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런 웃긴 이미지로 스티커와 티셔츠를 만들어서

팔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첨부된 이미지는 이번에 팔기 위해서 제작한 그래픽인데요.

애플의 '에어드랍' 인터페이스를 참고해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위의 이미지가 애플의 에어드랍 인터페이스입니다.

이 이미지가 저작권에 문제가 없을지

애플사의 커뮤니티, 그리고 애플의 저작권 담당 부서에 메일을 보냈으나...

미국식 일처리인지 아니면 무시하는건지몇 주가 지나도록 답을 얻을 수 없고

애플 코리아에선 이런 저작권 관련 답변을 해주지 않아

그냥 막연하게 기다리기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 아하 서비스에 질문을 남겨볼까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정도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참고한 디자인도

저작권에 문제가 될까요? 애매한 부분이 있어

관련 전문가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화장품 종류를 바르면 두통이 생깁니다.

근래에 생긴 증상은 아니고 5년 이상 된 증상인데요.

특정 성분이 문제인가 싶어서 이리저리 많은 종류를 사용해봤는데

‘화해’ 앱에서 유해 혹은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없는 천연제품을 사용해도 같은 증상이 생깁니다.

지끈지끈하고 콕콕쑤시는 굉장히 강한 통증을 동반한 두통이 발생하여 걷기도 힘든 상태까지 되고

씻어내고 쉬고 나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선크림 같은 제품을 아에 안 쓸순 없어서 그래도 좋은 재료료 만들어진걸 찾아서 사용해보는데요.

가끔 두통이 생기지 않는 제품을 찾아서 사용하다가도

어느 순간 두통이 다시 생겨서 제품을 바꿔야 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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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비비, 왁스 심지어 샴푸에서까지 비슷한 증상이 있고

향이 원인이란 말이 있어서 무향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원인이 뭐고 해결책은 뭘까요? 피부과를 가야할까요 아니면 통증의학과를 가야할까요?

머리가 많이 빠져서 병원에서 프로페시아 처방을 받아서 먹고 있습니다.

별 생각없이 그냥 먹었었는데요.

프로페시아는 유전형탈모에만 먹는 약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제가 잘못 먹고있었나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아래는 제가 따로 탈모 유전검사를 했던 결과지인데

유전적으로는 탈모 유전자가 없다는 것 같아서요.

이런 경우는 프로페시아가 의미 없을까요?

남자입니다.

몇년 전에 검사결과 hpv바이러스가 나왔고, 이후 이성교제 및 성관계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가다실도 접종하고 올해 초에 다시 검사를 했을때 hpv바이러스가 없다고 나왔구요.

그러다가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어서 이성교체를 시작하는 단계에서(성관계 아직 안함) 혹시나 해서 hpv 바이러스 검사를 다시 받았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중에 불안해져서 이렇게 글을 적고 있네요...

혹시 성관계를 하지 않은 사람도 바이러스가 음성이 되었다가 다시 양성이 되기도 할까요?

괜찮다 괜찮다 생각하면서도 안정이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집 보증금이 반전세로 4천만원이 들어가있는데요.

이게 여유자금이 생길 때 마다 부모님돈 얼마 내돈 얼마 해서 조금씩 보증금을 올린거라

부모님께 얼마를 받았는지 계산이 안되는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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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 나중에 부모님께 증여를 받는다고 하면 지금 집 보증금에서 부모님돈이 얼마 있는지

어떻게든 계산해서 증여세에 포함시켜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이런식으로 소액 소액을 부모님께 받은 경우에는

그냥 계산을 따로 안해도 되는걸까요?

재작년쯤 우울증이 심해서 약을 1년정도 먹었어요.

그리고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서 약은 중지하고 명상하고 운동하고 회사생활하며 별 문제없이 그냥 살고 있었는데

문득 정신차려 보니까 그 이후로 계속 별 감정이 없이 살아온 것 같더라구요.

영화나 책이나 전시같은걸 봐도 아무런 감흥이 없고 맛있는걸 먹고싶은 마음도 없고

연애에도 흥미가 줄어들고, 그러다 어쩌다 누굴 만나다 헤어졌는데도 별로 슬픈 감정도 안들고...

비정상이된것같아서 좀 고민입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