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거북이
- 생활꿀팁생활벌집에서 추출한 꿀을 오래 두면 상하나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자연 속에서 숙성이 된 산꿀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향이나 색이 변할 수는 있지만 영양소 자체가 변질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꿀은 당도가 높기 때문에 살균력이 워낙 강합니다.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부패를 방지할 수 있는 효소가 생깁니다.세균이나 곰팡이들이 번식을 할 수 없어 상하지 않습니다,다만!첨가물들이 들어간 꿀은 약 2년 정도 유통기한입니다.시간이 지나서 변질이 되었다면 드시면 안 됩니다.아무런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 100%의 꿀 유통기한은 따로 없습니다.보관법햇빛이나 공기 또는 열과 같은 외부 요인을 차단해 효소가 변질되는 걸 막아주세요.수분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해 주세요.직사광선을 피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합니다.먹을 때는 항상 깨끗한 숟가락을 사용해 덜어 먹습니다.참고사항꿀을 오래 보관하다 보면 꿀 표면에 하얀 결정체가 생기기도 합니다.이건 자연적인 현상입니다.꿀에 있던 수분이 증발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꿀을 먹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품질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50도 미만의 미지근한 물에 담가주면 원상태로 돌아옵니다.출처 : https://blog.naver.com/hera1927/222148329477
- 생활꿀팁생활원숭이두창 은 어떤 질병인가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원숭이두창이란?원숭이두창(Monkeypox)은 원숭이두창바이러스(Monkeypox virus)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poxviridae과의 Orthopoxvirus속에 속합니다.원숭이두창은 1958년 연구를 위해 사육된 원숭이들에서 수두와 비슷한 질병이 발생하였을 때 처음 발견되어 "원숭이두창"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례는 두창 퇴치에 노력을 기울이던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되었으며, 이후 가봉, 나이지리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브아르, 콩고공화국, 카메룬 등 중·서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보고되며 풍토병화 되었습니다.그러나, 2022년 5월 이후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을 중심으로 발생하기 시작하여 미국 등 풍토병이 아닌 국가에서 이례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유입가능성도 점차 증가하여 우리나라는 2022년 6월 원숭이두창을 2급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두창 풍토병 국가: 베냉,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콩고민중공화국, 가봉, 가나, 코트디브아르,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 콩고, 시에라리온감염경로원숭이두창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쥐, 다람쥐, 프레리도그와 같은 설치류 및 원숭이 등), 감염된 사람 또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질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태반을 통해 감염된 모체에서 태아로 수직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비말) 코, 쿠강, 인두, 점막, 폐포에 있는 감염비말에 의한 사람간 직접 전파(피부병변 부산물) 감염된 동물·사람의 혈액, 체액, 피부, 점막병변과의 직간접 접촉(매개물) 감염환자의 체액, 병변이 묻은 매개체(린넨, 의복 등) 접촉을 통한 전파(공기) 바이러스가 포함된 미세 에어로졸을 통한 공기전파가 가능하나 흔하지 않음임상증상 및 검사방법임상증상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경우 질병의 정도는 경증에서 중등도이나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감염이되면 1~2주간의 잠복기를 지나 ‘38℃ 이상의 급성 발열, 두통, 근육통 및 피로감 등’으로 시작되어 1~3일 후 얼굴을 중심으로 발진증상이 나타나며, 원심형으로 신체 다른 부위(특히 사지)로 확산합니다. 림프절 부종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며, 증상은 보통 2~4주간 지속됩니다.잠복기: 5~21일(평균 7~14일)임상증상: 발열, 두통, 근육통, 요통, 림프절 부종, 오한, 피로, 발진(발열 후 약 1~3일이내)※ 발진은 반점(Macules), 구진(Papules), 수포(Vesicles), 농포(Pustules), 가피(Scabs)의 단계로 진행됨치명률: 일반적으로 약 1~10%로 알려져 있으며, WHO에 따르면 최근 치명률은 3~6%로 보고되고 있음[원숭이두창과 다른 피부질환과의 차이점]검사방법원숭이두창 확인진단을 위해서는 의심환자의 혈액, 피부 병변의 조직 및 병변의 액, 가피 등을 통한 유전자검출검사가 필요합니다.