 쓰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음악을 틀자. 감정이 이끄는 데로 그림도 그려봐도 좋다. 하지만 너무 우울하거나 무거운 장르는 기분을 더 가라앉힐 수 있으니 조심하자. [5]
- 슬픔을 표현할 때 물건을 던지거나, 소리를 지르고, 고함 치고 싶은 충동이 이는 것은 알지만 이런 충동을 이겨낼 수 있다면 자제하는 것이 좋다. 연구에 따르면 화를 표현하기 위해 폭력을 쓰는 것은 설령 그 폭력이 한낱 베개를 향한 것일지라도 당신을 더 화나게 한다고 한다. [6] 화를 좀 더 건강한 방식으로 표출하려면 스스로에게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본인의 감정에 대해 말로 터 놓는 것이 좋다.[7]
-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기대는 것도 좋다. 내 옆에서 기꺼이 어깨를 빌려 줄 수 있는 사람을 골라 털어놓자. 그 사람들도 언젠가 본인의 어깨에 기대 울었던 적이 있을 테니, 은혜를 갚는 기회를 주는 셈이다.
전 종교 믿는걸 뭐라고 하고 싶진 않아요
신이든 자신이든
뭐든 굳건히 믿는게 자신의 엄청난 힘이 된다는걸 알고 있거든요
저는 제가 신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있어요
(러우 전쟁도 제가 일으킨거기 때문)
저를 굳건히 믿고 있구요
앞에서 말했듯이 뭔갈 굳건히 믿는단건
무언가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말이에요
말하셨죠 너무 몰입하셨다고
그러셨기에 지금 잠시 힘든거에요
그 힘든 순간조차 자기 자신에 대해 똑바로 알고 계시잖아요
이런 글을 왜 쓰셨는지 의문이 살짝 들지만ㅋㅋㅋ
(충분히 혼자 잘 이겨내실 분이라)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정리가 될거에요!
얼마나 시간이 걸릴진 사주를 알아야 추측해볼 수 있지만
이때가 기회다 하고
저라면 그 아픈 이별을 혼자 이겨내는걸 관찰해보고 관찰일지를 쓸거 같아요!
"오늘 pm10:21,마음 한켠이 아무것도 없는데 찡하기 시작했다..
오 졸라 신기하다 ㅋㅋㅋ ㄹㅇ 아무일도 없었는데 말이다..
인간의 마음은 핵 신기해
나도 지금은 인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이하 등등)"
시간이 지나보면 관찰일지 안 쓴 제 자신을 디기 욕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나중에 다 회복하고 나서 그 글을 읽으면 캬
정말 재밌어요!
전 비공개 네이버 밴드에 이런걸 정리하고 이써요!
필요할때 검색해보고 좋음!
글 쓰며 연애하던 내 마음도 정리해보고 보내기 더 쉬울거에요
아니면 그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해법을 스스로 찾게 되거나!
추천합니당 화이팅!
늘 이별은 쉽지 않습니다.많은 걸 주고 받았을땐 더욱 더 그렇쵸. 보통은 종교를 문제삼는 만남은 상대에게 서로가 굳건한 믿음이 있기에 동일한 종교안에서 만나기가 일상인데 조금 늦게 종교에 관한 문제가 제기됐군요.서로 신봉하는 종교가 있다면 결혼을 해도 가족간에 불화가 생기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종교를 문제 삼았다면 남자쪽의 이별 명분 제시였음으로 보는게 타당할거 같습니다. 생활에 변화를 주어 동아리 활동이나 취미할동에 몰입하시고 지내시면 잊어버리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세상에 인연은 많으니 새롭게 시작하시죠.좋은인연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완벽한두더지59입니다.
종교문제로 어려움이 있으셨네요
제주변에 여자친구가 모태신앙이라 고민했던 친구가있었는데
결혼해서 잘살고 있습니다
물론 남자쪽에서 교회같이 다니기로 하고 결혼했다고 하네요
전남친분 잊고 싶으시다면 교회다니면서 다른분을 자연스럽게
만나보는건 어떨낀 싶네요
응원합니다.
경험상...사람을 잊는데는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더좋은 인연이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화이팅
종교의 차이가 주된 이유같은데 애인이 무신론자 인지 불교도인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종교를 생의 일부로 믿지 않고 너무 맹신하는 것이 남친의 눈에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이 주된 이유같습니다.
