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회사 생활고민상담하루에 한시간씩 하는 알바가 있는데 계속 해야 될까요?A. 알바를 하고 안하고는 본인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꼭 계속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꼭 그만둬야하는 것도 아니구요. 님께서 알바를 시작하셨을 때는 하루에 만원이라도 벌어보고자 시작하신걸텐데 하루에 만원받고 할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며 성질까지 나신다면 그만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돈이 필요하시면 참고 하시는거구요..누구나 일하는 것은 싫지만, 더럽고 치사해도 돈때문에 꾹 참고 하루하루를 버텨냅니다.
- 생활꿀팁생활외국인 모델만 계속 사용하는 이유가 있나요?A. 특별히 모델의 국적을 따지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서양모델들이 키가 크고 다리가 길고 얼굴이 작은 편이라 옷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서양모델을 많이 채용하는 것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문어를 아이들도 먹기 좋게 만드는 레시피는 뭐가 있나요??A. 문어를 밀가루랑 소금넣고 박박 문질러 씻어내고, 절구방망이같은걸로 탕탕 골고루 두들겨준 후에 무 넣고 삶으면 진짜 부드럽게 익어요. 그거 썰어서 주면 아이들이 달려들어 먹더라구요~
- 생활꿀팁생활절에서 밥을 공짜로 주는 이유가 있을까요?A. 불교에서 중요시 하는 덕목 중 하나인 보시의 차원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보시는 아무런 조건없이 남에게 자비를 베푼다는 뜻입니다.
- 생활꿀팁생활먹는거에만 돈을 잘쓴다고 와이프가 뭐라하네요..A. 돈은 쓰려고 하면 밑도끝도 없이 쓸 수 있기 때문에 각 항목별로 사용할 예산을 미리 정해놓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한달에 식비는 50만원 이하로 하겠다. 하면 어디에만 돈을 잘 쓴다고 잔소리 들을 일이 없겠죠. 물론 혼자 먹는데 쓰는 돈은 각자 용돈으로 해결하고, 집에서 다같이 먹는 것만 식비로 계산합니다. 각자 용돈으로 먹고싶은걸 사먹는건 자유이기 때문에 서로 먹는데만 많이 쓴다고 뭐라할 일이 없고, 식비에서 사먹으면 오늘 많이 쓰면 나머지 남은 날이 쪼달려서 미리 조심하게 되거든요. 그런식으로 돈관리를 하면 서로 갈등이 안생길 것 같아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교회에 가기싫은데 계속해서 같이가자는 친구에게 어떻게하면 기분안나쁘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A. 그냥 싫다고 하시면 됩니다. 계속 가자고 하면 정말 정색이라도 하면서 단호하게 거절하세요~거절을 해도 계속 강요하는 친구에게는 그 친구가 기분나쁠걸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님이 싫다는데 자꾸 가자고 강요하는 그 친구가 먼저 님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은거잖아요. 님을 존중하지 않는 친구를 존중해줄 필요가 있나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주지 않는 친구라면 그냥 안만나는게 낫습니다~저는 종교가 없지만 제 친구들은 기독교, 천주교, 불교 다양한데 서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종교행사 있는 날은 가능하면 약속을 잡지 않고, 만약 그날 약속을 잡게 돼도 종교때문에 참석못하는 친구는 섭섭해하지 않고 오히려 못만나서 미안해하고요. 다들 공존할 수 있어요..님도 님의 종교의 자유를 보장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예요~
- 생활꿀팁생활남자친구가 자이로드롭을 못탑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정말 좋아합니다. 남자친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A. 바이킹은 같이 타고, 자이로드롭은 여자친구가 타는 동안 남자친구가 기다리면서 손 흔들어주거나 사진찍어주거나 하면 됩니다~시간이 남는다면 맛있는 간식이나 음료수 사와서 짜잔~해도 좋구요^^
- 생활꿀팁생활돌잔치에 금반지가 좋을까요? 현금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A. 좋기는 돌반지가 좋은데, 너무 비싸니까 너무 부담스러우면 현금으로 하셔도 좋아요. 아마 요즘 금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애기 부모님들도 돌반치받을거라는 기대 안하실꺼예요. 그럼에도 정말 친하고 잘해주고 싶은 사람이면 돌반지 해주면 확실히 오랫동안 고마워할 것 같아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회사생활이 너무 힘든데 그만구면 생계가힘들어요A. 대기업 아닌 이상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연봉도 협상이 아닌 통보식으로 찔끔찔끔 올려주고 회사 어려우면 동결...이직할만한 곳이 있으면 기존 연봉보다 높게 부르고 이직했다가 다시 돌아오면 연봉 더 빨리 올라요. 그런데 그러려면 능력이 어느정도 있어야겠죠.
- 서울·수도권여행제가 지방에 사는데 큰병이 걸렸을때 서울병원 가는게 좋을까요?A. 제 고향의 대학병원은 정말 수준이 떨어지고, 의료사고도 잦아서 암이라도 걸리면 거의 무조건 서울로 갑니다. 그래서 수도권의 유명한 병원들은 아는 사람 없거나 운이 좋지 않으면 예약잡는데 세달은 기다리는 경우가 많고, 예약을 하더라도 변수가 많아서 왕복비용, 근처 숙박비용까지 하게되면 돈이 만만치 않아요..근래에 저희 아버지가 아프셔서 서울에 왔다갔다하시는데 그 비용을 저희 남매들이 돈을 모아서 해드리고 한명씩 보호자로 동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느낀건데 지방사람들은 돈이 있어야 수준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환자 컨디션이 떨어지면 왕래도 힘드니까 나중에 안되면 사는 지역병원에 다니게끔 오더내려준다고 하시던데, 그것도 오더내린사람 따로, 진료해주는 사람 따로라서 영 찜찜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