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런닝스포츠·운동Q. 저는 매일 1만보씩 걷고 다른 분들은 매일 달리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지속적으로 하면 무릎연골이 닿지 않을까요?저는 중년 들어서 살이 더 쪄서 달리기는 엄두를 못 내고 그냥 파워 워킹을 하고 계단 오르기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안 그래도 체중 부하 때문에 무릎이 시큰거리더라구요. 살이 빠지든 안빠지든 일단 걷는 것이 정신건강이나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운동은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제가 걸어가다 보면 뒤에서 무리지어서 달려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부럽기도 하고 다 날씬하신 분들이라서 날렵해보이더라구요. 그런 분들은 더 근육이 붙고 연골이 튼튼해 질까요?
- 재활·물리치료의료상담Q. 의자에 앉으면 자동으로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 자세가 편해졌는데 골반이 틀어졌다는 뜻인가요?침대에 누워 있을 때도 다리를 꼬고 눕고 의자에 앉아서도 다리를 꼽니다. 바로 앉으면 불편하고 심란하다고 할까요.다리를 꼬고 앉으면 편해지던데 장기간 이렇게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뼈가 어떻게 되며 장기적으로 척추에 무리가 가는 자세인가요? 고치고 싶은데 쉽게 안 되는 거 같아서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만난지 10년 된 지인분이 본인의 가족사나 본인의 상처 등 온갖 이야기를 다 하시는데, 대인관계에 있어서 조심해야 할 말들은 무엇인가요?저는 5년 전에 믿었던 지인한테 배신을 당해서 왠만하면 아무리 친한 사이가 되어도 속에 있는 이야기나 힘든 이야기를 하지 않는 습관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주는 편이기는 합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사람을 믿지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아는 지인분은 저한테 잘해주고 저도 그분을 의지하기도 하고 서로 돕고 사는 사이입니다. 저를 믿어서인지 아니면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못 참는 성격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다 하시더라구요. 조금 안 좋은 이야기는 소문이 나면 살이 붙어서 와전되고 온갖 억측이 난무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떤 말들을 조심해야 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는데, 내가 만나는 친구나 지인들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는 건 맞는 건가요?주변에서 보면 끼리끼리 어울려 다니면서 안 좋은 점들은 닮아가고 결국 가랑비에 옷젖는 것처럼 물들어가더라구요.사람마다 자기 심지대로 굳건히 자기스타일대로 사는 사람도 있구요. 배우자가 술을 잘마시고 노는 사람을 만나더니 허구헌날 만나기만 하면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옵니다.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고 남을 배려만 하고 착하다보니 호인이 아니라 호구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자기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인데 의리로 만나는 건가요?
- 의료 보험보험Q. 암은 한 번 걸리면 완치가 없다고 하던데, 5년이 지나서 완치 판정을 받으면 암보험 가입이 가능한 건가요?암은 3명 중 1명이 걸릴 정도로 확률이 높은데요. 한번 암에 걸리면 치료가 되더라도 또 재발이 되고 결국에는 암에 돈도 많이 쓰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다가 간다고 하던데, 지인이 암에 걸렸는데 암은 관리지 완치의 개념이 안된다고 의사가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절망적인 이야기인데 한번 암에 걸렸던 사람은 다시 암보험은 가입이 어렵게 되는 건가요?
- 대출경제Q. 신용불량자도 체크카드 발급신청 시 발급이 되는 이유가 뭔가요? 사용하다가 중도에 사용정지가 되던데 발급을 해주는 이유가 뭔가요?배우자가 카드빚을 상환하지 못하여 현재는 은행거래를 못하고 있고 신불이 되었습니다.체크카드가 없어서 불편해서 신청을 하면 바로 채권자들이 정지를 시키는지 사용을 못하게 해놓더라구요.카드사에서 신용조회 해보면 신불인지 나올 텐데 어차피 정지시킬 건데 발급해주는 이유가 뭔가요?
- 주식·가상화폐경제Q. 업비트에 보면 수많은 코인이 상장되어 있던데, 코인이 거래소에 상장되려면 어떠한 절차를 거치는지 궁금합니다.스테이블 코인처럼 만들어진 목적이 있는 코인이 있는가 하면 도지코인처럼 장난으로 만들어져서 거래되는 코인이 의외로 펌핑이 되어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투자자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코인은 발행되면 거래소에 상장되어지던데 그 절차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 약 복용약·영양제Q.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잠이 안와서 멜라토닌을 신경과에서 처방받아서 3개월째 복용중입니다. 장기간 복용시 부작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나름 규칙적으로 일어나고 운동도 하루에 1시간씩 매일 하고 식단도 조절하면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잠은 좀처럼 쉽게 들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나마 생활습관을 바꿔서 좀 나아지기는 했는데 수면의 질은 나아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멜라토닌을 처방 받아서 조금 잠을 자는 거 같아서 중간에 잠을 2-3번 깨서 질 좋은 수면은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자꾸 약에 의존하게 되는데 오래 복용 시 부작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내과의료상담Q. 술을 거의 매일 마시고 식습관도 불규칙하고 가장 심각한 건 많이 먹는데 체중이 6kg이나 감소했습니다. 어떤 검사를 먼저 해야 할까요?배우자가 잠을 못 잔다는 이유로 술을 마시고 자는 습관이 있고 어쩌다 지인들을 만나게 되면 엄청 술을 많이 마시고 옵니다. 먹는 것은 잘 먹는데 점점 살이 빠져서 70kg에서 63이 되었습니다. 자꾸 허리가 아프다고 하고 걱정이 됩니다.나이먹으면 다 살이 찌던데 나이먹고 살 찌면 안 좋은 거 같아서요.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외가쪽에 간암 가족력이 있습니다.
- 식습관·식이요법건강관리Q. 당근을 삶아서 껍질째 쪄서 갈아서 올리브유를 약간 넣어서 먹은지 6개월 되었습니다. 당근을 이런 식으로 매일 아침에 섭취 시 어떤 효능을 기대할 수 있나요?나이가 50에 가까워지니 눈도 침침해지고 배에 살도 많이 찌고 지방간도 생기고 콜레스테롤도 높고 예전 먹던대로 먹으면 다 살로 가고 몸도 무겁고 여기저기 아픈 데가 많아지는 것 같아서 식단을 과감히 바꾸서 실천하고 있습니다.살이 급격히 찌다보니 지방간이 꼈다고 하더라구요. 중년에 다이어트는 생존을 위한 과제라고 하시면서 운동과 병행하여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소화도 안되고 흡수가 잘 안된다고 해서 귀찬아도 이런 식으로 먹고 있는데 당근을 꾸준히 섭취하면 어떤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