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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시끄러운아카시아나무

언제나시끄러운아카시아나무

중학교 3학년 여자 아이 집안 일을 전혀 돕지 않아요~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학기중에는 공부하느라 바쁘니…주말에 방정리하고 쓰레기통 버리라고 하는데…아무리 이야기 해도 자기방에 있는 쓰레기통을 치우지 않아요~것 땜에 싸우다 싸우다 결국엔 제가 포기하고 치워 주고 있고, 화장실에서 휴지를 잔뜩 써놓고 쓰레기통에 눌러 넣어 놓으라고 시켜도 계속 올려 두기만해서 쓰레기 넘치게 하고요~제가 직장인이라 방학동안만 직접 식사 챙겨먹고 설거지라도 좀 해놓으라 했는데…동생이 언니 설거지까지 해주고 있더라고요. 둘째아이한테 언니 설거지는 해주지 말라고 하고, 설거지 직접 하라고 했더니 설거지 하기 싫어 밥챙겨 먹기도 싫다고;; 진짜 집안일을 하나도 도우려 하지 않아 너무 걱정이 됩니다. 성인이 되어 자기일이 되면 하겠지 싶다가도…정말 걱정이 됩니다. 이미 많이 커버려 고치기 힘들라나요 ㅠㅠ 작은아이는 잘 돕는데…큰 아이는 진짜 너무 안하려고 해요ㅠㅠ

7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아이가 하지 않아도 결국 부모님이 대신 해주신다는 점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버티면 해결된다고 배우게 됩니다.

    방 정리와 쓰레기 비우기처럼 최소한의 역할을 정하고 하지 않으면 불편을 스스로 감수하게 하셔야 합니다.

    동생이 대신 해주는 구조도 바로잡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미 늦은 것은 아닙니다.

    지금부터라도 일관되게 기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저도 정말 집을 돼지우리로 만들었던 아이 중 한명이었어요..ㅎ 근데 자취해보면 본인 외에 정리해줄 사람이 없어서 치우게 되고, 그러다보면 본인이 깨닫고 조금씩 부지런해지는것같아요

  • 많이 속상하실거 같습니다

    사실 답은 정해져있어요

    줘패는 수밖에 없어요

    충분히 많이 타이르셨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안되니 여기까지 질문 올리셨을거라 보고요

    걍 패세요

    이게 현실적인 답변이고

    경찰 신고 한다느니 그딴 개소리 시전하면 집 밖으로 쫓아내세요

  • 걱정이 많겠네여

    주변청소 하는것도

    습관이 되어야 하는데

    안하면 억지로 시키는것도

    그렇고 용돈으로 유도하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네여

    방청소하면 얼마 화장실청소하면 얼마 이렇게 습관이 되면 잘하지 않을까 합니다

  •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한 사람의 성격이나 태도가 실은 꽤 오랫동안 주위 환경에 의해 영향 받아 단단히 굳어진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어느 날 문득 타인이나 혹은 내 자신의 이런저런 면모를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하루이틀 간에 형성된 것이 아니기에 모르다가 몇 년만에 깨닫고 놀라고 급기야 슬퍼합니다.

    중3 큰따님은 어떻게 하여 지금의 습관을 갖게 되었을까요? 위에 '주위 환경'이라고 말한 것의 많은 부분이 '가족 간의 관계'였을 겁니다. 아직 어린 만큼 가족 내에서의 영향이 매우 지배적이죠. 거기 더해 학교 생활, 친구들 등.

    '둘째는 안 그러는데 첫째만 왜?' 라고 생각하면 자칫 원인을 가족 문제가 아닌 개인의 문제로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결국 커가면서 부딛힌 가족 안의 '특별한' 환경과 분위기(예를 들면 부모님 맞벌이 혹은 관심의 소홀), 첫째딸로서의 어떤 위치, 동생과의 관계(감정 싸움), 사춘기... 등이 만들어낸 결과물일지도 모릅니다.

    많은 것들이 쌓여가고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눈덩이처럼 커져야, 작은 증세들은 결국 큰 병이 되어서야 발견되는 법이죠.

    가족분들의 '잘못'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적어주시지 못한 여러 원인과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대답이 얼마간 조심스러운 것입니다. '애가 습관이 잘못 들었네, 혼나야겠네!' 정도로 해서는 결코 해결되지 않을 것을 알기에 하는 말입니다. 훨씬 깊은 관찰과 원인 분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원인이 파악되고 해결되면 결과(변화)는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 심리나 성격, 태도도 거의 수학과 같습니다. 어른이 되며 성격이 바뀌었네, 하는 말 많이 듣죠. 그건 결국 어른이 되면서 독립이나 출가, 직장 생활 등의 사회 진출로 '환경 변화'를 겪기 때문에 성격이 '바뀌는' 것이니까요. 가족 안에서 머물 때와 매우 다른 환경에 노출되며 아주 '수학적으로' 다른 답이 나온 것일 뿐입니다.

