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코알라54
- 생활꿀팁생활Q. 지우개로 연필 글씨를 지우면, 종이에 있던 흑연은 어디로 가는 건가요?종이에 쓴 연필 글씨를 고무지우개로 벅벅 문지르면 글씨가 감쪽같이 사라지잖아요. 흑연 입자가 지우개 가루(똥)에 달라붙어서 뭉쳐 떨어져 나가는 원리인가요? 그렇다면 지우개를 쓰면 쓸수록 종이가 미세하게 깎여 나가는 건지, 아니면 정말 글씨만 자석처럼 쏙 뽑아내는 건지 우리가 매일 쓰던 학용품의 마찰력이 궁금해져요.
- 기계공학학문Q. 특이점(Singularity)이 오면 AI가 정말 인간을 지배할까요?AI가 발전하는 속도를 보면 경이로우면서도 솔직히 무서워요. 지금은 제가 AI한테 코딩 짜달라고 명령하지만, 어느 순간 기계가 자아를 가지고 저를 쓸모없는 데이터로 취급하면 어쩌죠?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탄생하는 순간, 영화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가 다큐멘터리가 되는 건 아닐지 소름이 돋아요
- 자동차생활Q. 테슬라처럼 텅 빈 자동차 인테리어, 너무 심플해서 오히려 불편하지 않나요?자동차 인테리어 트렌드가 미니멀리즘이라면서 스티어링 휠이랑 커다란 태블릿 하나만 덜렁 있는 디자인이 유행이잖아요. 미래 느낌 나고 깔끔하긴 한데, 비상등 켜거나 에어컨 바람 조절할 때 직관적으로 손이 안 가서 답답해요. 카툰처럼 선 몇 개로 끝나는 실내 디자인, 이게 진짜 기술의 진보인지 원가 절감인지 헷갈려요.
- 반려동물 훈련반려동물Q. 강아지 이름 부를 때 갸우뚱하는 건, 진짜 제 말을 알아듣는 걸까요?이름 부르면 고개를 옆으로 갸우뚱거리면서 쳐다보는데, 그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파요. 근데 이게 진짜 제 말을 이해하려고 집중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이상한 소리가 나니까 '저 인간 또 왜 저러나' 하고 쳐다보는 걸까요?
- 부동산경제Q. 단골 치킨집 폐업, 자영업은 이제 끝물인가요?동네에서 제일 장사 잘되던 치킨집이 문을 닫았어요. 배달비, 재료비, 인건비 다 오르고 남는 게 없대요. 저도 은퇴하면 카페나 차릴까 했는데 꿈 깨야 하나 봐요. 프랜차이즈 본사만 돈 벌고 점주는 알바보다 못 번다는데 사실인가요? 월급쟁이 지옥과 자영업 지옥, 어디가 덜 뜨거운가요
- 자산관리경제Q. 올림픽 월드컵 중계권 금액 선정과정이 궁금합니다.이번에 JTBC 에서 동계올림픽에에 대한 중계권을 따왔는데 되팔지 못해 망했다는 기사를 보긴 했는데요. 금액 산정은 어떻게 하는 건지 판권에 대한 계약 관계 와, 실질적으로 누가 돈을 벌게 되는 건지 전반적인 프로세스 등 궁금합니다
- 생활꿀팁생활Q. 유통기한 지난 막걸리 먹어도 되나요?유통기한 지난 막걸리를 먹으면 안된다는 말이 있고 일부러 묵혀서 먹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뭐가 맞는 건가요? 막걸리의 종류나 도수에 따라서도 다릉가요?
- 양도소득세세금·세무Q. 당근마켓으로 용돈 버는데 세금 내야 하나요?집에 안 쓰는 물건 팔아서 소소하게 용돈 벌고 있어요. 근데 중고 거래도 많이 하면 사업자로 봐서 세금 걷는다는 기사를 봤어요. 내 물건 내가 파는데 왜 세금을 내라는 거죠? 현금 영수증도 안 끊는데 국세청이 어떻게 알까요? 혹시 나중에 세금 폭탄 맞을까 봐 거래 글 올리기가 무서워요
- 생활꿀팁생활Q. 합계출산율 0.6명대, 대한민국 정말 소멸하나요?주변에 결혼 안 한 친구도 많고, 결혼해도 딩크족이 태반이에요. 길거리에서 아기 울음소리 들어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요. 이러다 진짜 50년 뒤엔 한국인이 멸종위기종이 되는 건 아닐까요? 아이 낳으면 돈 준다는데, 돈 문제가 아니라 경쟁 사회에서 아이 키울 자신이 없는 건데... 이 나라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 전기·전자학문Q. 겨울만 되면 정전기 인간, 왜 저만 그럴까요?겨울철만 되면 문손잡이 잡을 때마다 정전기 때문에 깜짝깜짝 놀라요. 친구랑 손만 스쳐도 '찌릿' 하는데 전생에 제가 피카츄였을까요? 남들은 괜찮다는데 왜 저만 유독 심하게 튀는 걸까요? 건조해서 그런가요? 핸드크림을 통째로 몸에 발라야 하나 봐요. 니트 입기가 무서워 죽겠어요. 제발 정전기 안 통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