치료법상용화된 특이치료제는 없으며, 감염된 사람은 격리입원하여 증상에 따른 대증치료를 받게 됩니다. 국내에 원숭이두창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와 면역글로불린이 확보되어 있으며, 동 약제에 대한 사용안내서를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원숭이두창 치료를 위한 항바이러스제인 테코리비리바트를 도입 예정중에 있습니다.원숭이두창에 감염된 후 예후는 이전의 예방접종력, 감염 초기 건강상태, 기저질환 등의 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진료에 따라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예방법예방백신국내 비축하고 있는 두창 백신은 생물테러 또는 국가의 공중보건 위기 상황 시 사용할 목적으로 비축하고 있는 것으로, 현재 원숭이 두창 예방목적의 상용화된 백신은 없습니다.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람, 감염된 동물(원숭이 및 설치류 등), 또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질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므로 다음을 주의합니다.감염된(감염의 위험이 있는) 사람 또는 동물과의 직‧간접적 접촉을 피합니다.감염된 환자가 사용한 물품(린넨과 같은 침구류 등)과의 접촉을 피합니다.의심되는 사람, 동물 또는 물건과 접촉을 한 경우, 비누와 물로 손을 씻거나 알코올 성분의 손 소독제를 이용하여 깨끗이 합니다.원숭이두창이 발생하는 곳을 여행하는 경우, 바이러스를 보유할 수 있는 동물과의 접촉을 피합니다.출처 : (질병관리청)https://www.kdca.go.kr/contents.es?mid=a20108010000
- 생활꿀팁생활대한민국 장관은 어떤식으로 임명되는건가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장관의 임명 절차장관, 즉 행정각부의 장은 국무위원 중에서 임명하고, 국무위원은 국무총리의 임명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는 국무총리와는 달리 국무위원 및 행정각부의 장 임명에는 국회의 동의가 필요하지 않다. [6] 그러므로 국회 각 상임위원회의 인사청문회의 결과는 대통령의 인사권을 구속하지 않으며 대통령의 신중한 인사권 행사를 도모하기 위해 쓰이고 있다. 청문회는 사실 더 큰 범주의 일이다. 단순히 장관 적격성 심사뿐 아니라 국가의 중대사 등에 관하여 후보자의 의견을 듣는 것이다.장관 후보자가 대통령의 인사인 만큼 여당은 후보자를 포용하지만, 야당은 후보자를 철저히 깐다. 양파처럼 하나하나 까내리기 시작하면 어지간한 것은 다 나오고 털리기 마련이며[7] 실제 이 과정에서 탈락한 장관 후보자도 많다. 최단기 장관은 김대중 정부 말기였던 2001년 5월 임명되었던 안동수[8] 법무부 장관으로, 3일 장관[9]으로 불렸다. 물론 급여 440,000원과 퇴직일시금 60,120원은 받았다. 이 사람은 취임 직후 소위 '충성메모'라 불리는, 김대중 정부에 대한 충성과 정권 재창출 협력을 다짐하는 취임사 초고가 새나가는 바람에 '정권 편들겠다는 사람이 공정한 법집행을 하겠냐'며 조중동과 당시 야당 한나라당의 극딜을 맞고 43시간 만에 낙마했다.물론 앞에서 말한 대로 국무위원 임명권은 대통령에게 있고 청문보고서에 임명 여부가 구속되지 않으므로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아도 장관 혹은 장관급 관료로 임명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는 임명을 반대한 야당이 이런 배경을 이용해 정치적 공세를 펼치기도 한다. 인사청문동의서에 ‘적격’ 의견이 없는 장관[10]은 국회 상임위 회의 때 원천 배제가 가능하다. 그러니까 국회에서 “너 인사청문회 통과 못 했잖아? 국회에서는 넌 장관으로 안 본다!”라는 뜻으로 출입을 막는 것이다. 실제로도 국회에서 인사청문 동의를 못 받아 출입을 못한 장관이 여럿 있다. 2003년 노무현 정부 때 장관 인사청문회가 도입된 이후 출입제지당한 장관이 총 11명 있으며, 가장 마지막에 출입 저지된 장관은 문재인 정부 때 김상곤 교육부 장관이다. 설령 어떻게 뒷문 써서 들어가더라도 장관은 발언권이 박탈되며#, 차관이 대신 발언해야한다. 나중에 다시 여야합의를 보고 발언권을 회복시켜 주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굴욕적인 조치가 계속되면서 스트레스를 느낀 장관이 사퇴해버리는 바람에 아예 영영 국회에서 제대로 발언 못 해본 장관도 있다.장관은 정무직 공무원이기 때문에 임기나 정년이 법령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11] 평균적으로 2년 이상 넘기면 장수했다고 부를 정도이다. 총리나 장관의 임기는 파리목숨과 같아서 정책적 성과를 못내거나 중과실을 범하면 1년도 못 넘기고 경질되거나 총선이나 지선이 다가와서 출마하려면 90일 내로 물러나야하는 규정과 함께 차관급이지만 임기보장과 함께 강력한 권한이 있는 국회의원이나 시/도지사가 더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대통령 임기가 끝날 때까지 5년 정도 하다가 물러나면 능력이 뛰어나거나 신임을 받는 것으로 평가받는다.출처 : 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20%EC%9E%A5%EA%B4%80