    아이를 너무 다그치기보다는, 아이의 성장과 올바른 방향으로서의 변화를 위해 가족 내의 환경, 학교 생활, 친구 관계 등을 좀 더 면밀히 점검해보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문제가 큰아이에게만 있는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나'에게 있을 수도 있죠. '그런 거면 둘째는 왜 안 그러느냐?' 그건 또 그 아이의 특수성입니다. 큰애의 눈치를 보거나 엄마 눈치를 봐서 그나마 하는 것일 수도 있구요. 다 큰 어른들도 걸핏하면 자기 성격을 주체 못하고 분쟁에 휘말리고, 부부도 몇 사람 건너 하나둘씩은 이혼했단 얘기를 듣는 시대입니다.. 아이들도 나름의 고충이 있을 겁니다. 성장한다는 건 참 힘든 일 같아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 아니요 성인이 되도 안하는 애는 안하더라고요

    지금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용돈이나 사고싶어 하는 물건을 사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언제까지 하면 사주는지 기간을 정해서 한번해보세요

  • 그냥 놔두세요

    본인이 스스로 깨닫고 느껴야지 움직이게 됩니다

    옆에서 자꾸 뭐라고 해봤자 잔소리라고 생각해서 더 안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라고 하죠? 그게 있어야 되는 겁니다

  • 이기적인 성향의 아이에겐 져주면 끝도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냉정하게 훈육하세요...차갑게 사랑하세요..용돈으로 압박하세요..

  • 제가 딱 큰 아이같은 오빠랑 같이 컸습니다.

    부모님 맞벌이에

    오빠는 방학에 집에 있으면 항상 저에게 밥해오라하고 (밥솥에 밥하고 반찬은 어머니가 해두신거 꺼내기. 계란후라이. 스팸 간단한) 라면 끓여오라하고 설거지도 제가 다 했어요..

    이후 오빠랑 저 둘다 고등학교는 집 나가서 기숙사. 자취 하며 살았습니다. 나가 오래 살아서 그런지 둘다 생활력도 강하고 청소도 잘 하고 삽니다. 결국 혼자 살아봐야 깨닫는 것.

    치워줄 사람이 없다는 걸 깨달아야 치우는 것도 스스로 잘 하게 됩니다. 아직 밖에 내보내 키우긴 어리고 방법은 그냥 어머님이 안 치워주시는 방법 말곤 없네요.. 설거지는 뭐 어쩔 수 없지만 방에 쓰레기는 안 치워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여자앤데 방에서 냄새나고 쓰레기 나뒹굴면 본인도 보기 안좋을테니까요

  • 아이때문에 걱정이 너무 많으시고 속이 상하시겠네요 ㅠ 나중에 커서는 본인이 다 하겠지만 가정의 일원으로서 일을 돕지 않아 못마땅하시군요 이미 많이 큰 아이를 교육하는 건 많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지만 보상을 주면서 아이와 대화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만약 지금 사춘기라면 조금 아이를 기다려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ㅠㅠ 요즘 애들이 좀그렇지요 게다가 중3이면 한참 사춘기때아님까 조금이해해 주세요 아니면 돈을 주고 시키다던가 여러방법이잇습니다

  • 보통들 둘째가 더 안할거 같은데 첫째가 안하는건 부모님이 첫째를 너무이뻐라 해서 둘짼 눈칫껏 시키지않는 일도 스스로해내서 부모님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 들었어요 모든 가정이 그런건 아니지만

  • 저도 치우고 그런거 안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주부로서 다하고 있어요 다하게 되더라구요 아직 어리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고요 하나라도하면 칭찬이나 용돈같은걸 미끼로 유도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이미 해줄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걸까요 ㅠㅜ

    흠 어떻게 알려주고 타일러줘야할까요

    근데 우선은 학생이니 학생의 본분부터 잘해내면 그나마 괜찮을텐데 공부는 열심히 하는편인지 궁금하네요..0

  • 많이 속상하시지요. 그러나 딸도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저도 엄마 입장에서 우리집 딸도 큰딸 성격입니다.과일 접시 들고 가서 먹고 나중에 그릇 그냥 있어요. 머리카락 말해 뭐해요. 그런데 크니까 독립하게 되고 독립하니 혼자 생활해야되서 안할 수가 없으니 하더라고요. 살림이 칼각은 아니어도 분류도 하고 세탁기도 돌리더라고요. 물론 기가 막히게 하지는 않지만 합니다. 지금 너무 속끓이지 마시고 또한 딸도 너무 감정 상하지 않게 해주세요. 시간 지나니 다 하더라고요.

  • 속도 상하시고 걱정도 되실텐데요.

    청소와 정리 정돈도 습관입니다.

    사춘기도 겹치면서 더 반항적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대화와 적절한 보상으로 행동 변화를 유도 해 볼 것을 권합니다.

    지금부터 서서히 변화해 나가지 않는다면 성인 된 후엔 고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중3이면 한참 사춘기로 반항도 심하고 자라운 습관도 잡혀 있어서... 어머님이 맘고생,몸고생도 심하겠네요.

    그래도 나쁜 버릇은 힘든 과정을 겪더라도, 지금이라도 화이팅해서 고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방법은 휴대폰 정지조건,용돈,옷사주는것등 제한으로 스스로 청소,설거지...등등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해보세요.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노력하시면 힘들지만 늦지 않았습니다.

    어머님의 언행도 최대한 부드럽게 하시구요.

    화나거나 큰소리는 가급적 삼가하시고...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자리를 피하세요.