애인남과 종교적 충돌같은게 있어서 그런건 아니잖아요?남친은 평범해 보이니까요.
종교에 너무 편중하지 마십시요. 인생의 주체는 자기자신입니다. 마음이 여린 분 같은데 때론 냉정하고 강한 자세로 세상을 직시하면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가지십시요.
주인공-사랑을 얻고싶은 님 자신과 엑스트라-기독교의 차이를 잊지 마세요.
아직 젊음이 있는데 힘내세요. 앞 일은 모른다지만 그래도 인연은 오더라구요. 늘 누군가를 만나면 의지하고 맘가고... 다 그래요 새로운 인연도 그럴겁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옳고그름을 판단하기 힘들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런 가치관은 변하기가 힘들다는것이지요.
내게 옳은것이 타인에겐 옳지못한것일수 있지만 두사람다 맞지도 틀리지도 않는다는 모순에 빠지게됩니다.
우스갯소리로 종교와 정치얘기는 끝이없고 결국에 싸움으로 끝난다고 말하듯이 상대방이 틀린것이 아니라 나와 다르다는것을 인정할수없다면 정리하시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기운내세요!!
내것이되려면 결국엔 남게되고
내것이 되지않으려면 결국 떠나는거라
내인연이 아니라한다면 마음편할일
내일에집중하면 내사람은 오기마련
종교적으로 이유를 물고 넘어간다녀 필히 다른데서 이야기가 나올수도 있을거 같아요
집안어른들이 종교적으로 맞지 않으면
사사건건 트집잡는경우 많이 봤거든요
아니면 1년 반정도 만나다가 갑자기 그러면
핑계일수도 있을거구요 처음에 좋아져서 사귈때
뭐가 문제가 보이겠습니까 시간이 흐르다 보니 그런거겠죠 계기가 있을거에요
계속 생각난다고 연락하고 만나면 더 힘들어
지실거에요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 봅니다
종교문제는 확실히 같은종교 남자분을 만나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래야 서로 마음도 잘통하고 서로에게 좋을거같아요 계속 만나는건 안인거같아요 빨리 좋은분 만나면 금방잊어질거애요 힘내세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해요, 다른 사람을 무조건 만나세요.
취미같은걸론 쉽게 사람을 잊을 수 없습니다. 왜냐면 불쑥불쑥 전 연인이 생각나기 때문이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전 연인 잊는데 집중하지 마시고 새로운 사람 찾는데 집중해보세요 그리고 새로운 연인은 꼭 종교 같은 사람으로 만나시구요 같이 기독교 믿는 사람 만나지않는 이상 저런 상황은 매번 반복될 것입니다
솔찍한 중립으로 봤을땐..사랑보다 종교가 먼저라면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그냥 그저그렇게 정도면 남자분도 얘기 안했을것 같은데 심하니까 문제삼은것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위에글만 대충과도 광증같네요..혼자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상대방에게 상처주실것 같네요
저와 반대이네요
저는 사귀는 조건으로 종교를 받아 들였습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본인이 종교를 받아드리고
여친을 더 챙겨야 된다고 봅니다
그냥 상황만 들어도 바로 정리하시는게 답인듯해요. 이런 관계는 정말 건강하지 않고 오래 질질 끌고 갈 이유조차 없어보입니다!!!!
종교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의 대부분
1.종교에 심취에 모든 일상생활보다 우선이다
2.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주변 그 어떤 조언도 듣지 않는다
살아가는데 여유가 없도록 본인을 조금 바쁘게 생활해보세요. 그래도 생각이 안날수는 없겠지만 혼자서 생각할수있는 시간이 많으면 더 오랫동안 생각하게됩니다
한때 사랑했던 사람을 어찌 쉽게 잊을수 있겠습닏까
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주변에서 시덥잖은 조언들을 많이 할꺼에요. 어찌 이런일에 왕도가 있겠습니까 온전히 글쓴이께서 오롯이 버텨내는거죠.