- 생활꿀팁생활라임이 매우 신 이유는 무엇일까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이 구연산은 약한 산이며 과일과 야채에서 발견됩니다.감귤류에는 특히 구연산 농도가 높습니다.레몬과 라임은 오렌지와 자몽과 같은 감귤류 사촌보다 더 높은 농도의 구연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레몬이나 음식을 한 입 먹으면 혀 끝은 달콤하고 짠 음식을 감지하고 혀 뒤쪽은 쓴맛을 감지합니다.레몬을 물면 구연산이 혀의 측면과 중앙을 따라 혀를 활성화하고 무언가 신 맛이 날 때 뇌에 알려줍니다.출처 : https://simsimfully.tistory.com/516
- 생활꿀팁생활유당불내증이란 어떤 증상인지 알려주세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출처 : https://blog.naver.com/barun_book/222211290437
- + 2
- 생활꿀팁생활욕실방수공사를 해야된다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네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현장 상황, 상태에 따라 다르고 업체마다 차이도 있을 테니 전문가와 상의 하시고 공사 진행하세요.화장실, 욕실에서는 다양한 원인으로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며 또 다양한 시공을 하게 됩니다.오늘은 그 중에서도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욕실 방수공사 종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보통 욕실 방수공사를 하는 이유는 누수가 발생했을 경우, 리모델링을 할 때 처음 입주할때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요.방수공사는 부분공사와 전체방수, 전체철거방수 3가지로 구분지어 볼 수 있습니다.타일 사이에 물이 스며 들어가서 부분공사를 진행하는 경우 전체 타일을 철거하지 않고 타일 위에 방수약품을 바르는 작업을 진행하게 되며 기존 방수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시멘트 혼합형 방수액을 많이 사용합니다.전체방수공사의 경우 기존 방수층을 모두 제거한 다음 아예 재시공을 하는 것인데요.바닥의 상태에 따라서 방수액을 바릅니다.전체 철거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방수작업과 타일시공까지 전체적인 시공이 필요한 경우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온수와 직수까지도 전부 교체가 필요할 수 있으며 수압테스트를 진행한 뒤에 누수가 없을 경우 방수작업을 하게 됩니다.방수작업이 끝난 뒤에는 담수 테스트를 진행하여 방수가 되는 것을 확인한 후에 타일을 부착하며 전체 바닥 방수공사는 철거와 배관교체 그리고 메우기, 콘크리트 타설 방수, 타일부착, 수전 및 액세서리 장착 까지 정말 많은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대부분 완벽하게 방수를 하기 위해서는 전체철거 방수 작업을 선호합니다.전체 철거 방수공사를 진행할 경우에는 바닥에 모래나, 돌 같은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한 다음 진행되어야 하며 바닥을 철거한 후에 변기와 하수구까지 배관의 누수 점검을 진행해야 합니다.욕조의 사용 유무도 확인 후 설치를 해야 시공 후 하자가 발생되지 않습니다.욕실 방수공사 종류를 알아보았는데요.그럼 과연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철거부터 타일시공을 하는데 까지는 최소 하루를 잡고 진행되어야 합니다.타일을 부착하고 난 뒤에 접착제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타일이 탈락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더 튼튼하게 유지가 됩니다.기존 욕실이 UBR욕실일 경우에는 기초작업을 3~4일 이상 잡는 것이 좋고 화장실 문틀을 교체해야 한다면 1일 소요시간을 잡아야 합니다.욕실 방수공사는 전체적으로 기간이 오래걸리니 되도록이면 시간을 여유있게 잡고 진행해야 합니다.[출처] 욕실 방수공사 종류를 알려드립니다.|작성자 미미아빠https://blog.naver.com/incheonhasug/222484221910
- 생활꿀팁생활현금없는 버스는 어떤취지로 하는정책인가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카드와 모바일로 버스 결제 하는 일이 일상화 되면서 버스 승차 하는 곳에 자리하던 현금 넣는 곳이 사라졌다.서울 시내에서 시범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일부 노선을 시작으로 진행 한다고 한다.아직 차량에 따라 현금 승차가 가능 할 수도 있지만 현금 승차에 따른 단말기 조작으로 인한 운행중 사고를 방지하고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도모하는 목적이라고 한다.출처 : https://blog.naver.com/gemstone4589/222577326355