    우리 아이들의 교육은 가정 교육이 최우선이라 생각됩니다.

  • 주변을 정리하는 습관은 계속알려줘야 하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에 지시없이도 스스로할수있도록

    용돈으로 보상을 조금주더라고 동기부여가되게

    잔소리를 계속해줘야 익숙해질것 같네요

  • 청소나 설거지를하면 머를준다 아님 한달만해봐라그럼용돈더챙겨준다고하던지 타협을해보세요

    말안듣는다고 싸우기만하면 더말을 듣지않을거예요. ..

  • 안 맞아서 그럽니다 용돈이고 뭐고 본인이 누리는게 당연하지 않다는걸 느껴야합니다 그래야지 정신차려요 성인되어서 사회생활할때 그때도 따라다니면서 교육하실거 아니면 지금 어릴때 사람 만들어야죠

  • 잔소리를 아무리 해도 듣지 않는다면 일단 잔소리를 하지 마세요.

    한동안 내버려두고 침묵으로 일관하세요.

    따님이 위기감을 느끼도록 차갑게 대하세요.

    그러다보면 따님이 먼저 대화를 요청할 거예요.

    그럴 때 진지하게 따님의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세요.

    끊임없는 잔소리는 아무런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관계를 해칠 겁니다.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께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하지만 자식들은 시간이 지나면 어는 순간 깨닫게 됭겁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조금만 참으세요

  • 아직 중학생이면 늦지 않았어요

    힘드시겠지만 집안일 안 하는 버릇은 초장에 고치셔야 해요. 설거지를 안 하면 밥을 주지 마시고 옷장 정리를 안 하면 빨래를 하지 마세요

  • 아이가 결핍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작성자분께서 최대한 도와주셨던것 같습니다.

    첫째아이도 불편함을 느낄만한것을 찾아서

    청소등 집안일을 도와주지않는다면

    불편한것들이 일어날것이다라며 얘기하시고

    고쳐지길 바래야할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용돈을 줄인다든지, 저녁밥을 차려주지않는다든지..등 말입니다

  • 치워주지마시고 여지껏 버려놓은 쓰레기 있죠? 그거 한곳에 모아다가 방에 갖다 투하해버리세요 그리고 니 쓰레기 니가 치우고 분리수거하라고 과감하게 나가세요 쌔게나가야 다음부터 부모 무서운줄 알고 치울거에요 설거지도 본인거 그대로 다시 밥담아서 밥상차려주세요

  • 공부보다 일 잘하는 시람이 직장 가서 승진 한다. 공부보다 일을 잘 해야 한다고 해주세요. 공부는 기본이니까.

    제가 겪어보니 그래요!

  • 사람마다 각자 잘 할 수 있는 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정리정돈이 어려운 친구는 가족이 대신 해주되, 댓가를 받는 것도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동생이 설거지를 해주되, 500원, 천원을 받는 거죠. 협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중학생이라 새로운 습관형성이 어려울 수 있어요. 자녀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게 하여 가족들이 도움을 받고, 어려워 하는 것을 가족들이 도와주세요. 성인기에는 정리정돈 해주시는 이모님 반나절 쓰게 하심 되요. 서비스를 받으면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면 됩니다.

  • 우리 속담에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라는…

    어렸을때 게으르고 귀찮아 하는 아이들은

    성인 어른이 되서도 결국은 안하게 되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다소 걱정이 됩니다.

    당근과 채찍질을 동시에 들어야 겠네요.

  • 성인이 되서도 그럴까봐가 걱정인거죠? 그런거면 냅두세요..

    그런건 때가 되면 다 알아서 합니다... 어릴 땐 집안일의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래요.

  • 안치워도 엄마가 치워주겠지~ 안치워도 본인 답답 한게 없으니 더 그런걸수도

    있습니다 안치워서 자기 자신이 불편해져야지 행동으로 옮길걸요?

  • 저는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인데요! 저희 부모님은 용돈을 주셨어요~ 설거지하면 5천원 방청소하면 또 얼마 이렇게 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좋으니까요 :) 작성자분도 이렇게 한번 해보시는거 어떨까요? 단, 용돈의 선은 만원이 넘지 않아야 해요!

  • 치우지 마세요 자기가 더러워지면 치워요 저도 드러운사람인데 제가봤을때 더러우면 치웁니다 강요하지마세요

    치우라고 잔소리하면 안치우는 1인

  • 정말 공감돼요… 글 읽으면서 얼마나 답답하실지 느껴졌어요 ㅠㅠ

    중3이면 아직 충분히 바뀔 수 있는 나이예요. 다만 지금처럼 결국 부모가 대신 해주는 구조가 계속되면 아이는 “안 해도 된다”는 걸 배우게 돼요.

    이미 너무 잘하고 계신 점도 있어요.

    둘째에게 언니 일 대신 해주지 말라고 하신 거, 정말 잘하셨어요.

