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유럽·아프리카여행Q.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서부지중해 여행을 계획중인데 유럽 여행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혹시 있나요?나이들수록 여행을 자주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무슨 명목이 생기면 마음은 벌써 여행을 가 있는 거 같아요.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음식을 먹고 추억을 만들면 정말 생각만 해도 행복할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서부지중해 가고 싶은데 유럽 여행 시 혹시 주의할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 환경·에너지학문Q. 산업화가 고도화되면서 특히 초미세먼지도 심각해지고 있는데, 비상저감조치하면 농도가 좀 낮아질 수 있을까요?외출을 삼가하라고 할 정도로 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한 단계인 거 같아요. 나라 차원에서 형식적으로나마 미세먼지에 대한 저감조치를 한다고는 하는데 그 정도로 해서 농도가 낮아지는데 기여가 될지 의문입니다.
- 청소생활Q. 연일 미세먼지 기승인데 환기는 몇 분 정도 해주는 게 좋을까요? 이런 날씨에는 안 하는 게 좋나요?공기청정기를 틀어서 실내 환기는 안하고 있습니다. 청소는 자주 하는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환기는 하라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는 게 나은지 안하는 게 나은지요. 그래도 환기는 하는 게 좋을까요?
- 스키·보드스포츠·운동Q. 동계올림픽 못 보다가 어제 최가온 선수 스노보드 결승전 봤는데 우리나라 최초 금메달이 맞나요?어제 해설하시는 분이 스노보드 선수인 거 같던데 어제 최가온 선수가 손과 다리에 부상을 입으면서까지 부상 투혼을 발휘해줘서 너무 기특하고 한편으로는 안쓰럽더라구요. 너무 보는 내내 울컥하던데 남자도 힘든 경기를 갸냘픈 여자가 큰 일을 해낸 거 같아서 정말 기쁘던데 정말 우리나라 최초 스노보드 부문에서 최초의 금메달을 딴 걸까요?그렇다면 열악한 환경이고 비인기 종목인데 대단한 것 같습니다.
- 부동산경제Q. 어머니가 건물주이고 자식이 자기 돈으로 어머니와 계약해서 세입자로 들어가서 살면 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못 받나요?어머님이 건물주이고 아들이 나가서 5년 살다가 그 보증금을 빼서 집으로 들어와서 보증금을 주고 계약을 하고 산다고 했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니까 무상으로 살으라고 하시고 아들은 그래도 돈을 드리고 사는 게 마음이 편할 거 같다면서 계약서를 쓰자고 했는데 결국은 어머니가 안 썼다고 하더라구요. 부모자식간에 전세계약을 할 수 없다고 하던데 이유가 뭔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가진 것이 많을수록 행복지수가 높은 걸까요? 아니면 욕심이 없어서 행복지수가 높은 걸까요?저는 후자 쪽에 기우는 것 같습니다. 지인분이 돈도 많고 사회적 지위도 있었고 좋은 직장을 다녔고 연금도 몇 백씩 따박따박 나오는 분이 있는데 본인은 가난하게 살아보지 않고 남한테 살면서 아쉬운 소리를 안하고 살았답니다. 나이가 먹고 보니 인생이 너무 순탄하게 산 것도 그다지 좋은 건 아니라고 하면서 스스로 고생하고 역경을 이겨낸 사람의 성공을 봤는데 너무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를 거 같은데 그래도 돈이 행복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는 분명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처갓집에 엊혀살면 부담스럽고 눈치보이고 마음이 편치 않을 텐데 요즘은 많이 달라졌나요?주변에 의외로 처가살이를 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결혼하고 나서 집을 구하지 못하고 자리잡을 때까지 같이 살다가 나중에 독립하려고 처가살이를 자청해서 하는 부부들도 있고 또 장모님이 혼자 살면 적적하니 딸이 일부러 같이 살자고 제안해서 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처가와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는 말은 다 옛말인 거 같아요.
- 내과의료상담Q. 멜라토닌 복용해서 그런지 낮에 특히 식사 후에 잠이 많이 옵니다. 밥먹고 잠이 오면 혈당스파이크 가능성이 클까요?점심에 닭죽을 먹었습니다. 죽이 잘 넘어가고 소화가 잘돼서 그런지 오늘은 너무 졸리고 무기력하기까지 합니다.갱년기라 불면증이 있어서 자기 2시간 전에 멜라토닌을 복용하고 잡니다. 8시간 정도 자는데 낮에 하품도 많이 하고앉아있으면 나도 모르게 잠을 잡니다. 정상적인 반응인지 아니면 약기운인지 혈당스파이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잡채 할 때 여러가지 채소가 들어가는데 각각 채소마다 따로 볶아서 하시나요? 한데 모아서 한번에 볶나요?저는 배우기를 각각 볶아서 해야 향도 살고 각자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서 습관이 되어 하나하나 각각 볶아서 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렇다고 맛이 특별히 맛있는 것도 아닌 거 같더라구요. 지인분은 잡채를 굉장히 빨리 만들어요.당면은 불렸다가 삶고 채소는 다 한번에 볶아서 아주 쉽게 하더라구요. 저만 채소를 따로 따로 볶는지 궁금합니다.
- 생활꿀팁생활Q. 오늘 새벽에 쿠팡에서 택배가 문 앞에 와있던데 명절연휴기간에도 쿠팡은 쉬지 않나요?오늘이나 내일 시장을 봐야 하는데 날씨가 이래서 나가기가 꺼려집니다. 쿠팡이 이런 때 영업을 하면 좋을 거 같은데명절에는 다 쉴 거 같은데 쿠팡도 영업을 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