- 생활꿀팁생활지금 경제가 안좋다고하는데 좋았던때는있나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1. "경기가 회복됐다는데 도무지 실감이 나질 않네" - 경기 Business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경제용어로는 경기를 들 수 있다. 경기라는 말은 일상의 대화에서도 자주 사용하고 있다.경기는 전반적인 경제 상태가 좋은지, 나쁜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다음과 같은 대화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아래 대화 속에 나오는 경기라는 말은 한 회사가 아닌 경제 전반의 상태를 말한다.다시 말해 일부분이 아닌, 전반적인 경제 상태를 말한다. 영어로는 business라고 하는데, 이 용어 또한 전반적인 상태를 말한다. 경기는 상승과 후퇴를 반복한다.경기 상승Business Upturn, 경기회복, 경기확장경기가 가장 나쁜 상태, 즉 경기저점을 거쳐 점점 좋아지는 상태를 경기상승이라고 하는데,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경기회복 또는 경기확장이라고도 한다. 경기상승 국면에서는 물가, 금리, 주가가 상승한다.경기 하락Business Recession, 경기수축, 경기하강경기가 계속 확대되면 머지 않아 경기정점을 맞이하고 경기후퇴 국면으로 접어든다. 경기는 점점 나빠지면서 다시 경기저점에 접어든다. 경기후퇴 국면에서는 물가, 금리, 주가가 하락한다.2. "호황이어서 물가가 올랐어!?"- 호황 Prosperity 호경기호황(호경기)은 경기가 좋은 상태를 말한다. 호황기에는 경제활동이 활발해지고 기업의 생산량과 개인의 소비가 증가한다. 이에 따라 물가, 금리, 주가가 상승한다. 이와 반대로 경기가 나쁜 상태를 불황이라고 한다.경기가 호황인지 불황인지 판단하는 데는 두 가지 관점이 있다. 첫 번째 관점은 경제 성장의 평균적인 추세를 웃돌면 호황, 이보다 부진하면 불황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경기는 호황과 불황 중 하나일 뿐, 중간인 상태가 없다.3. "불황이어서 월급이 오르지 않아!"- 불황 Depression 불경기두 번째는 경기가 경기정점에 가까워져 좋은 상태가 지속되는 구간만 호황이고 경기가 경기저점에 가까워져 나쁜 상태가 지속되는 구간만 불황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호황과 불황 사이에 경기회복기와 경기후퇴기가 포함되고 경기회복 → 호황 → 경기후퇴 → 불황이라는 사이클이 만들어진다.불경기에는 경제활동이 침체되고 기업의 생산량과 개인의 소비가 감소한다. 이에 따 라 물가, 금리, 주가는 하락하고 임금도 낮은 수준에 머문다. 또 일자리가 줄어들어 실업률이 상승한다.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130821&memberNo=607398&vType=VERTICAL1986~1988년 사이에 석유 가격, 달러 가치, 국제 금리가 낮게 유지되면서(3저 호황) 한국 경제는 지속적인 성장의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금리가 낮아 돈을 빌려 생산에 투자하기 좋았고, 달러 가치가 낮아 원자재 수입에 드는 돈보다 제품을 수출하여 벌어들이는 돈이 상대적으로 많아졌습니다.그리하여 1980년대 후반에는 경제 자립의 기초를 갖춘 근대적인 산업 국가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2011. 8. 8., 휴머니스트)출처 : https://blog.naver.com/insup777/221959943044[출처] Q. 가장 경제가 호황 이었던 시기는?|작성자 insup777(2017년 기사)1. 호황 가장 강조하고 싶은 점은 '올해 세계 경제가 호황이었다'는 것이다. 뻥 같지만, 사실이다.내 월급이 제자리인 것과는 무관하게 경제 상황 전반을 떼어놓고 보면 호황이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경제란 호황일 때는 전혀 체감 안 되다가 불황을 겪고 나서야 그게 호황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법이니까.2017년 3분기,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3.3%로 집계되었다. 지난 3년간 최고일 뿐만 아니라, 10년 만에 처음으로 잠재 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을 기록했다. 여기서 잠재성장률이라는 건, 그 나라에 돌아다니는 인력, 자본 등이 모두 경제에 잘 투입되었을 때 달성할 수 있는 최선의 수치, 즉 목표와 같다. 이를 초과 달성했다는 것은, 경제가 적정을 넘어 과열되고 있음을 의미한다.실업률은 4.1%까지 떨어졌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완전고용에 근접해 있으며, 이 역시 10년 동안 없었던 일이다. 경제성장률과 실업률이 매우 호조를 보이는 것에 비해,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률이 그와 비례해서 올라가고 있지 못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지표상으로는 무척 좋은 그림이다(이 부분은 아마도 내년에 약간의 개선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몇 년 동안은, 미국만 나홀로 호황이었지만, 올해는 세계 전반적으로 괜찮다. 최근 유럽중앙은행은 유로존의 경제 성장률을 2.4%로 상향 조정했다.내년 전망치 역시, 1.8%에서 2.3%로 크게 상향 조정하였다. 우리나라의 연간 경제성장률도 3%로 상향 조정되었고, 옆나라 일본의 3분기 경제성장률은 무려 2.5%까지 올랐다. 일본의 경제 성장률은 특기할 만한 것이, 3분기 추정치인 1.4%를 1% 이상 상회하는 깜짝 성장을 거두었다.개발도상국 쪽을 살펴봐도, 세계 경제는 좋았다. 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에티오피아가 8.3% 성장으로 1등을 먹은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네팔이 그 뒤를 이었으며, 라오스, 캄보이다, 미얀마, 필리핀 등의 동남아 국가들도 고성장을 기록했다. 