  • 중3 딸의 가사노동 참여를 위해 구체적인 가족회의를 소집하세요. 함께 집안일 규칙과 역할을 정하고, 미이행 시 합의된 결과(예: 용돈 감액, 휴대폰 사용 제한)를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당신의 단호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 중3이면 아직 많이 어리다고 생각해요 말을잘안듣더라도 계속해서 청소하는법을 가르쳐주시면서 억지로 라도 하면 나중에 대학교에 가거나 자취를 하게 되더라도 엄마에게 혼나면서 청소했던 그경험으로 잘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천천히 잘가르쳐 주시면 될꺼같아요

  • 저도 그 나이때 비슷했던거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이런 고민 하셨을거 같네요 대학생 되면서 자취 시작하고 스스로 생활력을 기르다 보니 지금은 모든 집안일 다 혼자하는데 외출하는 길에 분리수거 하나라도 버리고, 빨래 설거지 등 혼자 살아도 깔끔하게 유지하려는 습관이 생긴것 같아요 처음부터 알아서 했다면 좋았겠지만요ㅎㅎ 다들 그런 과정이 있는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중2 여자아이 학부모에요~ 저희 아이도 처음에는 하기 귀찮아 하고 싫어했는데 보상을 거니깐 흥미롭게 잘 따라주고 지금은 안시켜도 잘해요

  • 용돈을준다고하고 하시면 어떠실까요 저도 중 3 여학생인데 용돈벌이로 엄마 아빠 일거리 도와주고잇어요 ㅋㅋ 2-3천원씩 주면 딱 적당도 하구용

  •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실거 같습니다

    계속 방치하면 서로 안좋죠

    말로는 안되는 상황이 오래 되신거 같아요

    아이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어떤 행동마다 보상 스티커 같은걸 줘서 그걸 나중에 용돈으로 바꿔주는거에요

    또는 그게 안된다면 예를들어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어 그걸 거부한다면 마음을 굳게 드시고

    용돈을 단호하게 끊어야 합니다

    아이 건강 생각하지 마시고 집안에 먹을것도 싹 끊으세요 냉장고부터 전부 비우고 라면 쌀 전부 비움니다

    음식의 소중함 배고픔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게 교육입니다 아이 건상을 생각해서 약해지시면 아이의 미래를 망칩니다

    독하게 맘 먹고 단기간에 끝날수 있도록 철저하게 굶기고 하세요

    당근과 채찍 둘중 하나를 확실하게 하셔야

    아이의 미래가 밝아져요

  • 성향 차이인거 같아요 휴~

    자기가 스스로 알아서 하는 사람이 있고 시키고 시켜도 안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뮨제는 본인이 스스로가 바껴야 하는데 바뀔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가정교육이 문제가 아닌거죠

    그래도 본인방 청소는 스스로 하게끔 교육 시켜야 되겠죠

    좀 힘드히겠지만요

  • 그냥 끝까지 어디까지 하나 놔둬보세요~너무 답답하고 더럽고 그냥 내가 하는게 낫겠다 싶어도 그냥 놔두세요~화장실은 휴지통을 아예 없애보세요. 휴지는 변기에 버리고 생리대나 물티슈같은 물에 안녹는 쓰레기는 따로 가지고 나와서 버리도록이요. 보통 첫째는 어릴 때 혼자 관심 다 받고 부모님이 다 해주는 버릇이 들어서 커서도 그 버릇이 오래 가더라구요. 지금 초딩인 저희 첫째도 그랬는데 저는 일찍 버릇을 고쳐놔야 할 것 같아서 자기 일 스스로안하고 남이 해주겠지 하는 행동이 나올 때마다 첫째 들으라는 듯이 스스로 잘 하는 둘째를 엄청 칭찬해주고 첫째에게는 간식도 안주고 밥도 안퍼줬어요. 스스로 퍼먹으라고요. 그릇 안치우면 첫째 책상에 갖다놓고 식탁정리하고요. 쓰레기통이 넘치든 안넘치든 안치워줬어요. 휴대폰 사용금지하고요. 그거 단순히 정리안하는 습관이 아니예요. 당연하게 남을 부리고,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 인성, 책임감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그런건 미리 잡아줘야해요. 다만 지금 나이가 이미 많이 먹어서 사춘기이기 때문에 저처럼 강하게는 하면 오히려 반감만 살 수 있고 조곤조곤 이야기를 하세요. 니가 엄마는 지금껏 너를 사랑해서 너의 일을 대신해준건데 니가 가족들늘 이렇게 하인부리듯이 하는게 너무 속상하다. 엄마는 너의 부모로서 더이상은 그냥 둘 수 없다고 판단해서 앞으로는 니 일을 절대 해주지 않을거다. 만약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면 직접와서 부탁을 해라. 그러다가 문득 그동안 니가 잘못한걸 알게되면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얘기해줘라 하고 감정적인 부분을 좀 건들면서 불쌍한 척 얘기해보세요. 여자애들은 남자애랑 달라서 그런방식이 좀 잘 통하더라구요.

  • 뭐든 동기부여가 중요한거 같아요. 사춘기 시기라 민감해서 그런것도 있을거고요. 청소에 따라 일정량 용돈에 비례시켜보시는건 어떨까요. 어느정도는 기본적으로 보장하되 추가적으로 청소하면 플러스 해주는 방식으로. 

