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오랜 된 친구 인데 최근에 못 보고 ...A. 코로나이후면 벌써 4~6년 지났는데요. 그 정도면 안가도 되죠. 게다가 타지역인데요. 저도 입원해봐서 아는데 아파서 병원에 갇혀있으면 정말 별 생각이 다 나고 집에 보일러를 꺼야할텐데..부터 아 누구랑 밥먹기로 했는데..아 회사에 그거 두고 왔는데 누가 나 없다고 그냥 갖다쓰진 않겠지?등등 병원에 있으면 할게 생각밖에 없으니까 별별 생각하다가 님 생각이 났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타지역에 있는 친구가 병문안을 안온거에 대해서 섭섭하게 생각하는 친구라면 그냥 친구하지 마세요..와주면 엄청 고마운거고 안와도 어쩔 수 없는거다 생각해야지 친구가 바빠도 타지까지 자기 병문안와주길 바라는건 친구가 아니예요..아..혹시 그 친구가 시한부선고 받은거면 가셔야해요..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요즘 고민땜에 생각이 많아요..ㅠㅠA. 님의 진로를 정한게 아니라면 무조건 공부는 놓으면 절대 안됩니다. 꿈이 없을 수록 공부를 해야해요. 왜냐하면 나중에 님이 뭘 하고 싶어질지 모르니까요. 섣불리 포기하면 그때 성적이 님의 발목을 잡습니다. 님이 진로를 정했다면, 그리고 그 길에 성적이 필요없다면 공부를 안해도 되고, 그 직업에 맞는 교육을 받으면 될거예요. 하지만 님이 아직 구체적인 진로를 정하지 않았다면 기본적인 공부는 꼭 해야합니다. 중학생이 공부의 흥미를 느끼는건 아주 드물죠. 대부분이 공부를 싫어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공부보다는 노는걸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해야하니까 꾹 참고 하는거예요. 마시멜로이야기 아세요?지금 먹으면 마시멜로 하나를 주고, 참았디가 나중에 먹으면 두개를 준다고 하고 나갔을 때 참은 아이가 먼 훗날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한거요. 님이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되든, 사회생활을 할 땐 싫은것도 해야할 때가 옵니다. 출근하기 싫어도 해야하고요. 상사를 한대 쥐여패고 싶어도 참아야 하고요. 살이 쪄서 샐러드, 닭가슴살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하고요. 치킨 먹고 싶어도 참아야해요. 하고 싶은것보다 해야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는 사람은 어디서든 성공합니다. 그게 바로 될 놈은 반드시 되는 이유죠.
- 연애·결혼고민상담이별하고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극복하고싶어요A. 누구나 그런 사랑을 하고 이별도 합니다. 나이가 들 수록 이별에 둔해지는건 님과 같은 이별을 수차례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면 점점 상처받지 않기 위해 방어적으로 변하는 나를 발견하게 돼요. 그러다보면 이별이 그리 아프지 않습니다. 그런데 후회가 되죠. 그때 그 사람한테 그러지 말껄..하고요. 그러다보면 다시 또 후회없이 온마음 다해 사랑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상처의 기억이 남아서 그게 맘처럼 쉽게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젊음이 좋은거예요. 사랑하고 웃다가 부딪히고 깨지고 울고 슬퍼하고 그런 감정들이 모두 있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님 지금 많이 아프시죠?그렇지만 님이 나중에 10년 20년 지났을 때 가장 후회없이 사랑했었다 하고 지금을 추억하실거예요. 슬픔도 언젠간 추억이 됩니다. 억지로 잊거나 피하려 하면 오히려 더 힘들어요. 님의 온 마음을 줬던 그 사람을 마음껏 기억하고 슬퍼하고 아파하고 나면 다른 사람에게 줄 사랑도 생긴답니다. 옆에 있다면 등이라도 토닥토닥 쓸어내려주고 싶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도와주세요ㅠㅠ30년 넘은 친구,,,손절해도 될까요??,,,A. 카톡 속의 시녀라는 말은 기분나쁘실 수도 있지만 애키우는 집에서는 자주 쓰는 말이예요..엄마로서 아내로서 밥차리고 애 사고친거 수습하고 내 생활없이 아이들과 남편 스케줄에 100퍼센트 맞춰서 사는 꼴을 자조하듯이 시녀, 하녀, 종, 노비 이런식으로 애엄마들끼리는 많이 표현하거든요ㅋㅋ그거는 마음 푸셨으면 좋겠고, 아무래도 그 친구들끼리 종교도 같고, 아이키우는것도 같아서 공통의 관심사가 있으니 대화거리가 많긴할거예요. 