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면서 연봉에 대해 얘기하곤 합니다.

이럴 때 나는 작년에 영끌 6000만원이었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얘기하는 연봉의 종류와 (원징, 영끌, 실수령 등등) 개념에 대해서 설명부탁 드려요

그동안 마라탕 먹을 때 신라면 맵기에 양고기, 푸주, 청경재 등등 재료를 넣어 먹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맛있는 재료 조합이 있을까요?

프라이팬 쓰다보면 몇 번 안쓰거도 거뭍거뭍 탄 자국이 생깁니다.

세게 불을 안지피더라도 탄자국이 생기는데요.

혹시 안생기는 방법이랑 지우는 방법 아실까요

다음달 캠핑을 갈 예정입니다. 숯불 바베큐로 먹으려 하는데 저번에 숯불 바베큐를 할 때 정말 빨리 타더라고요. 속은 익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노하우 아신다면 답변 달아주세요

요즘 종종 이를 닦을 때나 잇몸을 살짝 건들기만 해도 피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석 제거하러 안간지 6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 혹시 이것 때문일까요?

만 나이가 개정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주류나 담배의 경우 1/1 00시를 기점으로 한국 나이 20세에게 허용되었습니다.

이 법은 개정되도 유효한가요

삼겹살이나 돼지고기 마트에서 산다고 했을때 얼마나 냉장 보관 가능한가요?

그리고 냉동된 것을 해동할 때 시간 생각 안하고 꿀팁이 있을까요

컴퓨터 크롬이나 휴대폰 크롬 사용할 때 다크모드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뭔가 모르게 눈에 피로가 덜 드는 기분이라서요

그런데 최근에 다크모드가 효과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20년 그램 사용중이고 i5에 램 16기가 입니다.

최근들어 충전기 꼽은 상태에서는 발열이 심하고 버벅이는 느낌이 듭니다.

쓰로틀링 방지하는 꿀팁이 있으실까요

어제도 미국 연준이 빅스텝을 하면서 금리 차이가 더 벌어졌습니다.

현재 금통위 기조로 봐서는 빅스텝은 안할거 같습니다.

계속 이 현상이 지속되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