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탕한도요144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저희 옆의 옆집에 할아버지 한 분이 계시는데, 매일 5분에서 1시간 사이 간격으로 같은 소리를 반복하십니다. 어떤 심리적 문제때문인지 궁금합니다.질문 제목을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은 적어봤습니다.일단 옆옆집 어르신이 같은 말을 반복하신지가 2달이 넘었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두 분이 같이 사시고, 2년 전까지만 해도 자식이 찾아오는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그런 노부부 가정이었습니다.그런데 2달 전 부터 옆옆집 할아버지께서 이 말을 반복하십니다. 너무 자주 들어서 외울 지경입니다."자식새x 한테 사주 받아, 독약을 뿌리고, 남을 못 살게 구는 네놈은 제명에 못 살것이다. 개새x보다 못한 새x야!"그리고 어느 때는 독약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남이 이해할 수 없는 말로 앞에 붙이시고, 다시 앞서 언급한 말을 반복하기도 하구요.또 어쩔 때는 이런 말도 하셨습니다."화장실로 가면 화장실로 따라오고, 옥상으로 가면 옥상으로 따라오고, 잠을 자지 못하게 깨우고, 독약을 뿌리는 네놈은~" 하고 제일 처음 매번 반복하시던 그 말을 또 이어서 하십니다.저희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서 아버지가 말씀하시기를 치매는 아닌 것 같다라고 하셨습니다. 이틀 전에는 서로 안부인사를 나누고 홍시를 선물로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 집 할머니의 말로도 치매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병원에 내방하셨는지에 대해서는 듣지 못해서 할머니께서도 포기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매일 5분 에서 1시간 사이 간격으로 불규칙하게 같은 말을 반복하시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남의 집 일이니 어떻게 조치를 할수도 없어서 답답합니다.
- 기타 세금상담세금·세무Q. 개인 사업자이고 1인 기업인데, 회계 관련 지식을 쌓고자 합니다. 어떤 자격증을 취득해야 직원 채용 시 임금처리 등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을까요?처음 창업을 해보는 것이라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향후 직원을 채용하게 되면 급여 제공에 대한 임금처리를 해야할텐데, 이에 대한 장부관리는 혼자 관리하면 무조건 문제 생길 수 있으니 다들 세무소에 물어보고 관리를 맡겨라고 하는데, 그럼에도 저 또한 기본적인 지식은 탄탄하게 알고 있어야 혹시 모를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시작으로 어떻게 공부를 시작하면 좋을지 방향성을 잡아보고자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30살이고 무경력입니다. 정신건강분야를 희망하는데 나아갈 방향성에 고민이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다시 사회복지 전공을 살려 정신건강 분야, 특히 정신재활시설에서 실천 경험을 쌓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진로를 준비 중인 30세 남성입니다(실질적인 질문은 3번에 적었습니다. 정신건강분야가 아니라도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하셨던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 봅니다. 한 줄이라도 좋으니 부탁드리며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1. 간략한 경력 및 전환 배경 소개대학교 졸업 후 사회복지직 공무원 준비를 1년 정도 하다가 몇 점차로 필기에서 떨어지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2~3년 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에서 약 4개월간 일한 경험이 사회복지 경력의 끝입니다. 코로나 시기와 겹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른 소진이 왔고, 하필 집안 문제와 겹치면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하고 싶었던 쇼핑몰 창업을 거쳐가는 과정에서 우연히 접한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껴 2년 반 이상 개발 공부를 하며 개발자 준비를 했습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하며 여러 서비스를 기획해보던 중, 특히 멘탈케어와 정신건강 분야에 기술을 접목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 분야의 도메인 자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실천 현장을 경험해보고 싶었고, 그중 관심이 많이 갔던 정신재활 관련 도메인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방향을 잡았습니다.2. 현재 준비 상황무경력이고 지원 시 아무런 이력서에 메리트가 없다는 판단하에 정신재활시설 자원봉사를 염두에 두고 지역 내 시설들을 직접 정리하고 있으며, 내일 기점으로 가까운 곳부터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때, 일자리가 나오면 병행해서 같이 진행할 생각입니다.오래된 복지 지식을 복습하기 위해 노션을 활용해 전공과목 및 선택과목 정리 위키를 운영 중입니다. 