님을 일부러 소외시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제 경험을 예로 들자면 저는 친구들사이에서 혼자만 결혼을 하고 아이가 있는 입장인데, 친구들을 만나면 요즘 핫한 술집, 원데이클래스, 피부,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는 잘 못껴요ㅎㅎ그래도 만나는 시간은 항상 제 위주로 맞춰주고, 외식 잘 안하고 요즘 트렌드 모르는 저를 위해서 메뉴추천해주고 제 의사 물어봐주고 요즘 어디가 인기있는지 알려주고 데려가주고 그래요. 꼭 친구를 소외시키는게 아니더라도 자기가 경험한 것들을 주로 얘기하다보니까 님과 대화주제가 잘 맞지 않은 것 뿐일거예요. 또 다른 예를 들자면 위에서 말한 그 친구들이 저희 아버지 장례식장에 와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중간에 아이 있는 다른 친구들이 와줘서 다같이 앉아서 얘기나누는데 아이가진 아줌마들이 모이니까 아이들 위주로 얘기가 흘러가더라구요. 그런식으로 다같이 친하긴 해도 각자가 사는 상황이 다르니까 단순히 근황얘기를 해도 상황이 다른 사람은 대홧거리가 많이 없어지더라고요ㅎㅎ이런 사소한 일로 30년지기 우정을 잃지 않으면 좋갰어요. 친구가 카톡으로 한 시녀발언은 그냥 우리 다 같이 놀러갔는데 너한테 너무 고생을 하게 한 것 같아서 미안하다는 뜻으로 이해가 돼요..
- 생활꿀팁생활가수가 아닌 연예인중에서 가수만큼 노래를 잘부르는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요?A. 박진주랑 이성경이 배우 중에 노래 잘 부르기로 소문 난 연예인이구요, 개그맨출신인데 지금은 배우하고 있는 정성화도 엄청 잘 불러요. 목소리가 뭔가 되게 웅장한 톤이예요. 개그맨 출신들 중에 이승윤이랑 문세윤도 노래 되게 잘하고 정형돈도 생각보다 잘해서 깜짝 놀랐아요. 배우 주원도 뮤지컬배우출신이라 노래잘하고, 박보검도 노래 잘해요. 김고은도 되게 노래 깔끔하게 잘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여러분 사탕 무슨맛 좋아하세요???A. 저는 30대초반여성이고, 어릴 때부터 쭉 라임맛을 좋아했어요. 그 다음은 콜라맛이요. 다른 사람들은 딸기맛이나 딸기우유맛을 많이 먹던데 좀...약맛이 난다고 해야하나..어쨌든 너무 싼 맛 같더라구요. 제 최애는 무조건 라임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MBTI가 INTP에서 ENFJ로 바뀌었는데, 상대방에게는 어떤 유형이라고 말하는 게 좋을까요?A. 당연히 최근것을 말해주어야 합니다. 님의 엠비티아이를 물어보는 사람은 지금의 님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최근것을 먼저 말해주고 여담으로 예전엔 INTP였는데 바뀌었더라구요~하하 이렇게 넉살좋게 대화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상대가 답장 안 오면 다시 연락 하시나요?A. 그냥 일상적인 대화 중 끊겼을 땐 다시 보내지 않지만, 어떤 업무를 처리하는데에 상의가 필요하거나 상대방이 뭔가를 보내줘야 일처리가 가능한 상황에선 당연히 다시 한번 보내고 답이 없으면 전화합니다.
- 생활꿀팁생활안경알 가격 어느 정도 하는지 궁금해요A. 안경알 가격은 진짜 천차만별이예요. 시력안좋고 난시까지 있으면 안과가셔서 처방받으셔야 하는데, 그런 경우 난시보정기능에 도수가 높으면 렌즈가 두껍기 때문에 압축렌즈 써야해서 비싸요. 단순근시면 저렴한 경우 2만원대에도 가능한데 난시있으시면 더 비싸요. 맞 으뜸안경같은데 가면 좀 저렴할 수도 있긴 한데 저는 눈 관련은 한번 망가지면 다시 회복이 안되는거기도 하고, 안경은 한전 맞추면 오래 쓰는거라서 그냥 다비치안경가서 사요. 저는 근시인데도 4만원줬으니까 아마 난시안경은 10만원전후로 하지 않을까 싶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그안녕하세요 어제 진짜 ..소식듣고 놀랬던거A. 친구의 자살시도경험을 듣고 너무 놀라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친구가 그 힘든 시기를 보내고 님에게 그 이야기를 털어놓은건 아마 지금은 좀 나아졌다는 뜻 아닐까요?친구가 다행히 시도에 그쳐 님의 곁에 있으니 님보다 더 힘들었을 친구를 생각해서 마음을 차분하게 다잡으시고 친구가 다시는 도박에 손대지않고 성실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