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연애·결혼고민상담교회생활에 심취해서 많은 기금을 내고 있는 가족, 어떻게 해야 할까요?A. 무엇을 하든 가족에게 피해를 주거나 본인의 삶이 흔들릴 정도의 일을 벌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본인의 종교생활에 심취해서 가족들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지는 신앙생활은 자제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는 사상의 문제라서 쉽게 고쳐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대화를 충분히 해서 최소한 가족의 경제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게 설득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여자친구가 너무 인생이 지긋지긋하고 우울하대요A. 여자친구분이 뭐 때문에 힘들어하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풀리지 않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그럴 때 옆에서 지지해주고 따뜻한 말이라도 해주고 귀를 기울여주세요. 여유가 되신다면 같이 여행이라도 가면 그나마 조금 기분전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운동화는 발이 불편하지 않아도 2년 신었으면 바꾸는게 좋은거죠?A. 운동화를 여러 벌 돌아가면서 신는다면 2년을 신어도 멀쩡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쿠션감이 떨어지거나 바닥이 닿지 않았다면 그냥 신어도 무방할 거 같습니다. 위생적으로 관리가 잘 되고 불편하지 않는다면 더 신어도 될 거 같아요.
- 생활꿀팁생활목이 건조할 때는 집 안에서 마스크 착용하는 게 도움이 되는가요?A. 안녕하세요. 요즘 공기가 차고 실내공기가 건조할 수 있습니다.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할 수 있으면 해주고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무 마셔서 기관지가 마르지 않게 하고, 감기기운이 있다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자체로감기증상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돈도 없는데 국제 결혼까지 하면서 결혼을 꼭 해야 하나요?A. 돈 없이 국내 결혼도 아니고 국제결혼을 하는 건 위험성도 크고 문화와 언어가 달라서 이혼할 우려가 크다고 생각합니다.기본적으로 경제력은 받쳐주어야 그나마 안정이 되는데, 본인이 경제력이 없으면 부모가 더 결혼을 부추기는 경향이 있어서 부모의 재산으로 국제결혼을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준비되지 않은 결혼생활은 재앙이 될 수 있고 인생 낭비와 비용낭비를 불러올 수 있으니 더군다나 국제결혼은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술먹고 다음날 해장을 어떻게 하시나요?A. 안녕하세요.저 같은 경우에는 술 먹고 다음 날 수분을 먼저 충분히 섭취해주고 갈증이 해소가 되면 오전에는 위와 간을 쉬게 해주려고먹지 않습니다. 오후에 입맛도 돌고 배가 고픈데 콩나물해장국이나 선지해장국 먹습니다. 콩나물해장국은 집에서 해먹기도 하고 귀찮으면 배달시켜서 먹습니다. 원래 국물은 잘 안 먹는 편인데 해장은 뜨끈한 국물이 속 푸는 데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두부에는 콩외에 다른것들은 들어가지 않는것인가요?A. 집에서 만드는 재래두부는 대두콩과 간수로 만들어지고 약간 딱딱한 식감이 있기는 합니다만 첨가물이 거의 없습니다.그런데 시중에 파는 공장에서 만드는 두부는 거품을 제거하는 소포제와 부드럽게 해주는 유화제가 일부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장된 두부는 조리 시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결혼하게 된다면 양가 집안에 어떤 주기로 방문해야 하나요?A. 결혼하게 되면 저희 남편도 명절, 생일, 여름휴가, 김장때 이런 경우 가는 편이고 평상시에는 먹고 살기 바쁘고 해서 자주 못가는 편입니다. 양가 집안을 다녀야 한다면 명절이나 생일 때는 필수이고 나머지는 가끔 가족여행 정도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결혼한 아들과 잘 지내는 방법이 뭘까요?A. 옛 어르신들이 하는 말씀이 자식은 품 안에 자식이라고 하더라구요. 낳아서 애지중지 키웠는데도 결혼을 하면 남이라고 하더라구요. 결혼하면 며느리가 생기고 자식은 가정을 이루고 사니 결혼 전보다는 더 소원해지고 멀어질 수 있는데 너무 서운해하고 기대도 안 하는 것이 마음의 상처를 덜 받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둥지를 떠난 새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각자의 삶에 집중하는 것이 서로를 위하는 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연애·결혼고민상담친구들을 만난다고 애를 시댁에 맡기는 아내가 정상인가요?A. 친구들은 만나기 위해서 아이를 시댁에 맡기는 무조건 잘못된 것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친구를 만나는 횟수가 잣거나 매번 그런 식의 외출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간헐적으로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스트레스도 풀고 오래만에 친구와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친구라는 도피처가 필요해서 그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이해를 하면 상대방을 미워하는 마음도 없어질 거 같아요. 그래서 부부간에는 대화를 많이 해야 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