다른 무언가를 하면서 도움을 받는것도 방법이겠네요. 힘들겠지만 화이팅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상대의 종교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과 생각을 가져야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종교를 바꿀수 없다고 사랑이 사라진다면 그건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잘 헤어지셨어요. 여행많이 다니시고 차분히 마음 정리하다보면 다시 좋은 인연만나실겁니다.
이미 트러진관계는. 한동안 잘지낼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파국을 맞이합니다
눈을 돌려
진정. 자신에게 맞는 상대을 고르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상대나 나자신을위해. 그것이 최선일것같습니다
올해 44세 되는 남자 사람입니다.
통계적으로만 말씀 드리면
제주변에 종교 갈등으로 인한 이성문제는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다 헤어졌습니다.
본인 종교를 포기할 수 없다면
그 종교를 이해하는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절실한 기독교인 만나시길 바랍니다.
종교는 자유이므로 본인도 타인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래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지고 채워집니다.
반드시 좋은 사람이 옵니다.
어떠한 이유든 내가 헤어지게 된 그 사람과는 인연이 아니었다는걸, 나중엔 다 알게될거예요.
그리고 주변에 고민토로할 때는 꼭, 동갑인 친구나 동생에게보다는. 나보다 경험이 많은 연상의 지인들에게 이야기하세요. 왜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되실겁니다. 이미 이런 경험을 많이 겪은 분들은 다 똑같은 말을 할거예요. 헤어진 사람은 어떤 이유든 맞지 않은 인연이다 라는것을.. 지금은 안 보이겠지만 지나고나면 다 알게될거예요.
지금은 얼른,
지나간 인연은 더 뭘 하려하지마시고 다른 열린 행복을 받아들일 생각으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지우면 잊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다른 취미에 빠져보세요~혼자 놀기를 찾아 자신을찾고~다른 좋은친구를 만나다보면 다 잊고 새로운 멋진 남친이 생길겁니다^^
다른 선택을 했으면 결국 나중에는 맘고생 하실거에요
천천히 자신의 마음을 보시면서 기다리시면 어느새 잊혀지더라고요
별다른 위로는 안될것 같지만
화이팅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인생은. 나를 위해서 사는거예요. 제일중요한것은. 나의행복입니다. 둘이면 더좋겠지만 나의신념이나 종교를 포기하는것은 어렵지요. 빨리 잊는것은. 힘들어요. 잊혀지길 기다리는거죠. 시간이 가야되는거죠. 기다려보죠
종교에 대해서 서로 이해하고 간섭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살다보면 많은 부분에서 부딪칠수밖에 없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합의가 없으면 결코 함께하지못할것입니다.
두분의 인연이 가볍지는 않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니 지나가는 인연에 집착하지마시고 지금의 생활에 열심히 살다보면 새로운 좋은 인연을 만나시지 않을까 합니다. ^^; 힘내세요~~
종교적갈등은 큰 벽과 같아서
이해.배려.기대하는 시간 낭비하지마시고 어렵겠지만 마음정리하는데 집중하는게 도움될듯합니다
우선 아직 너무 젊으신 나이시고 앞으로도 연애 하실 기회는 많아요. 이왕이면 종교가 같은 분으로 만나시는개 좋겠네요. 교회를 다니신 다면 교회에서 만나셔도 되고요.
종교가 안맞는 점은 생각보다 큰 장애요소가 됩니다.
그냥 깔끔하게 모두 잊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서는 게
가장 이상적인 현재 상황을 해결할 방법아닐까요?
흔적을 지우고 미련을 지우는 일은 힘들겠지만 다른 요소로
빈자리를 채워보세요.
아주 잘하셨어요. 정리하는게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도 들고 같이 보낸 시간에 힘드시겠지만,, 바쁘게 자기 할 일 하고 지내다보면 곧 잊혀질 거에요! 힘내세요!!
전 남자친구를 잊기 위해서는 새로운 취미 활동이나 다른 사람을 만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도움될 것이라는 조언이 있습니다.
