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3일동결 배아이식 후 증상
성별 | 여성 |
---|---|
나이 | 37세 |
기저질환 | 없음 |
시험관 3일동결 후 배아이식 했습니다.
흔히 나타나는 증상과 조심해야 할 점들이 궁금합니다.
공주처럼 누워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아파트산책을 나가도 될지 궁금해요.. 뛰어도되나요?
성별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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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37세 |
기저질환 | 없음 |
시험관 3일동결 후 배아이식 했습니다.
흔히 나타나는 증상과 조심해야 할 점들이 궁금합니다.
공주처럼 누워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아파트산책을 나가도 될지 궁금해요.. 뛰어도되나요?
원래 참한 직모였는데 언젠가부터 고데기나 스트레이트를 하지않으면 펌한 듯 곱슬곱슬 해져있어요
호르몬이나 환경에 변화에 곱슬머리로 변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렇다면 다시 직모로 돌아 갈 방법도 있을까요..ㅜㅜ
지난 3월29일에 생리유도주사를 맞고,
10일이 지나도 반응이 없으면 병원에 연락하라셔서
연락했더니 며칠 더 두고보자고 하셨습니다.
1달이 지나 4월 28일에 병원에 방문해서 생리유도주사 용량을 늘려서 또 맞고 왔어요.
제일 처음 주사를 맞았을때 5일정도만에 반응이 있었는데, 그 2번째 3번째인 최근 주사에도 아직 반응이 없네요..
병원에서는 다른 이상은 없다고 하는데, 혹시 이런 경우가 흔히 있을 수 있는건가요? 임신을 준비 중인데 걱정이 많아요...
제목처럼 다낭성난소증후군입니다, 결혼 후 1년동안 임신소식이 없어 병원에 난임검사를 해도 문제가 없다고 하고, 생리불순이라 생리유도주사를 맞았고, 배란유도제를 복용하고 1~2주동안 몇번 난포크기변화를 체크했으나 별다른 변화가 없어 다시 생리유도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10일이 지나도 반응이없어요...
흔한 일인가요? 난포크기는 얼마나 커야 숙제 날짜를 받는건지, 임신준비 과정을 알고싶어요..
20년도 12월 31일자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 뒀습니다.
21년도 2월에 연말정산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회사에다 제출을 완료했구요.. 원천징수 결과 30만원정도 환급이었습니다. 보통 2,3월에는 연말정산 환급 및 납부처리를 했기에 기다리고 있었으나 여태 회사에서는 아무 처리를 해주지 않아 다른 직원에게 물었더니 이미 2월에 연말정산건은 급여때 입금 받았다는겁니다.
회사 급여담당자랑 연락도 하기싫고, 종소세 신고 때 개인적으로 신고하여 환급 받고싶은데, 회사랑은 상관이 없겠죠? 홈택스에 원천징수영수증만 올리면 환급이 되는건가요? 회사랑 연락안하고 받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이명이나 물이 들어간 것도 아닌데,
말할때나 주변이 씨끄러울때 귀 안에 꼭 비닐이나 종이로 비비는 소리같은게 들리는것 같아요
왜 그런 증상이 생기는건지, 해결 방안은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세요ㅜㅜ
옷을 건조기에 돌렸더니 줄어도 한참 줄어들었어요.
건조기에 돌리면 안되는 옷 종류랑 줄어든 옷을 다시 원상태 까지는 아니더라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같은 소재의 옷을 넣어도 어떤건 줄고 어떤건 그대로인 경우도 있네요..
치약도 종류가 한둘이 아니라서 도대체 어떤 기준을 두고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요즘 치약 하나에 1만원이 훌쩍 넘는 제품들도 많던데 브랜드 값인건지, 정말 성분이 좋아 비싼건지..
어느정도의 기준을 알고싶어요
유산균, 오메가3, 비타민B/D, 마그네슘, 엽산을 복용 하고 있습니다.
이 약들을 한번에 먹어도 되는지, 또 유산균은 공복에 먹어야한다고 들었는데
빈 속에 유산균을 먹고, 10분뒤에 식사하고, 나머지 영양제들을 먹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전부 공복에 한번에 복용해도 되나요?
비 오는 날은 평소보다 더 울적해지고,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
말수도 적어지고, 말 하는 것 조차 에너지 소비인것 같아져요
멍~하니 창밖에 내리는 비만 쳐다보고 있는 시간이 많아지구요
주변 사람들은 내리는 빗소리 들으면서 먹는 파전에 막걸리가 생각난다고 그러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조용히 혼자 있고싶거든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비오는 날 유독 더 이런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