이 중, 중국은 6.5%대 성장을 거두며 나름 선방을 했고, 세계 경제의 신흥 성장동력 인도 역시 7.2% 성장으로 4위를 기록했다.OECD 보고서에선 2017년 전 세계 경제성장률이 근 7년 중 최고라 한다. 7년 전 2008년은 세계 경제가 휘청했던 위기 직후였음을 감안하면, 나는 올해가 기록에 남을 정도로 평탄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2. 거품호황과 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거품이다. 대체로 경제 성장률이 좋을 때, 여윳돈이 금융시장, 부동산시장으로 몰리곤 한다. 이런 걸 다 감안해도, 올 한해 금융시장은 특히 좋았다. 거품이라 부를 만큼.일단, 금리가 낮다. 비록 올해 동안 금리를 세 번이나 올리긴 했으나, 그래도 1.25-1.5%이다. 역대 평균치인 3%대 금리의 절반도 못 미친다. 금리가 낮다는 것은, 돈을 빌리기가 쉽다는 것이고, 돈 빌리기가 쉽다는 것은 사람들이 빚 내서 주식이나 집을 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무리한 베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걸 의미한다.게다가, 올해는 이런 자산가격 상승에 제동을 걸어줄 브레이크, 즉 리스크나 공포가 별로 없었다. 죽어가던 유럽이 올 한해 반등을 이뤘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됐지만 미국이 망할 징조는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중국 역시, 당 차원에서 생산량 조절이 최근 이루어지곤 있지만, 그렇다 해도 6%대 중반의 성장을 거두는 등 경착륙에 대한 우려는 줄어들었다. 작년 한 해 동안, 온갖 떡밥이 난무하고, 브렉시트, 트럼프 당선과 같은 악재가 신문지면을 메웠던 것과 비교해보면, 올해는 매우 순탄한 해였다.경제 성장률 가속 + 저금리 지속 + 리스크 완화가 겹쳐진 덕에, 올 한해 금융 자산의 가격은 무섭게 뛰었다.대표적인 게 주식시장이다. 미국 S&P500 지수, 코스피지수, 다우지수 할 것 없이 연초와 비교해보면 약 20% 이상 올랐다. 부동산 가격도, 작년을 기점으로 지난 금융위기 이전 가격을 완전히 회복했으며, 올해는 그 이상을 찍고있다.가격이 오른 것만 가지고, 거품이라 부를 수 있을까?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거품은 기본적으로 정도의 문제다. 얼마나 올랐으며, 실물 경제와 얼마만큼 거리가 벌어지느냐가 중요하다.2009년과 비교해보면, 미국 증시는 약 200%가 증가했다. 고점회복을 아득히 넘어, 빠른 속도로 최고치를 갱신 중이다. 특히 올해는 25%가량 올랐다.반면, IMF가 예측한 세계 경제성장률은 3.7%로 그냥 괜찮은 수준이다. 위에서 호황이라고 적긴 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최근 몇 년과 비교했을 때 좋은 것이다. 불과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세계경제는 4%대의 성장을 했다.자산가격 상승이 올해를 기점으로, 실물경제 성장속도를 확실히 앞서가고 있다. 실물경제가 막 기지개를 펴는 수준이라면, 각국 증시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이러한 온도차는, 좀 더 공격적인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달러는 연이은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좀 더 많은 여유 자금이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 및 아시아 증시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보다, 고수익의 달콤함이 더 강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최근 가상화폐가 폭등하는 현상 역시, 이 맥락에서 이해하고 있다. 연초 채 1000불이 되지 않던 비트코인은 이제 2만불에 육박하고 있고, 그 외에도 리플, 라이트코인과 같은 좀 더 작은 가상화폐들도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이름이 되었다.비트코인 가격 자체에 대해선 별도로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연초에 기사로도 썼지만, 나는 비트코인의 공정가치 = 채굴에 필요한 전기료 + 채굴장비의 감가상각 + 자본투입에 따른 약간의 알파로 보고 있다. 이걸 수 백 배 뛰어넘는 지금의 가격은, 비트코인으로 인해 기존 중앙은행들의 통제를 벗어난 새로운 금융질서의 탄생에 대한 믿음 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난 거기에 대한 믿음이 없으므로, 얼마가 적정한지 얘기하는 건 부적절한 것 같다.대신, 좀 더 관심을 기울일 부분은, 이러한 믿음을 공유하지 않는 대중들의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과 투자이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 반, 부의 대한 갈망 반으로, 이들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다. WSJ 조사에 따르면, 비트코인 지갑을 개설한 투자자 중 70%가 1비트코인 미만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투자자가 약 20%, 일본의 투자자가 약 50%가량의 거래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거래 규제이후 그 비중이 줄었으나, 여전히 최대 채굴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과 유럽에서 다소 떨어진 (일본은 경제 대국이지만, 유독 자산 운용(헤지펀드 등)에 있어서는 불모지에 가깝다), 동북아시아가 유독 가상화폐시장에 있어서 만큼은 그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이는 하나의 사회현상으로서 연구해 볼 가치가 있지 않나 싶다. 