  • 아이에게 청소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동기 부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일 듯 합니다. 청소를 하지 않으면 용돈을 깍고 청소를 해야 용돈을 올려 준다 거나 그에 대한 합당한 상을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이들도 경제적인 관념을 이해 하게 해주는 계기가 될수도 있고 안 좋은 습관을 고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 어머니 입장에서 여자아이가 총소도 안하고 설거지도 동생 시키는 등 여러가지 걱정 되겠지만 이미 습관되어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런 경우 더 이상 말하지 말고 인내심 가지고 지켜만 보는게 좋습니다. 딸아이 방안 쓰레기 넘치고 정리 안해서 돼지우리 되더라도 이 악물고 해주지 않으면 스스로 하게 됩니다. 설거지도 큰 아이거만 설거지 하지말고 다시 음식 담아준다고 하면 본인이 합니다. 결과적으로 엄마와 동생이 결국 해주니 본인은 답답한 거 없는 겁니다. 부트러운게 통하지 않으면 매우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 중3 여자아이의 집안일 거부는 흔한 사춘기 문제로, 꾸준한 접근으로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이미 늦지 않았으며, 작은아이처럼 큰아이도 변화 가능합니다.

    나이 적합한 일 배정중학생에게는 자기 방 정리, 쓰레기 버리기, 설거지, 화장실 휴지 정리 같은 구체적이고 간단한 일을 주세요. "방 청소해" 대신 "책은 책장에, 쓰레기는 통에 넣어"처럼 세부 지시로 시작하면 실행이 쉽습니다. 방학 때는 식사 후 설거지만 맡기며 자립심을 키우세요.

    분담표 만들기가족 모두가 보는 차트나 표로 주말/방학 일정을 적으세요.

    예: 토요일-방정리/쓰레기, 일요일-설거지/화장실.체크박스로 성과를 시각화하면 동기부여 됩니다.

    동기부여와 칭찬작은 성공 시 "방 깨끗해서 좋네, 고마워"처럼 즉시 칭찬하세요. 용돈 대신 가족 영화나 좋아하는 간식으로 보상하고, 동생이 대신 하지 않게 하며 책임을 강조하세요. 함께 음악 틀고 하며 게임처럼 재미있게 하다 보면 저항이 줄어요.

    대화와 인내"왜 해야 하는지" 가족 책임감을 설명하며 싸움 대신 조용히 이야기하세요. 포기 말고 반복적으로 좋게 말하면 습관화되며, 성인이 돼도 후회 없을 겁니다. 필요시 1-2주 관찰 후 조정하세요.

  • 질문자님 중3이라고 안치우는건 문제가 아닙니다 나이를 먹어도 여자 남자 안치우는 사람들 많아요 본인이 치워야 하겠다 생각이 들때까지 기다려줘야 합니다.

  • 아직 안 늦었어요.

    대신 해주니까 안 하는 거예요.

    한번은 불편을 겪게 두세요.

    잔소리 말고 규칙 + 결과만 정하세요.

    안 하면 본인이 감당하게요.

    지금부터라도 충분히 바뀔 수 있어요.

  • 많이 답답하실 만해요
    이미 늦은 건 아니고, 지금부터 기준을 분명히 세우는 게 중요해 보여요
    해주지 말고 결과를 아이가 직접 겪게 하는 게 필요해요
    작은 약속부터 책임지게 해보세요

  • 여자들이 집안일을 돕는다는 것은 다양한 의미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더 나아가 집안일에 대해 귀중한 점을 교육해야 한다고 봅니다.

  • 아이의 성향도 있는것같아요. 사실 전반적으로 첫째가 그런경향이 더 있는것같아요. 둘째는 눈치껏하는것같고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청소를 잘 안하더라고요... 저도 유년시절 언니들이 엄청 안치우고했는데 막상 어른되면 (결혼후) 다 정리하고 사는게 신기하더라고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고(차후까지 걱정하진마시고) 지금 조금씩 가르친다 생각하시고 하나씩 한개씩만 시키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정말 하나씩요

  • 아직 어린 나이 아닌가요? 물론 동생이 잘 도와주는 건 좋은 일이지만 너무 이거가지고 뭐라고 하고 잔소리하다보면 좋았던 사이도 나빠질까봐 염려되는데요.. 어차피 해야될 때가 온다면 하기 싫어도 하게 될테고 아직 나이가 어리니 그전까지는 부모님이 해주시는 것도...?? 동생이랑 비교당하고 하면 더 싫을 거같아요

  • 예비 고1 남학생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부모님이 하시는 식당 가서 무급으로 일 도와드리고 집에서는 동생 밥 설거지 청소 빨래 다합니다. 물론 제가 하는 집안일이 다른 가정에 비해 많은 편이긴 합니다만, 중2 제 동생도 다 방 치우고 설거지 합니다.. 근데 저건 좀 심각하게 가정의식이 없긴 하네요. 누리는 권리와 혜택만큼의 대가를 지불하도록 하시면 자연스럽게 할겁니다. (제가 그랫거든요 ㅎㅎ)

  • 혹시 질문자님께선 외동이실까요? 동생분은 아무래도 다른 답변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거처럼 보호자or첫째 눈치보는게 90%이상일 거 같아요ㅎㅎ

    글에서 답이 있잖아요.

