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방에 사는데 큰병이 걸렸을때 서울병원 가는게 좋을까요?

지방 사람들 말로는 서울이랑 지방이랑 의료기술이 30년 차이난다고들 하시던데 큰병이 생겼을때 서울쪽으로 병원가는게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학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의사들도 유능할수록 대학병원에서 일을 하지 지방병원에는 가지않으려하겠죠, 진료 환자가 많아야 수입이 많아지는데 지방에 비하면 서울이 훨씬 많은게 사실이죠

  • 제 고향의 대학병원은 정말 수준이 떨어지고, 의료사고도 잦아서 암이라도 걸리면 거의 무조건 서울로 갑니다. 그래서 수도권의 유명한 병원들은 아는 사람 없거나 운이 좋지 않으면 예약잡는데 세달은 기다리는 경우가 많고, 예약을 하더라도 변수가 많아서 왕복비용, 근처 숙박비용까지 하게되면 돈이 만만치 않아요..근래에 저희 아버지가 아프셔서 서울에 왔다갔다하시는데 그 비용을 저희 남매들이 돈을 모아서 해드리고 한명씩 보호자로 동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느낀건데 지방사람들은 돈이 있어야 수준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환자 컨디션이 떨어지면 왕래도 힘드니까 나중에 안되면 사는 지역병원에 다니게끔 오더내려준다고 하시던데, 그것도 오더내린사람 따로, 진료해주는 사람 따로라서 영 찜찜하고요.

  • 지방에 있는 거점병원, 대학병원 수준의 경우 의료의 질이 그렇게 떨어지진 않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력이 된다면 서울의 거점 병원에서 진료 및 치료를 받는 게 합리적일 수도 있으나, 모든 병에 해당하진 않으므로 해당 지역의 의료진 및 의료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을 받아보심이 좋겠습니다.

  • 일반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의사분의 실력에 따라서 다나지긴 하지만 단지 일반적인걸로는 서울에서 더 좋은 환경에 치료를 받을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어느 정도 작은병원을 방문하면 보통 의사 분들이 큰병원 가보라고 바로 얘기해줍니다

    큰병이면 적어도 대학병원은가야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