그렇게 1년 반 동안 열렬히 사랑했으면서도, 결혼까지 하자 하면서도, 막판에 남자친구가 결혼 조건으로,신앙을 버리라니요, 사람에게는 누구나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각자의 종교는 존중해야합니다. 그 종교를 버리고 결혼하자는 것은 결국은 결혼하기 싫다는 핑계입니다. 사랑하면은 어떤 종교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건 종교를 빌미로 한 이별의 통고입니다. 이런 사람은 더 이상 사귈 필요가 없습니다. 1년 반 동안 연애할 때는 종교를 가진 거는 몰랐습니까? 다 알고 있었으면서 얘 이제 와서 결혼할려면 종교로 부르라니 근본적으로 나쁜 사람입니다 상처가 깊겠지만은 헤어져야 합니다. 만일에 종교를 포기하고 살아간다고 그 마음이 행복하겠습니까? 평생 마음의 상처를 안고 불안속에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그렇다고 그 남자가 종교로 버렸다고 잘해줄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런 사람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많이 겪어봤습니다.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나쁜사람도많지만
착한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이해해줄수 있는 그런사람 분명히 있을거고요
지금당장은 조금힘들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난날은 추억으로 남거나 잊혀질거예요.너무힘들어하지마시고 화이팅하셨으먼합니다.
저도 상대가 알바 때문에 날 챙겨줄 여유가 없을 거 같다면서 헤어지자 했는데 전 다 핑계라고 생각해요. 마음이 식었으니 온갖 핑계를 대면서 헤어지자 그러겠죠. 그러고 전전여친 다시 만났거든요; 종교도 어쩌면 알바처럼 하나의 핑계거리가 아닌가.. 언제까지나 가능성이고 그러란 법도 없겠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래서 깨달은 뒤에는 연락 다시는 안 받고 다 씹고 차단했습니다. 지금은 그땐 그랬지 하면서 무덤덤해지더라고요. 잘 정리하고 더 좋은 사람, 진심을 다해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길 응원할게요.
전남친을 빨리 잊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듯 합니다.
부부간에도 의외로 종교적인 갈등으로 이혼하는 사람도 많아요.
어떤 특정 종교를 떠나서 부부가 종교가 다르면 서로를 이해하면 되는데, 일방적으로 강요를 하니 문제가 됩니다.
오히려 연인사이 일때 문제를 발견한게 다행입니다.
누구나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어떤 종교단체는 너무 강요를 하니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종교적으로 합의가 되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 지금의 고통은 사라질 겁니다.
종교 때문에 헤어진다는 건 이해가 되질 않네요. 한쪽에서 포기를 한다던가 아니면 수긍을 하면 되는 부분이거든요. 이왕이면 같은 종교인을 만나는게 정신적으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종교를 받아드리지 못 하는 계기상황이 있었나요
글 을보면 남자친구가 저렇게 까지 이야기한 이유에대해선 적혀있진않고 갑자기 버려진 뉘앙스
로 글쓰신 느낌이에요 같은종교여도 안맞는 사람
수두룩하고 상황에따라 다르지만 저에게 기독교
관한이야기나 같이다니자 종교가 우선시 되는상황
이 지속된다면 저또한 헤어지자 이야기 할거같네요 서로 잘아온 환경 분위기가 다릅니다
결혼이나 만남은 서로 이해와 타협 배려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어쩌다 한 두번 하고
나중에 터져서 불평불만 터지는 사례도많고 희생도 따라야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좀더 바쁘게 지낸다던지 운동 이나 취미생활 같이하시면 더좋을거같네요 좋은인연 더욱이 성숙한 만남이 있을거에요
우리 아버지 교회는 안다니시는데,
어머니는 할아버지 감리교 교회장로인거 하나보고 아버지랑 결혼했는데...,
저도 1년에 1번 갑니다.. 교회
전남친 종교가 불교나 원불교면 포기하시고 다른 인연 만나보시는게,
전 다리가골절이라서 일을 안한지 쾌 되어서,
교회는요 사람들하고 인간관계는 좋은데요. 저
엄청 가볍게 다니긴했는데,
가족이 기독교라서...
불교 다니는 사람은 설득하기가 어려우실 거에요.
다름을 인정하세요.
님이 종교가 다른 그 분과 결혼했을때, 남편은 일요일날 집에 있든 불교 쪽을 안해봐서...
님하고 님 미래의 아들이랑은 교회를 가세요.
어느집안마다 엄마친구 지인이 기독교에서 불교로 바꾸셨고,
며느리는 교회가는데
신랑은 ... 가는지 안가는지 모름.
