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연애·결혼고민상담출산율은 감소하는데 특수 학교 입학생은 더 증가A. 출산율을 낮아졌지만 한두명만 낳아서 키우는 사람들이 예전보다 아이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거든요. 예전이라면 아이가 좀 발달이 느려도 좀 모질라서 그렇지 우리애가 장애일리가 없어 라고 스스로를 세뇌하며 명백한 장애아도 일반학교에 진학하길 원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조금만 이상해도 병원데려가서 경미한 장애도 찾아내고 아이의 마음을 더 많이 이해하고 공감하기 시작하면서 특수학교에 진학시키는 부모님들이 많아졌고, 그에따라 일반학교에도 특수학급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그래요. 또 극성부모님들도 예전보다 많아져서 아이들이 스트레스성으로 장애가 생기는 경우도 많이 있고요.
- 세탁수선생활흰셔츠에 양념국물 묻었을때 제거방법A. 따뜻한 물 조금에다 과탄산소다를 진하게 타서 녹인 후에 오염된 부분을 한 20분정도 담가둬요. 그러고 지워보세요. 조금 빨갛게 남은 얼룩은 햇빛 직빵으로 쬐는 곳에 널어두면 없어져요.
- 생활꿀팁생활치킨, 족발, 피자 말고 시켜 먹을 음식 뭐가 있을까요??A. 먹을건 많죠~떡볶이, 찜닭, 갈비, 회, 육회, 초밥, 아구찜, 돈까스, 국밥 등...맛도 각각 여러가지 맛이 있구요. 생각하니 먹고 싶네요..하 이 밤에...큰일났네 정말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알바 5시간씩 주3일 많이 힘들까요?A. 과제가 그렇게 빡센 학과가 아니라면 널널하니 좋을 것 같아요~저는 보건계열이라 9~18시까지 강의가 거의 꽉찼었고 거의 대부분의 과목이 주마다 있고, 과제를 한학기에 1개만 내주는 과목이 두과목인가 밖에 없었는데요. 집이 가난해서 교재랑 재료비, 교통비, 식비 하려면 제가 다 벌어야 했어요. 그래서 평일은 편의점알바 23시까지, 주말은 호프집알바 새벽2시까지 투잡으로 일했고, 과제는 평일에 일끝나고 밤에랑 가끔강의 중간 한시간씩 공강때 하면서 진짜 시간이 없었거든요. 등록금도 국가장학금 기준 넘겨야 하니 공부도 안할 수 없었고...근데 그 끈기로 지금까지도 어딜가나 뭘 해도 열심히 잘한다 소리 듣고 살아요. 주 3일정도면 적당히 돈 벌면서 대학생활 즐기면서 잘 지내실 수 있을거예요~~
- 인테리어생활동네 철물점에 가면 보통 왜 불친절하신가요?A. 제가 반셀프인테리어 한다고 철물점을 여기저기 자주 들락거려봤는데요. 정말 사람마다 달라요~들어갔을 때 인사도 안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거 찾냐고, 뭐에 쓸꺼냐 막 먼저 물어보시고 시공꿀팁도 주시는 사장님도 계시구요~그냥 불친절한 곳을 가셨던 것 같아요. 좀 무뚝뚝해보여도 뭐 여쭤보면 되게 설명 잘 해주시던 사장님도 계셨어요~
- 생활꿀팁생활환율이 다시금 상승하며 1500원선을 위협하고 있는데 서학개매 국내시장 유인책이 과연 먹힐까요?A. 파도의 방향을 바꿀 수가 있나요. 서학개미들 때문에 환율이 오른다는것 부터가 말도 안되는 가정입니다. 실제로 국민연금공단에서도 미국주식투자를 하고 있고, 심지어 한은관계자들도 미국주식을 엄청나게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환율이 오르는 이유는 우리나라 금리가 미국금리에 비해 지나치게 낮기 때문입니다. 빚내서 집사고, 빚내서 차사고, 빚내서 사업하는게 당연한 이나라에서 미국 따라 금리를 올리면 큰일 나거든요. 중산층들, 자영업자들, 하우스푸어, 카푸어..많이 무너질겁니다. 그래서 금리를 올리지 못하는거예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금리를 올리기는 해야하는데 그러면 원성이 자자할거고, 그럼 지지율떨어지거든요. 악역은 다음 정권으로 미루려고 괜히 서학개미들에게 환율상승의 책임을 돌리는 아주 치졸한 방법입니다. 고작 한국사람들이 미국주식을 뺀다고 미국이 흔들려서 환율이 떨어질까요?한국사람들 세계적으로 그렇게 파워 세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미들은 기관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큰데 무슨 서학개미들이 환율을 높여요?말도 안되는 소리죠. 지금 국민들이 무슨 옛날 금모으기 운동에 낚이던 멍청한 사람들인 줄 아는지..정말 기가막히고 팔짝 뛰겠습니다