중국이야 전기료가 거의 들지 않는 내몽골에서 채굴장비를 돌리기 때문이라고 넘어가더라도, 한국과 일본에선 학생부터 아저씨, 아줌마까지 가상화폐에 별다른 거부감 없이 손을 대고 있다. (오해를 방지하기위해 적자면, 미국에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내 주변 친구 및 동료들 또한 가상화폐에 관심이 많긴 하다. 하지만, 실제 거래액은 동아시아 투자자들에 비해 아직 많이 낮다)한국과 일본은 왕년에 고속 성장을 했다가, 최근 10년간 낮은 경제성장과 위축된 소비심리를 보이고 있다. 즉, 과거 버블기를 겪으면서 과감한 투자로 재미를 본 기억과, 예전처럼 월급 모아서는 한 밑천 잡을 수 없다는 절망감이 깊게 배어 있다. 그러다가, 올해 한일 양국 모두 경기가 조금 풀리자, 이때 생긴 여유자금들이 가상화폐로 옮겨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출처 : https://www.ddanzi.com/ddanziNews/214990302



+ 5
- 생활꿀팁생활과거에는 대륙이 하나 였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판게아판게아는 후기 고생대-전기 중생대에 지구상의 거의 모든 대륙이 모여 이루었던 초대륙을 일컫는다. 판게아 초대륙은 남북방향으로 길게 배열되어 있었고, 북반구의 대륙은 로라시아(Laurasia) 그리고 남반구의 대륙은 곤드와나(Gondwana)로 명명되었다(그림 1). 하지만, 현재의 동아시아에 해당하는 중한강괴와 남중강괴는 판게아 대륙으로부터 떨어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림 1. 고생대 말과 중생대 초(2억 5000만 년 전)의 고지리도. (출처: 대한지질학회)초대륙 판게아의 개념은 20세기 초 독일의 기상학자 베게너(Alfred Wegener)에 의하여 제안되었다. 베게너는 고생대 말에 지구상의 모든 대륙이 한 곳에 모여 있었으나, 그 후 대륙이 갈라지고 이동하여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다고 하는 대륙이동설(大陸移動說)을 전개하였다. 그는 고생대 말에 존재했던 커다란 대륙에 ‘판게아’라는 이름을 붙였다. 판게아(Pangea)는 ‘모든 땅덩어리’이라는 뜻이다, 베게너가 대륙이동의 증거로 제시한 것 중에서 가장 독창적인 내용은 암석에 남겨진 고기후(古氣候)의 특성을 대륙이동과 연결시켰다는 점이다. 그는 퇴적물이 쌓일 때 그 지역의 기후적 요소도 함께 쌓이며, 따라서 퇴적암으로부터 옛날의 기후를 알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빙하퇴적물은 현재 위도 60도 이상의 고위도 지방에 주로 분포함으로 옛날 빙하퇴적층도 극지방에서 쌓였다고 말할 수 있다. 울창한 수풀은 주로 열대지방에 분포함으로 두꺼운 석탄층은 옛날 적도지방에 가까웠던 울창한 수풀을 의미한다. 그리고 사막은 현재 위도 20∼30도의 아열대 지방에 몰려 있으므로 암석 중에 건조한 기후에서 형성되는 암염층(岩鹽層)이나 두꺼운 사구층(砂丘層)이 발견되면 그 암석은 형성 당시 중위도의 아열대를 지시한다. 베게너는 이러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지구상의 모든 대륙이 하나의 초대륙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1922년 발간된 대륙과 해양의 기원 제3판에서 이 초대륙에 판게아(Pangea)라는 이름을 붙였다1). 베게너는 고생대 암석에 기록된 기후적 요소를 그가 복원한 판게아 초대륙에 표시한 후, 당시의 적도와 극 위치도 그려 넣었다(그림 2).그림 2. 베게너가 제안한 판게아 초대륙에 기후적 요소를 표시한 지도.(출처: 대한지질학회) 석탄기에 접어들었을 때, 남반구에 있던 곤드와나 대륙이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북반구의 대륙들과 충돌하였다. 그 결과, 중한강괴와 남중강괴를 제외한 지구상의 거의 모든 대륙이 모여 판게아 초대륙이 형성되었다. 북반구의 로라시아와 남반구 곤드와나 대륙 사이의 저위도 지방에는 테티스해가 자리하고 있었고, 그 주위를 판탈라사(Panthalassa) 대양이 감싸고 있었다(그림 1). 판게아 초대륙이 분리되기 시작한 때는 쥐라기 중반이지만, 초대륙의 갈라짐이 모든 곳에서 동시에 일어난 것은 아니었다. 쥐라기 중반, 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대륙 사이가 갈라지면서 오늘날의 북대서양이 탄생하였다. 이어서 백악기에 이르렀을 때, 오랫동안 초대륙을 이루고 있었던 곤드와나 대륙이 여러 개의 작은 대륙으로 갈라지기 시작하였다. 1억 3000만 년 전, 남아메리카/아프리카와 인도/오스트레일리아/남극대륙 사이가 갈라지면서 인도양이 탄생하였다. 약 1억 년 전에는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대륙이 분리되면서 남대서양이 탄생하였고, 인도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남극대륙 사이가 열리면서 인도양이 넓어지기 시작하였다. 이후 대서양과 인도양의 확장은 신생대로 이어져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960763&cid=61234&categoryId=61234[네이버 지식백과] 판게아 [Pangea] (지질학백과)판게아의 증거베게너의 모형은 지구가 지각에서부터 중심으로 들어갈수록 밀도가 증가되는 일련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륙은 가벼운 화강암 덩어리(그 구성 성분인 [실리콘(silicon), 규소]-알루미늄(aluminium)에서 이름을 딴 시알(sial)로 알려져 있다)로서, 해저의 바위를 형성하고 있는(퇴적층 아래에서) 밀도가 더 높은 현무암(실리콘-마그네슘(magnesium)에서 시마(sima)라고 부른다) 위를 떠다닌다고 설명하면서, 대륙과 해양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는 오늘날의 대륙들은 중생대 말(현대의 시간 개념으로 약 1억5천만 년 전) 초대륙 판게아(Pangea. 