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파보니 옆에 있는 배우자가 큰 도움은 안되지만 그래도 의지가 많이 됩니다. 혼자 살았다면 많이 힘들었을까요?

솔로로 혼자 살 때는 크게 아픈 적도 없고 경제활동도 자유롭게 하고 여행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너무 즐겁게 행복하게 살았던 거 같습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갑자기 찾아온 허무함과

고독감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결혼해서 살면서 크게 행복한 적은 없지만 크게 불행한 적도 없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몸이 아프면서 느낀 건 혼자살 때 아프거나 힘듦이 오면 혼자 이겨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인간은 나약하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플 때 혼자인 것 만큼 서럽고 힘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좋지 않을 때는 걱정해주고, 같이 병원에 가주고, 챙겨주는 짝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위로와 의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른 회복하셔서 배우자분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대부분 혼자있다면 아프면더 힘이듭니다 누군가가 잘해주지 못해도 있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하니까요

  • 안녕하세요. 글쓴이 질문에 저도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혼자 아프면 굉장히 서러울 때가 많이 있는데 그래도 옆에 내 편이 있는 배우자가 있을때 감사함을 느끼게 되고 더욱 힘이 납니다.

  •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도 질문자님의 말에

    많이 공감을 합니다.

    자녀를 양육하고 독립을 하게되는

    나이가 되어가다 보니

    옆지기가 항상 든든하고 고맙기도

    하고 나보다 오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한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행복이란게 큰게 아니고

    큰 사건없이 이렇게 살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혼자 사는 사람은 아픈 상황을 가장 걱정하고 실제 아프면 외롭고 서러운 감정이 깊에 듭니다. 사람은 아프면 남편이나 자식 등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며 관계도 한층 좋아지기도 합니다. 인간은 나약하면서도 간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별로 느끼지 못해 본 감정을 몸이 아프면 여러가지 안 좋은 감정을 다른 사람 관심으로 치유를 하기 때문에 나약한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결국 인간은 더불어 살아야 하는 존재 인 것 같아요.

    혼자 서도 다 가능할 것 같아도, 아플 때나 힘들 때, 위로 받고 싶을 때가 누구든 있게 마련이죠.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혼자보다는 가족이라는 존재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래서 사람은 외로움을 느끼고 함께 어울려 사는 것 같습니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신 만큼 가족과 함게 행복한 생활 누리시기 바랍니다

  • 혼자있을때 아파보셨을거 아니에요 그때 어떠셨나요? 외롭고 힘드셨을 겁니다 누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도 하셨을거고요 실제로 그래요 아플때 옆에 누가 있으면 정말 많은 의지가 됩니다 약이라도 사다주고

    밥이라도 챙겨주니까요 그런데 웃긴건 인간은 참 간사해서 그런 감사함을 금방 잊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