시어머니가 손자는 교회 못가게 하는데
저희 어머니가 친구인 시어머니를 교회로 돌아와 달라고 기도하시죠.
그래서 집안전체적으로 골고루 믿는집안인지.
아니면 남편이 종교 불교인지.
이거 바꾸기 어렵습니다.
힘내시고
같이 사시면 잘 사실 것 같은데
문제는 술이랑 주식 이런거만 자제 하시고,
전 벌이가 없어도 유니티애셋스토어에 만원 2만원씩 해서 한 50만원 (한꺼번에 산게 아니고 14년동안 산거라서)
밥 아끼고 커피는 잘 포기 못하는데,
제 친구도 불교인지 말 잘 통합니다.
전 철새라서
친구따라 불교 도 드려보고 천주교도 다 할 수 있습니다.
교회 코로나 때문에 안 간지 꽤 되서
12.25 12.31 에만 가려고 노력합니다.
본인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전 강요에 의한 것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한 가운데서 결혼이랑 상견례
잡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요즘 무안공항 참사로 마음이 아픈데
대통령도 국민의마음에 상처를 내고,
계엄령이요.
담넘는거 국회
제가 프로그래밍 갤러리에 담넘어서 갈 수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리라 여겨집니다.
우리가 살면서 종교의 힘은 참으로
크지요.
옛말에 종교와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건 그만큼 종교와 이념은
우리 인생에 소중한 삶의 기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정들기 전에
헤어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생활에 있어서 종교문제는 무시못하더라구요.
결혼전 사랑은 잠깐이지만,
결혼후 종교 갈등은 부부사이에 파국으로 까지 갈수도 있고..
정말 종교에 신념이 있다면
같은 종교인을 만나야 결혼 생활도 순탄하고,
그 자녀들도 안정적인 삶을 살더라구요.
주변을 보니.
결혼을 급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시간을 가지고 관계를 지속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그리고 종교를 가지고 결혼을 할지 말지 하는건 좀 상대방을 이해 못하는 듯 합니다.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종교는 인정해 줘야 하는듯한데..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시간을 가지고 관계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종교를 운운하면서 갈등한다는건 님을 진정으로 100퍼의사랑은 아닌듯하네요ᆢ그리고 이기적이기도하구여ᆢ자긴 기독교가싫은만큼 님껜 아주중요한데말이죠ᆢ
종교ᆢ무시못하는 큰 문제입니다
종교때문에 이혼도합디다.
더 늦기전에ᆢ어서 정리하시고
세상엔 좋은사람많아요ᆢ
교회에서 찾으셔도 되지않나요?끊을땐 여지를주지말고 단호하게!
혼자가 되어 못 잊겠다고 헤어진 남자랑 구차하게 만나지 마세요.
남친이 믿음이 없다는 이유로 규율로 왜 헤어져야만 할까만 생각하셨을까요? 그 부분만 고뇌하셔서 선택했다면 헤어진 분을 위해서 놔 드려요. 본인이 정하신거잖아요.
반대로 믿음이 없는 분을 하나님께 기도드려 전도할 생각은 1도 없으실까요?
정하신 이상~ 놔 주시든 빈틈을 깨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듭니다
빨리 잊혀지면 좋은데 함께한 시간이 있어서 ㅠㅠ 시간이 걸릴꺼예요~
잊고자한다면 바쁘게 지내보세요~~~ 예를들어 운동을 다니거나 취미생활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 전 남자친구를 잊고싶다면 당효하게 연락부터 끈어야할꺼같아요
서로가 좋아하는데 20대 후반에 종교때문에 헤어지는것은 아닌것같아요
아직 서로의 믿음이작아보이내요
질문자님의 질문 내용으로 볼때 질문자님은 혼자만의 시간 또 종교라는 공동체가 될수 있는분과 새로운 만남으로 아픈 추억은 빨리 잊으시고 새로운 길을 가셔야 할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답변드려요.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한동안 마음을 주었던 사람과의 추억을 잊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죠.
어렵지만 님께서 신앙을 가지신 것이 어쩌면 빨리 회복할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하리라 생각합니다.