    죽어라 말 해도 안하는 첫째 = 부모님/이 상황에 불만이 있음 or 만약 예비고1이면 공부하느라 시간이 없는 걸지도 모름 or 두니까 엄마/동생이 함(= 나는 이런 거 하지 않아도 돼)

    첫째 것도 대신하는 둘째 = 본인 것만 하면 부모님이 첫째한테 화 냄(신경쓰여) = 언니랑 부모님이랑 안 싸웠으면 좋겠어(사이에서 눈치보임) or 2명분 다하면 부모님이 집에서 편안했으면 좋겠어(착한아이 콤플레스?) = 이거 다 하고 엄마한테 칭찬 받아야지(착한아이 콤플렉스)

    다른분 답변에서 종종 때려라, 쓰레기를 방에 다시 갖다 버려라 답변 종종 보이는데 그러면 애들이랑 감정적으로 정말 틀어질 수 있어요. 아무래도 때리는 건 어찌되었든 폭력이라 애들 평생 생각하고요. 쓰레기를 방에 투하하는 건 평소에 쌓아온 습관이라 정반대이니 정신적으로 충격이라(우리 부모님이 이상해) 이건 정말 50%의 확률로 직접 고칠 수 있겠네요. 대신 이건 성공해도 부모님이랑 말 안하려 들 확률이 높아요ㅎㅎ

    용돈도 그닥 추천 안 해요.돈=보상으로 인식해서 나중에 보상 없으면 안 하려고 할 수 도 있고 보상 유무가 행동 유무에 영향을 끼칠 수 도 있어서요.(우리 숙제한다고 돈 주고, 학교 등교한다고 돈주진 않잖아요? 그냥 용돈이지)

    혹시 아이가 부모님 맞벌이에 대해선 어떻데 생각하나요? 주변에 맞벌이 가정이 흔한 환경인지 궁금하네요..

    포커스를 맞벌이하니 둘이서 집에서 먹고 치워가 아니라 맞벌이와 별개로 이집 식구로서 각자 집안일 일손을 거들어야지..정도로 맞춰야할 거 같아요.

    또, 집안일 외에 본인 할 일은 잘 하는 편인가요? 공부, 숙제, 목욕 등 본인 관리요. 한 번 주변을 살펴봐주세요. 다른 것도 못 한다면 그냥 시간관리나 주변을 살피는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걸 수도 있죠.

    그리고 밥은 첫째&둘째가 함께 먹나요? 맞다면 식사 차리는 것도 둘째, 먹고 치우는 것도 둘째가 하는 걸까요? 이경우엔 둘째가 부모님 그대로 빼다박았다 같은 느낌이라..이런 경우엔 그냥 첫째 한 끼 굶으라고 해요. 둘째가 어떤 마음으로 받아주는 건지 모르겠는데 한 끼 굶는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둘째도 많이 힘들 거 같아요..

    둘째한테 첫째몫까지 집안일 다 하면 뭐라고 말씀하세요? 고맙다고? 아니면 대신해주지 말라고 화부터 내나요? 둘째는 왜 계속 해줄까요?

    부모님 혹시 둘째는 잘 살펴주고 계신가요?

    하루 중에 둘째랑 있는 시간이 긴가요 아니면 첫째가 긴가요? 중3도 아직 정서적으로 어리고 불안정하다고 생각하는데..이것도 하나의 표현방식으로 생각해보세요.

    더 길게 쓰고 싶지만 상황이 단편적이라 말을 줄입니다.

    부모님도 일 마치고 집 가면 피곤하겠지만 우리 그래도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잘 힘내봐요!

  • 걱정하지마세요 저희어머니께서는 시집가면하기 싫어도 해야한다며 안시키셨는데요.결혼하니 엄마가 해주신 깔끔함을 보고 자라서그런지 깔끔하게 다 청소하고 보고 배워서 잘한답니다

    왜그렇게 매일청소 냐고 어릴때 투정부렸는데 *자식은 부모의거울*이라고 제가 매일 화장실 거실이며 깨끗하게 관리한답니다 ^^

  • 중3 자녀가 집안일을 전혀 안 하려 하면 성급하게 혼내기보다 작은 책임부터 맡기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예: 자기 방 청소, 쓰레기 비우기, 설거지 한 가지를 매일 정해 반복하게 하세요.

    중요한 건 결과를 부모가 대신하지 않고,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작은 습관을 꾸준히 지도하면 늦지 않으며, 성인이 돼서도 책임감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 키워보니 인생의 핸들링 매일 매시간 교육, 사랑,지혜가 침투되야 하는게 육아 같아요 아이 성향 파악하시고

    용돈으로 유도 하거나 아이기 좋아하는 걸 미끼로 해보는것도 방법 같아요 이런 기본 생활 습관에 돈이 낀다는 걸 꺼려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신데...아이한테는 적은 보상도 없다면 잔소리로만 들리죠 아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잘 찾아보고 그걸 활용해서 침투하는 방향으로 해보세요

  • 저희 집이랑 비슷하네요.

    형 혼자 집안일 안하고 있어요.

    어렸을 때도 안했고, 어른이 되어서도 안합니다.

    그래서 저랑 갈등이 엄청 심했구요.

    집안일 문제로 제가 형이랑 계속 싸우니까

    어머니께서 형에게 진지하게 말해봐도, 혹은 설거지 담당 규칙을 정해봐도 하루이틀 하다가 안합니다.

