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질문인데요,, 사람 일 참 신기하네요..

작년에 제가 남자친구를 거의 1년간 짝사랑해서 너무나도 힘들었었고, 마음 다 접었을때, 남자친구한테 갑자기 고백 받아서 만나는 중인데 저보다 남친이 저를 훨씬 좋아하고, 연애 시작한지 6달 됐는데, 남친이 지금 저한테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로 만나다보면 진심이 통하게 되고 그렇게 결혼을 하기도 합니다.

    저도 저먼저 사귀자고해서 사귀다 8년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저를 멀리하고 만나기 싫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엄청 좋아해주더라구요

    지금은 그렇게 결혼한지 13년이 되었네요

  • 결혼을 할 때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남자가 권태기를 느끼면서 가정에 불화가 생기거든요. 하지만 작성자님의 남자친구는 결혼을 전제하고, 님을 더 좋아해주니 이것만큼 최고의 만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연애 기간이 짧아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연애에 집중해서 잘 만나셨으면 합니다.

  • 지금의 남자 친구를 1년간 짝사랑했는데 그 남자 친구가 글쓴님을 더 좋아한다면 이만큼 좋은 일도 없을 것 같은데요.

    아무튼 축하 드리고요. 결혼까지 이쁜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 우선 축하합니다 짝사랑하는 사람이 질문자님을 좋아하고 있었던게

    더 신기하기도 하구요 연애한지 6개월 정도 됐으면 좀더 연애를

    즐기시고 나중에 결혼을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시다면 아무튼 아름다운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 네 원래 결혼하는 사람 인연 따로 있고 연애하는 사람 따로 있어요. 결혼전제로 진지하게 교제해보시고 차근차근 알아보시고 결혼준비하셔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