지구의 모든 대륙이 하나로 뭉쳐져 있던 거대한 단일 대륙)로부터 떨어져 나온 이래 기본적으로 동일한 윤곽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베게너 모형의 한 가지 큰 단점은 판게아가 왜 갈라졌는지를 설명하지 못했으며, 단지 원심력으로 인해 '극으로부터 멀어져서,' 또는 조수의 작용으로 대륙이동이 발생했다는 등의 약간 막연한 생각에 의존했다. 그러나 그는 선배들보다 한 발 더 나아가서, 지구대(동아프리카 지구대 같은)의 자리가 처음 대륙이 갈라진 곳이라고 지적했고, 대륙이동을 일으키는 과정이 무엇이건 간에 그 작용은 지금도 계속된다고 함으로써 대륙이동에 대해 동일과정설적으로 설명했다. 결정적으로, 그는 지구의 크기는 일정하며, 격변적인(심지어 점진적이더라도) 수축이나 팽창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데 근거하여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켰다.이 모형의 취약점 중 하나는 베게너가 대륙들이 해저의 시마를 가르면서 움직인다고 생각한 것인데 이는 지질학자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 점은 지질학자들이 맞았다)이었다. 그러나 베게너는 그 생각에 기초해서, 유럽과 아프리카로부터 대륙이 시마를 가르고 전진하면서 구겨져 남북아메리카 대륙의 동쪽 가장자리를 따라 산들이 형성되었다고 설명했다. 땅덩어리의 한가운데에 있는 히말라야와 같은 산맥들은 대륙간의 충돌로 설명될 수 있었다.베게너 가설의 세부 사항 중에는 부분적으로 훌륭한 것도 있고 형편없는 것도 있었다. 특히 훌륭한 것은 지금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게다가 극에서도 멀리 떨어진) 대륙들에서 그 먼 옛날 어떻게 동시에 빙하작용이 일어났는가를 보여주는 고기후학(古氣候學) 증거를 열거했다는 점이다. 반면, 특히 형편없었던 것은(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하지 않는 증거는 종종 무시하곤 했고, 이 때문에 지질학자들로 하여금 그의 생각 전부를 의심하게 만들었던 사실 외에도) 그가 대륙이동이 매우 급속하게 일어나 그린란드가 스칸디나비아에서 떨어져 나간 것이 겨우 5만~10만 년 전의 일이며, 아직도 그린란드는 매년 11미터씩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믿었던 점이다.이러한 주장은 1823년과 1907년에 실시된 측지학 조사에서 나왔으나 그 측정치가 부정확했다. 오늘날 인공위성의 레이저 거리 측정자료를 통해 우리는 대서양이 실제로 연간 2센티미터의 속도로 벌어지고 있다고 알고 있다(베게너가 마지막으로 그린란드 만년빙을 탐사한 것은 공교롭게도 좀더 나은 측정 자료를 얻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그가 대륙이동 개념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산맥, 퇴적암, 고대 결빙 흔적, 화석과 살아 있는 동식물의 분포 등을 결합하여 과거에 초대륙 판게아(Pangaea)가 존재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모아 종합적으로 연구했다는 사실이다.베게너는 인쇄된 종이가 조각조각 찢긴 것으로 비유하며 효과적으로 설명했다. 만일 조각들을 다시 붙여 인쇄된 단어들로 앞뒤가 통하는 문장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이는 조각들의 결합이 제대로 맞았다는 확실한 증거가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판게아의 조각들을 재조립했을 때 그가 수집한 증거는 앞뒤가 맞는 지질학적 '텍스트'를 만들어냈다. 바로 이러한 광범위한 정보로 인해 대륙이동은 그 원리가 완전히 이해되기도 전에 이미 증명되었다.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51439&cid=60290&categoryId=60290[네이버 지식백과] 판게아의 증거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 과학, 2010. 6. 5., 존 그리빈, 강윤재, 김옥진)
- 생활꿀팁생활대상포진은 어떻게 하면 걸리는건가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피부과를 찾는 환자 중 연세가 많으면서 행동이 부자유스러워 보이는 환자는 대상포진이라는 질병에 걸린 경우가 많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척추를 중심으로 한쪽에만 팥알 크기의 작은 물집이 생기는 특징을 보인다.몸 한쪽 편에 통증과 수포 발생대부분의 환자들은 이 병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했다고 하면 갑자기 어떻게 감염되었는지에 대해 궁금해하고 의아해 한다. 이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는 어릴 때 수두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와 같은 것으로 수두가 치료된 후에도 이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우리 몸 속의 신경을 타고 척수 속에 오랜 기간 동안 숨어있다가 우리의 몸이 약해지거나 다른 질환으로 생체 내의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다시 활성화되어 이 병을 일으킨다. 