    이걸로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냥 이런 사람이구나 포기하니까 마음이 편해지고 싸움도 사라지더군요. 물론 글쓴이 분께서는 부모의 입장이기 때문에 그냥 내비두는 건 정답이 아닐 수 있겠네요.

    전 오히려 둘째에게 포커스를 맞추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둘째 자녀분이 착해서 지금은 언니 몫까지 집안일을 대신하고 있지만, 더 자라서 만약 불공평함을 느끼게 된다면 집안일 문제로 언니랑 트러블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집안일을 도운 자녀에게는 용돈을 추가해서 주거나, 칭찬을 자주하는 등 내적보상과 외적보상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행동을 안하는 것에 대해 나무라고 혼내면 어긋날 수도 있지만, 하는 것에 대해 칭찬과 보상을 준다면 더 큰 동기부여가 될 겁니다.

    아, 그리고 첫째가 왜 동생에게만 용돈 더 주냐고 삐질 수 있으니, 이런 보상시스템을 미리 두 자녀에게 먼저 말하셔서 납득을 시키셔야 합니다. 딸들이랑 같이 보상 규칙을 정해도 좋구요.

  • 쓰레기가 차고 넘치고 썩고 벌레가 꼬일때까지, 그냥 두십시오. 자기 방 안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아무것도 해주시지 말고 직접하라고 권하십시오. 화를 낼 필요도 없습니다. 담담하게 권하기만 하고 안해도 내버려두십시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습관이 한 순간에 바뀌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다 해주기만 해서도 안되구요.

    아이와 함께 청소 규칙을 함께 논의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른의 기준으로 정해서 통보하지 않고 아이가 할 수 있는 기준을 들어보고 함께 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화를 할 때는 '짧고 굵게' 자신의 요구 사항을 알린 후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게 현명한 부모의 자세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는 부모가 말하는 걸 이해하지만 반응이 느릴 뿐이라구요. 기준을 정하고 행하기로 했으면 보기 힘드셔도 아이의 속도에 맞춰 좀 기다려 주시고, 잘 행했을 때는 적절한 보상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제 친구도 첫째 아이와 비슷했는데, 지금은 스스러 정리정돈 잘 하며 살고 있어요~ 부모님이 적절히 기다려주시고 보상도 해주시니 조금씩 변하더라구요~

    시간을 걸러겠지만 분명 변화가 생길거에요!!

  • 중학교3학년 여자아이의 버릇을 지금 고치기는 힘들 듯 합니다. 저도 이제 중3에서 고1올라가는 딸이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기분 좋을때는 하는데 같이 하는 습관을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 걱정이 되시겠어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는 본인의 의지에 맞게 하는것이 좋은데 요즘 애들은 시키면 더안하는것같은데 그래도 기본적인 인성은 부모님께서 만들어주는것이 좋은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저 역시 방 청소나 집안일 문제로 부모님과 많이 다퉜던 경험이 있어 글을 읽고 공감이 많이 됐어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아이 방을 대신 치워주시는 건 가능하면 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기숙 중학교를 다니는데 주말에 집에 오면 제 방에 있던 해외직구 굿즈나 물건들이 정리되거나 버려져 있어서 많이 속상했고, 그 경험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어요. 그래서 아이 입장에서는 ‘내 공간이 침범당했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춘기라면 더 반발심이 클 수 있어서, 방이 조금 지저분하더라도 한동안은 지켜봐 주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불편함을 직접 느끼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스스로 조금씩 치우게 되더라고요

    또 설거지나 간단한 집안일은 아이 기분이 비교적 좋아 보일 때 부탁하듯 알려주시면 부담이 덜할 것 같아요!

    제가 부모님과 실천 중인 방법인데, 집안일을 했을 때 스티커를 붙여서 일정 개수를 모으면 아이가 좋아하는 옷이나 굿즈를 보상으로 주는 방식도 효과가 있었어요. 작은 동기라도 생기면 행동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미 많이 고민하고 계신 게 느껴져서, 아이도 분명 언젠가는 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공감됩니다~저두 큰딸아이중3일때무렵 ~~사춘기여가지고 천덕꾸러기였습니다 ㅠㅠ 옷이며 쓰레기며 방전체가 쓰레기장이였죠 먹는것두안치우고 흘려도안닦고

    제가치워주고정리할때두그때분 ~~

    싸워도보고 타일러두보고 다했지만 더심해지면심해졌지

    바뀌진않더라구요 전 원형탈모도 심하게올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정신적스트레스장난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자식들 사이에 비교하지마세요

    서로다른성향이다보니 다르게보아주세요 ^^

    음 결론은 누군가저에게그러더라구요

    가족에서도 합 이 있다고

    나하고 맞는사람 안맞는사람

    전 갠적으로 큰딸이랑 합이안맞았어요

    그래도 속이야기는 다 하는사이 ㅋ ㅋ

    음~~ 정리,청소,해주지마세요!그냥 그방에 손님이있다생각하세요 일상생활하는데 그방 안들어가도된다면 . .