배운게 개발이라서 아침, 점심, 저녁 마다 복지 지식 카드를 만들어서 카카오톡과 지메일을 이용해서 복습하는 용도로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IT 역량을 살려 향후 정신건강복지 현장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입니다.현재 아직 실무 봉사나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라, 정신건강 관련 커뮤니티에서 뉴스를 선별해 매일 1개씩 정리·공유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냥 공유하는 방식이 아니라 추천 이유 -> 내용 요약 -> 기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점으로 나눠서 체계적으로 정리 및 공유하고 있습니다.3. 질문드리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사회복지 실무 경력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정신재활시설에서 신입으로 시작하려 할 때 어떤 역량이나 태도를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을까요?IT 및 프로그래밍 역량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정신재활시설의 실무나 기관 운영 측면에서 어떤 식으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혹은 면접이나 자기소개서에서 어떻게 녹여내는 게 효과적일까요?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을 목표로 할 때, 봉사활동 경험이 업무경험이 도움이 될까요? 노션을 활용해 전공과목 위키를 만들어 복습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학습 활동을 이력서나 자소서에 녹여낼 때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을까요?정신건강 커뮤니티에서 1일 1개 정신건강 관련 뉴스 정리·공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비공식적 실천 기반 활동도 이력서나 자소서에 넣는 것이 좋을까요?4. 개인 인적사항 요약나이: 만29세성별: 남성학력: 지방의 4년제 대학 사회복지학과 졸업(2021년)자격증/면허:사회복지사 1급직업상담사 2급사회조사분석사 2급정보처리기사컴퓨터활용능력 2급운전면허 1종 보통
- 생물·생명학문Q. 대머리인 분들 보면 왜 수염은 풍성해요??정말 궁금해서 질문 남겨봅니다.유튜브에서 영샹을 보다보면 대머리인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대략 10명 중 3~4명 (10명을 봤다는게 아니라 체감 빈도) 정도는 대머리인데 수염이 엄청 풍성하더라구요. 어떤 생물학적 원인에 의해서 그런건가요??탈모가 남성 호르몬이 너무 많이 분비되어도 생긴다고 카더라로 들은 적이 있는데, 남성 호르몬이 많은 분들이 털이 굵고 많이 자라는 것하고 연관이 있나요? 그렇다면, 털은 많이 자라는데 왜 유독 머리에 나는 털인 머리카락은 빠지는거죠?마지막으로 머리가 빠지면 왜 머리는 태양처럼 반짝 반짝한 것인지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말 궁금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어떤 사건과 관련하여 습관적으로 스스로를 욕하고 비하하며, 귀찮다라는 말이 혼잣말로 나오는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이 긴 질문을 읽고 주실 선생님이 계신질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문을 남겨봅니다. 질문주제 그대로 저는 어떤 사건에 대해 기억이 떠오르면 그 사건 속에서 자신의 행동이나 모습에 대해서 습관적으로비하하고 욕하는 행위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과 같이 이야기를 하다가 바보같은 실수를 했다면,혼자 있을 때 그 기억이 떠오르면 그 실수한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 "아! 시x 진짜 바보같아", "진짜 병x 인가?" 같은 말로 스스로를 욕하고 비하합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그러한 생각이 의식되려고 하는 순간에는 "아. 귀찮아" 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그 기억 자체가 의식되지 않도록 막으려는 듯한 행동도 보입니다.이러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위와 같은 상황이 올 때 머리를 흔들어 보거나, 의식적으로 다른 사물에 집중하는 등의 행동을 해보았지만, 개선된 듯한 모습도 그 당시 뿐이고 나중에는 무의식적으로 똑같은 문제 행동을 보입니다.참고로 저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면서 어느 정도 심리적인 부분에 있어서 공부했고, 위와 같은 행동이 왜 생기는가에 대해서 고민도 해보고, 해결방법도 스스로 찾아서 적용하보려고 했는데, 그게 너무 쉽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심리학 쪽을 공부했다해도 얕은 지식이라 그런지, 해결되기는 커녕 오히려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제 자신을 보니까 자꾸 자존감이 낮아지고, 스스로를 점점 더 모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사회복지분야의 직장인이 스스로에 대한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타인을 도울 수 있을 까요..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끝으로,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콧등이 떨리는 현상이 한 5일 정도 지속되고 있는데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어느 순간 부터 자꾸 콧등이 떨리는 현상이 계속은 아니지만, 일정 주기로 반복됩니다. 