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생활꿀팁생활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분은 어떤 활동을 하시나요~A. 인생은 고통과 선택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내 삶에 충실하고 사람들과도 적절히 거리를 두면서 나의 삶에 충실하면 만족도는 그나마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신과 몸이 건강한 상태가 기본이 되어야 하며 자아실현을 위해서 적당한 경제활동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밤에 야식은 주로 무엇으로 드시나요?A. 저희 집은 남편이 야식을 좋아하긴 하는데 배달보다는 감자전, 군만두, 라면 등을 주로 먹고 손님이 오시면 피자나 치킨, 족발을 시켜서 안주 삼아 먹기도 합니다. 제일 자주 시키는 것이 치킨과 피자인 것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연예인들은 사고치면 평생 방송에서 볼수없나요?A. 사고도 어떤 사고를 쳤느나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도박으로 잠적했다가 다시 방송활동을 재개하는 연예인이 있는가 하면 성범죄를 저지르고 방송계에서 퇴출당하고 칩거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떠한 사고를 치고 나서 방송생활을 한다고 해서 그 죄가 면해지는 것은 아니니 공인으로서 정말 절제하면서 사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1개월 사귄 남친이 4개월 뒤에 입대할거래요. 기다려도될까요A. 1개월 사귄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다니 생각이 많이 복잡하시겠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건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더구나 같이 한 시간이 한달밖에 안돼서 자연적으로 마음이 멀어질 거 같아요. 기다리는 건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을 약속할 정도로 만남이 길고 서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도 아니라면 기다림의 고통은 너무 클 것 같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누가 봐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되 후회 없는 선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집에서 혼밥으로 해먹기 좋은 메뉴는?A. 계란스크램블을 만들어서 밥을 소금과 후추를 넣고 센불에 볶습니다. 간장과 참기름 넣고 비벼서 드시면 간단하면서 맛도 좋고 영양도 나쁘지 않습니다. 당근이나 냉장고에 채소가 있으면 다져서 다 같이 넣고 볶아서 채소볶음밥도 좋습니다.국은 계란국에 파 송송 썰어 넣고 김 약간 부숴서 넣으면 감칠맛 나고 맛있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돈은 벌어다 주는데 집안일까지 하라는 건 오버 아닌가요?A. 아내분이 전업주부이고 가사일만 한다면 질문자님이 큰소리칠 수 있는 입장이 될 수 있지만 아내분도 일을 하시고 계신 입장이라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도와가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도 각자 벌고 집안 일도 어느 정도는 분담을 해야 형평성에 맞을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여자는 집안일 남자는 바깥일 이런 시대는 아닌 거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남자친구가 요즘 힘들어 하는 것 같은데 제가 뭘 해줄수 있을까요A. 대학교 4학년이면 취업에 대한 압박감도 있고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일 것 같습니다. 사회인이 되려면 내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 빛을 발해야 하는데, 결과가 그에 미치지 못하면 좌절하거나 힘들어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하는 고민이고 누구나 겪어야할 시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럴 때 옆에서 많은 말보다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 공감해주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사람의 말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긍정의 말로 희망을 주고 옆에 있어주는 자체가 그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연애의 권태기가 오는 이유는 뭔가요??A. 누구든 연애를 오래 하다 보면 권태기라기보다 서로에게 설레임의 그래프가 하향 곡선을 띄는 시점이 옵니다.그건 상대방과 애정이 식어서가 아니라 익숙해진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권태기라고 생각하고 서로에게 소홀히 하다가 헤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막상 헤어지면 더 소중함을 느낀다고 하네요. 연인이든 부부든 그러한 과정은 누구한테나 오는 과정이니 개의치 마시고 예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 생활꿀팁생활무를 이용해서 만들기 좋은 요리는 뭐가 있을까요?A. 안녕하세요.겨울무가 달고 시원하고 단단해서 보관도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무를 활용한 요리는 다양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무를 나박썰어서 사태나 양지를 푹 삶아서 소고기 뭇국도 끓일 수 있고 무를 채썰어서 무나물도 볶아먹고, 무를 채썰어서 무생채로도 해서 비빔밥에 활용하고 또 무와 배추를 적당히 썰어서 나박물김치를 해서 먹으면 시원합니다. 그리고 무를 1cm굵기로 손가락 길이만큼 썰어서 밥을 하면 소화잘되는 무밥이 됩니다. 무를 얇게 슬라이스해서 설탕, 월계수, 소금, 식초를 넣어서 끓여서 부으면 무쌈이 됩니다. 그래도 무가 남으면 두껍게 썰어서 석박지를 담그면 겨울 내내 무르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미역국이나 떡국, 만둣국, 설렁탕, 순댓국에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사람들이 왜 자꾸 혼자 살으라고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A. 가보지 않은 길은 알 수가 없는 법이죠. 사람들이 결혼을 해보니 정말 현실적으로도 힘들고 해결해야 할 일도 많고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겠다고 결론이 내려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은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으니 당연히 절실한 거구요. 내가 아무리 경제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결혼상대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일단 조급해하는 마음을 버리시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그리고 소개팅이든 자만추든 만남의 기회가 있으면 일단 부딪혀 보시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