    방문열지마시고 벽을보며 참을인 하시고 최대한 마추지지마세요 . .정신경쓰이면 혼자나가셔서차한잔 산책하고오세요 근데 저희딸아이같은경우 성인이되어 20살때 본인 의지로 나가서

    독립하는데요 가보니 깨끗하게 잘정리하고 살더라구요

    ㅎ ㅎ 너무걱정하지마세요 그건 우리의생각이더라구요

    힘내세요 어머님 화이팅 입니다 ^^

    글에 주서가없내요 ㅠㅠ 한아줌마의 수다였습니다

  • 질문자님 자녀가 집안일을 전혀 하지않고 심지어 자기가 버린 쓰레기도 치우지 않는다면 책임감이 떨어 지는 아이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내버려 두세요

    조금더 성장 하면 자기 앞가림은 할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하나씩 자알..습관들여야해요.

    싸우진 마시고.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아이 보는데서 다 치워주기는 합니다만, 이걸 네가 스스로 해야한다고 계속 따뜻한 말로 세뇌시킵니다. 라면 끓여먹고 라면봉지 쓰레기통에 넣는거 작은거 하나부터라도요. 물론 첨에는 씨도 안먹힙니다. 그러나 엄마의 집요한 끈기가 해결의 열쇠입니다. 단..자주 싸우지않고..평화롭게..엄마의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금방 안바뀌지만 반드시 교육시켜야합니다

  • 하는만큼만 용돈을 주세요

    어떤일을 도와주면 가산점을 만들어 한달동안 적립하여

    용돈을 더 주고 덜주고 그런 방식으로 해야 조금이라도 돕고 본인 해야할일을 할거 같네요

  • 유치하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작은 보상부터 한 번 주면서 시작해보세요~ 항목당 금액 정해두고 집안일 하면 용돈 조금씩 주시면서 잘 할 수 있도록 유도해보세요^^

  • 저도 중3딸아이 엄마 입장에서 정말 공감백퍼입니다 .엄마들은 갱녀기라 화가 나서 미칠지경인데 딸 은 사춘기라고 덤비면 싸움이 되죠 . 필요한 물품 사주면서 달래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용돈 주면서 설겆이 얼마 청소는 어디까지 얼마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정해서요 ..생활습관 바꾸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노력해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가장어려윤게 자식농사죠 그런데 혼을 내려도 어릴적에 해야하는데 많은 시기를 놓친듯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를 해서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는것과 이것도 안통하면 무관심이죠 모든 용돈이고 생활이고 밥도 안주는 방법인데 둘중 매우 힘듭니다

  • 걱정이 많으시겠어요.중3정도면 스스로 해야 할 일인데.앞으로는 작은일이라도 목표를 주고 그 일을 달성하면 보상을 해주는 방법을 한번 해 보세요ㆍ예를 들어 일주일동안 쓰레기통을 잘 비우면 본인이 좋아하는 걸 하나 해 주는 거죠.

  • 계속 그대로 방치하고

    가족들이 대신해주게 되면 정말 최악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건 너무 극단적인 사례이긴하지만

    제가 눈으로 직접 본 학생이 있습니다

    자격증을 딴다고 지인이 운영하는 독서실에 다닐 때

    자기 자리조차 관리를 못해서 짐이 쌓이고 거기에 온갖 쓰레기들이 쌓이더군요

    정도가 너무 지나치고 쓰레기들이 다른 자리까지 넘쳐 다른 자리에도 피해를 줄 정도였습니다

    독서실 자체에서 매일 청소를 해도 그게 몇시간 지나지 않아 똑같아지니

    독서실 사장님이 그냥 환불해주고 내보내려했습니다

    그런데 학생 어머님이 찾아와서 자기가 시간마다 한번씩 와서 다른 학생들한테 방해가 안되게 청소할테니

    그냥 공부하게 해달라고 했다더군요

    심해지면 밖에서도 저럴 수도 있습니다

    계속 가족들이 대신해주게 되면 그게 당연한 것이 되고

    청소를 하는 것 자체가 귀찮고 시간낭비라 생각하기에

    방송에서나 나오는 유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청소에 대한 해야할 이유를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령 청소를 하지 않으면 용돈을 줄이거나

    청소를 잘하면 용돈을 더 준다는지 등의 어떤 당근이 있어야

    어느정도 바뀔 수도 있습니다

  • 어머니, 중 3이면 아직 어머니가 해 주셔도 되지 않을까요? 자기 방 정리 하는 정도 선에서 절충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집마다 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저도 집에서 나오기 전까지(24살 쯤 나온 것 같습니다) 다 엄마가 설거지를 해주신 걸로 기억합니다. 어차피 몇 년 안남았습니다. 하지 말라고 해도 혼자 다 해야하는 날이 옵니다. 본인의 공간, 본인의 시간, 본인의 인간 관계나 잘 정리하면서 살게하고 조금 기다려 주는 건 어떨까요?

  • 중3 여학생 에게 집안일 돕기를 원하시는건가요

    그시기의 여학생 사춘기인데 부모에게 대들거나 엇나가고

    보통의 가정은 중3딸 심기 건드릴까봐 조심하는데 쓰느님은 집안 어지르고 안치운다고 불만이시라니 딸이 착한가 봅니다

    딸들은 시집가면 하기 싫어도 집안일 물리도록 할텐테

    집에서 곱게 공주대접 해 주세요

    처녀때 밥 한번 안하고 결혼해도 인터넷보고 별의별 요리 다해먹고 잘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