대상포진의 특징은 우리 몸의 신경 중의 하나를 따라서 퍼진다는 점이다. 우리 몸의 신경은 척추에서 오른쪽, 왼쪽으로 한 가닥씩 나와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에 걸리면 몸의 한쪽에만 통증과 수포를 동반한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또한 신경 중에서도 감각신경과 운동신경 중 주로 감각신경에 침범한다.이 질환의 첫 증상은 몸의 한쪽 편으로 심한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난다. 즉 두통, 숨쉬기가 곤란하거나, 배가 아프든지, 팔 다리가 저리며 근육통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그러나 이 때는 수포병변이 없이 가렵고 아프며 근육이 아파서 근육통이나 다른 내부장기 질환으로 오인하여 피부과가 아닌 다른 진료과에서 검사를 시행하거나 며칠 지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일 내에 물집이 나타나면 이 질환인지 곧 알 수 있다. 물집이 나타나면 3일 이내에 고름집 모양으로 변하고 일주일이 지나면 딱지가 생긴다.앞가슴과 겨드랑이에 발생한 대상포진발생 부위에 따라 다양한 합병증 발생이 병은 생기는 부위에 따라서 합병증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즉 눈 주위에 생긴 경우에는 눈에 여러 가지 합병증이 올 수 있으며, 안면부 및 귀를 침범한 경우 안면 신경마비 증상이 올 수 있다. 또한 방광 부위에 발생하면 소변을 못 보는 경우가 있다.전체 환자의 5% 미만에서 운동신경을 침범할 수 있으며 운동신경의 마비로 팔이나 다리를 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가장 중요한 합병증으로는 대상포진후신경통인데, 보통 발진이 사라지고 1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또한 10~18% 정도에서는 발생하고, 고령일수록 발생 빈도가 높으며 60세 이상 환자에게서는 40%까지 발생하지만 60세 미만에서는 10% 미만으로 발생한다. 이 통증은 만성적으로 지속되어 불면증, 우울증까지 일으킬 수 있고,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그러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과 적극적으로 통증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주로 대상포진은 60세 이상의 고령자이거나 AIDS, 혹은 암 등이 있는 환자, 항암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등 전신적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바이러스가 되살아나서 이 병에 걸리게 된다. 그러나 젊은 사람도 과로, 스트레스 등을 많이 받으면 이 병이 생길 수 있다.항바이러스제로 치료최근 여러 가지 항바이러스제의 개발로 이 병의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앞에 언급했듯이 이 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현재까지 바이러스를 완전히 퇴치할 수 있는 약제는 없다. 다시 말하면 초기에 항바이러스 제를 투약하고 포진 후 신경통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 질환의 치료는 항바이러스제 투여인데 수포 발생 3일 내지 5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약 일 주일 정도 주사 또는 복용하면 대부분에서 완치된다.동시에 진통제 등을 투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치료 시작이 늦거나, 고령인 경우 또는 암 등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다.이 기간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한 달에서 일 년 정도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더 오래 지속될 수도 있다. 항바이러스제는 거의 전체의 약이 신장을 통하여 배설되므로 신부전증 등의 환자에서는 약제의 용량을 조절해야 한다.특히 통증이 심한 경우 대상포진후신경통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강력한 진통제나, 신경 블록 등 다른 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대상포진 환자를 접촉하였다고 이 병이 전염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전에 수두를 앓은 경험이 없는 사람, 혹은 어린이나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에게는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격리하는 것이 좋다. 이 질환이 한 번 발생하였다고 면역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다시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재발률은 매우 낮아서 0.1~1% 정도에 불과하다.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09168&cid=63166&categoryId=51019[네이버 지식백과] 대상포진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