요새 비타민D가 중요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비타민D를 섭취하고 있는데, 혹시 이것의 부작용 때문일수도 있나요?? 한 1년 전에는 피로할 때 눈 밑이 떨리는 현상을 경험한 적은 있었지만, 콧등이 떨리는 증상은 이번에 처음 경험해 봐서 답답합니다.이 질문을 적고 있는 현재에도 간혈적으로 떨립니다. 아프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도통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봐도 눈밑떨림에 대한 말만 있을 뿐 콧등 떨림에 대한 이야기는 없으니 정말 답답합니다. 만일 병원가봐야 한다면 어떤 진료과에 가야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질문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어느 순간 길거리 등에서 낯선 사람들과 눈 마주치는게 무섭고, 두려워졌습니다. 심리치료를 받으면 고칠 수 있을까요?※ 글이 조금 깁니다. 구체적이면서도 명료하게 작성하고 싶었는데, 과거 언급 때문에 더 길어진 것 같네요.. 과거를 언급한 이유는 과거의 일이 현재의 문제에 영향을 미친 것일수도 있는지 여쭤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ㅁ 과거일단, 저는 어릴 적 부터 소심하고, 남 눈치를 많이보고, 눈물이 많은 그런 아이였습니다. 기억상으로 초2 때 까지는 어떤 일이 생기면 눈물로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했습니다.즉, 누군가 조금만 건드려도 눈물로 보답하는 그런 성격이었고, 초3~6까지 커가면서 무턱대고 눈물을 흘리는 행위는 점차 사라졌지만, 이게 이상한 방향으로 발전하더니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이 지나고 나서는 조그만 일에도 목소리를 크게 내며 화를 내는 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제 기억상으로 소심한 성격을 고쳐야 겠다는 다짐을 한 뒤 인것 같습니다. 사춘기 증상 같기도 합니다.이 변화로 인해 중고딩 때 친구와 자주싸우고, 멀어지고 하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러다가 힘쎈 양아치를 만나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괴롭힘 당하기도 했습니다.이렇듯, 제 기억상으로 과거는 관계든 스스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든 무엇이든 실패만 가득했던 아픈 추억으로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ㅁ 현재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어느 순간 사람들의 눈을 마주치는게 무섭고, 피하고 싶고, 두려운 마음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과거의 일을 회상하면서도 소심하고, 남 눈치를 살피는 성격은 기본 베이스에 모난 방향으로 행동하는 성격을 가지기도 했으나, 남들과 눈을 마주치는게 무섭거나 피하고 싶다는 생각은 제 기억상으로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친한사람이나 안면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않고, 길을 지나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거의 바위가 된 것 처럼 굳어 버리고, 먼산을 바라보듯이 눈을 피하려고 하는 행위하기도 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서 당혹스러워하기도 합니다.---ㅁ 개인 노력 및 결론이 행위를 인식한 뒤로 이를 고치기 위해 명상도 해보고, 내면의 어린아이? 같은 것도 달래보고, 육체적 건강이 정신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들어서 복싱과 웨이트 같은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수문화가 빡세서 성격 개조가 가능하다고 들은 해병대도 눈 감고 지원해서 만기전역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조금은 효과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어느 순간 원래대로 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자신을 보고 있으니, 너무 답답해서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이에 대한 조언과 심리상담을 받아야 하는 일인지 여쭤보고 싶어서 질문을 남겨봅니다.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간혹 늦잠 잔 다음 날 부터 최소 2일, 최대 3일 정도는 어지러운 느낌이 드는데, 왜 그런걸까요?제목 그대로 어지럽습니다. PC나 스마트폰을 집중적으로 보면 더 어지러워지고, 가만히 있으면 조금은 괜찮아 지는데, 다시 다른 사물에 초점을 두면 또 어지러움이 심해지는 증상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2~3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이 증상이 정확히 1주일 전에 있었고, 1년 전에도 한 번 그런적이 있어서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있는데, 병원에 가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또 그런 증상을 경험해서, 혹시나 도움을 구할 수 있을까 하여 질문을 남겨봅니다.. 이게 더 특징적인 증상이 없어서 더욱 자세히 설명을 못 해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