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개복수술한 경우 살이 완전히 아무는 데는 두 달 이상 지나야 완전이 아물까요?20대 때는 수술한지 1주일만에 실을 뺀 거 같은데 나이 50 앞두고 수술하니 체력도 떨어지고 상처 부위가 아프고 당기고 아무는 느낌이 더디다는 느낌이 듭니다. 원래 개복수술을 하면 상처가 완전히아물고 속까지 아무는 데는 사람마다 다른가요? 보통 얼마가 지나야 마음대로 운동도 하고 몸을 자유롭게움직일 수 있나요?
- 화학학문Q. 흰옷은 입다보면 얼룩이 생겨서 표백제를 사용합니다. 표백제는 어떤 원리로 옷을 하얗게 하는 걸까요?일반세제로 세탁하면 흰옷만 누렇게 얼룩이 져서 다시 표백제 넣고 삶거나 다시 빨아야 하는데요.누래진 세탁물을 표백제로 빨면 색깔이 아얘지던데 하얗게 되는 원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 생활꿀팁생활Q. 지인분이 민물고기를 비닐에 물에 넣은채로 얼려서 주셨는데, 이렇게 하면 장점이 있나요?저는 민물고기든 생선이든 고기만 비닐에 넣어서 얼리거든요. 그런데 지인이 갓 잡아서 살아있을 때 급냉한거라서 매운탕 끓여서 먹으라고 신랑한테 보냈더라구요. 물고기를 물을 넣은채로 얼리면 좋은 점이 있나요?
- 주식·가상화폐경제Q. 이스라엘-이란 확전에 금값이 7%가 폭등했고 최고치가 눈앞이라고 하던데 금은 지금이 매수타이밍일까요?아니면 매도 타이밍일까요? 전쟁이 일어나면 금값이 오르는 이유는 안정자산이기 때문에 오르는 거 같습니다.금투자하는 사람은 지금이 매도 타이밍일 수도 있다고 하던데 앞으로 전쟁상황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다를까요?
- 스마트폰·태블릿디지털·가전제품Q. 아이폰 통화 시 상대방과의 통화를 녹음하려면 따로 녹음기를 이용해야 하나요?아이폰을 오랜기간 사용하는 이유는 사용이 쉽고 기계가 견고하더라구요. 그런데 중요한 전화 통화시 녹음하고싶은데 녹음기능이 없더라구요. 녹음을 하려면 따로 녹음기를 사용해야 하나요?
- 생활꿀팁생활Q. 여름에 시원한 맥주 자주 마시는데 맥주가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나요?물은 마시면 흡수가 더딘데 알콜은 마시면 화장실에 자주 가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건지 모르겠지만맥주를 마시면 결석이 배출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들은 거 같아요. 일리 있는 말인가요?
- 피부과의료상담Q. 여름에 맨손으로 설거지를 하면 바로 물집이 터진 모양처럼 생기고 자꾸 뜯게 됩니다. 습진인가요?여름에는 가급적 고무장갑을 끼고 싶지 않아서 맨손으로 설거지를 합니다.물에 직접 닿고 세제에 묻고 하다보니 손이 쉽게 거칠어지고 물집같은 것이 생깁니다.맨손으로 설거지 안하는 게 나을까요?
- 산부인과의료상담Q.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종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이번에 자궁근종 제거 수술을 하고 그간의 고통스러운 상황들을 생각하면 스스로 병을 키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궁근종이 양성종양이라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궁질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궁근종은 저처럼 자궁안팎으로 혹이 생기는 건데 자궁선근종은 어떤 질환인지 궁금합니다.
- 생활꿀팁생활Q. 고기나 생선요리 먹고 나서 가끔 커피가 당기는데 카페인은 섭취 시 다 분해되려면 몇 시간이나 걸릴까요?오후에 커피숍에서 친구 만나서 마신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잠을 못잔 기억이 있어서 다시는 안 마시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커피를 좋아하는데 오전에 마시는 건 괜찮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아파보니 옆에 있는 배우자가 큰 도움은 안되지만 그래도 의지가 많이 됩니다. 혼자 살았다면 많이 힘들었을까요?솔로로 혼자 살 때는 크게 아픈 적도 없고 경제활동도 자유롭게 하고 여행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너무 즐겁게 행복하게 살았던 거 같습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갑자기 찾아온 허무함과 고독감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결혼해서 살면서 크게 행복한 적은 없지만 크게 불행한 적도 없는거 같습니다.이번에 몸이 아프면서 느낀 건 혼자살 때 아프거나 힘듦이 오면 혼자 이겨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인간은 나약하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