사람 사이의 사랑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육체적관계가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결혼은 두 사람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아내에게 ‘나를 신뢰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사랑을 확인한 것이 아니고 신뢰를 확인 것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사람 사이의 사랑은 육체적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언제든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두 사람 사이에 신의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상대의 사랑에 대한 의구심이 생겨도 신뢰가 있다면 극복이 됩니다. 그러나 신뢰가 없다면 한없는 의심으로 발전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생각하면서 만날 때, 종교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종교는 신념의 차원에서 보아야 하는데, 종교가 다르거나 하면 어려움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이시라면 기독교인 이성을 만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념은 어떠한 특별한 계기가 있지 않고는 변하기 어렵습니다. 계기가 있을 때마다 부딪히는 문제를 안고 결혼을 한다는 것은 폭탄을 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깊은 관계로 발전이 안되는 선에서 많은 기독청년들을 만나보시면서 배우자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완벽한 배우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서로 부족함을 인정하면서 함께 온전함을 향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배우자를 만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청년부 활동이나 기독청년들과 만남을 가지다 보면 이전 남친은 빨리 잊혀질 것입니다.
요즘 청년들 마음은 그렇지 않은 청년들이 많은 것은 알지만, 기독신앙을 가지셨으니 배우자에게 어떤 선물이 가장 귀한 선물일까요? 그것은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뢰할만한 좋은 청년을 만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을 세워가시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결국 종교에 의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종교같은 사람을 소개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인(무교) 과 타협은 사실 상 쉽지않아요.
힘을 내새요 저도 모태신앙인데 전남자친구분에 대한 생각은 치워버리고 마음 맞고 신앙 생활 잘하는 남자친구분 사귀셔서 결혼까지 골인하세요!!!
20대 중반이면 아직 한참 때네요 그사람을 잊기위해 다른 사람을 만나는건 비추입니다 마음이 어느 정도 정리되고 다른 사람을 만나세요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자신에게 집중하고 연애로 소홀했던 주변 사람에게 집중하면서 시간을 이겨내보셔요
양쪽말 모두 들어봐야지만... 종교를 강요(?)하지 않았음에도 종교문제를 들이댄다면 다른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만약 좀 강건하게 권하셨다면 종교는 시킨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셔야할것 같아요.
이런말 다들 하지만 세상의 반은 남자에요 ... 진짜 얼마든지 좋은사람 많아요 다른 사람과 적극적으로 만나보세요 금방 잊혀집니다
추상적인 얘기 인 것 같지만 너무 사랑한다고
하면 종교도 추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종교와 사랑사이에서 갈등 한다는 건 아직 남자친구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기에 두사람의 관계를 다시 한번 신중하게 생각 해 보세요.
나중에 결혼 하더라도 모순만 생기면 종교 포기 문제가 나올거예요.
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포기 하지 마세요.
나중에 그 사랑을 놓친게 후회 될 수도 있어요.
세상에 남자 천지빼까립니다
다른사람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지는겁니다
하림노래 추천해요
이노래 들어보세요
모든겄을 해준다고는 하지만 결혼후에 변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이다보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아직은 젊기때문에 본인하고 맡는 사람이 분명있을겁니다.
끊을때는 매정한것이 본인한테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인기도 많고 저 좋다고 없으면 죽는다고 그런 여자도 엄청많이 사귀어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연애라는것은 서로 맞춰나간다고들하지만
결국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아니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편해진다는것입니다. 종교부터 벌써 트러블이 생긴다? 절대못만납니다 (제사문화나 각종예배참여 이해불가)
가치관 다른사람만나서 맞춰가는경우도있긴한데 비슷한사람끼리 만나는게 더 좋습니다.
좋은사람 차고넘칩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서 다른남자 만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채택그런거 필요없으니까 젊을때는 이사람저사람 많이 만나보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명심하세요 나좋다는 나없으면안된다는 그런사람만나야함 특히 술,유흥 즐기고 질안좋은친구들 주변에 많은 인간들은
절대 X 비추여
암튼 행복해지시길바랍니당 샬롬!!
지금도 자신의 신념이 중요항 사람인데
이건 꼭 미래를 겪어보지 않아도 앞길이 예견되지 않나요?
지금은 당연히 힘듷겠지만 이 또한 지나갈거에요 화이팅
보살입니다..종교를 정리하라는게 너무황당하네요..그쪽집이랑 종교가 대립되나요 ?? 마음이아프지만 빨리정리를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