- 청소생활중학교 3학년 여자 아이 집안 일을 전혀 돕지 않아요~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A. 그냥 끝까지 어디까지 하나 놔둬보세요~너무 답답하고 더럽고 그냥 내가 하는게 낫겠다 싶어도 그냥 놔두세요~화장실은 휴지통을 아예 없애보세요. 휴지는 변기에 버리고 생리대나 물티슈같은 물에 안녹는 쓰레기는 따로 가지고 나와서 버리도록이요. 보통 첫째는 어릴 때 혼자 관심 다 받고 부모님이 다 해주는 버릇이 들어서 커서도 그 버릇이 오래 가더라구요. 지금 초딩인 저희 첫째도 그랬는데 저는 일찍 버릇을 고쳐놔야 할 것 같아서 자기 일 스스로안하고 남이 해주겠지 하는 행동이 나올 때마다 첫째 들으라는 듯이 스스로 잘 하는 둘째를 엄청 칭찬해주고 첫째에게는 간식도 안주고 밥도 안퍼줬어요. 스스로 퍼먹으라고요. 그릇 안치우면 첫째 책상에 갖다놓고 식탁정리하고요. 쓰레기통이 넘치든 안넘치든 안치워줬어요. 휴대폰 사용금지하고요. 그거 단순히 정리안하는 습관이 아니예요. 당연하게 남을 부리고,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 인성, 책임감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그런건 미리 잡아줘야해요. 다만 지금 나이가 이미 많이 먹어서 사춘기이기 때문에 저처럼 강하게는 하면 오히려 반감만 살 수 있고 조곤조곤 이야기를 하세요. 니가 엄마는 지금껏 너를 사랑해서 너의 일을 대신해준건데 니가 가족들늘 이렇게 하인부리듯이 하는게 너무 속상하다. 엄마는 너의 부모로서 더이상은 그냥 둘 수 없다고 판단해서 앞으로는 니 일을 절대 해주지 않을거다. 만약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면 직접와서 부탁을 해라. 그러다가 문득 그동안 니가 잘못한걸 알게되면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얘기해줘라 하고 감정적인 부분을 좀 건들면서 불쌍한 척 얘기해보세요. 여자애들은 남자애랑 달라서 그런방식이 좀 잘 통하더라구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아빠가 보험으로 화내요.. 저는 뭐 할 수 있을까요..A. 보험은 보험설계사가 조언과 설명만 해줄 뿐 최종결정을 본인 스스로 하고 가입을 하는건데, 아버지께서는 본인이 확인을 안하고 들어놓고는 남탓만 하느라 바쁘신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걸 누나에게 하소연할게 아니라 다른 보험설계사에게 물어본다고 했으니 그렇게 하면 될텐데 왜 굳이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을 감정적으로 자녀들에게 푸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님은 가만히 계시면 될 것 같아요. 어차피 아버지는 자기가 옳고 무조건 설계사에게 속았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공감해주길 바라고 있는데 거기서 바른말 했다가는 님에게도 불똥이 튈거예요. 하지만 보험설계사는 자기의 수당을 올리기 위해 가입을 유도해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백퍼센트 말을 믿지 말고, 이것저것 보험상품을 어느정도 알아보신 후에 배경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물어봐야 호갱안당해요. 가능하면 인터넷으로 비교해보고 업체마다 보장 괜찮은것들만 상품들만 골라서 드는게 좋긴한데 그냥 냅두세요~아버지 성격 대충 보여요. 그냥 나중에 보험설계사 만나러 간다고 하면 그사람 말을 백퍼센트 믿지말고 보장내용을 잘 읽어보라는 말만 해주세요..
- 생활꿀팁생활고기 상태가 상한 것 같아요 상태 확인해주세요ㅠㅠA. 구매당시에도 이미 세일상품이었고, 소비기한도 지났으니 포장뜯을 필요도 없이 그냥 바로 버리시는게 좋겠어요...드시면 탈날것 같아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고3 담임선생님 결혼식때 복장에 관련한 질문A. 아까도 같은 질문글을 봤는데 선생님을 정말 많이 따르셨나봐요. 선생님 결혼식에 예의를 차리고 싶어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선생님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뭘 입어도 선생님은 좋아하실거예요!그냥 올화이트나 후줄그레한 옷만 피하시면 돼요~다 괜찮아요!교복바지에 니트 단정하고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