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대 청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청소 딱히 신경안써도 깨끗하게 유지하고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해본 방법으론

뜨거운 물 붓기

배수구 막고 콜라 부어서 세제 청소

싱크대 배수구용 청소등이 있네요..

스스로 수저 잡고 먹으려고 해서

식사시간마다 대환장파티를 하고있는데

최대한 깔끔하게 덜 어지르고 먹일수는 없을까요..

육아템이나 조언 구해요..

세탁기에 옷가지를 넣다가 기저귀까지 돌려서 대참사가 났어요.. 청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막막하네요.

휴대폰 안보면 배가 아프다고 하고

심지어 먹다가도 토를 해요

밖에 외식하면 여벌의 옷은 필수로 들고다녀야하고

외식 식사중에 토를 해서 밥먹다가 치우기 바쁘고 너무 힘이드는데, 어린이집에서는 밥도 스스로 먹고

토도 안하고 잘먹는다고해서 혼자 잘 먹는 아이구나 싶어요.

집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가 밥을 어린이집처럼

평화롭게 먹을수 있을까요..

치료를 위한 약을 먹다보니 혈당이 너무 높아서

따로 혈당관리가 필요한 상황인데

혈당관리를 위해 어떤 음식이 좋은지

혈당낮추는 좋은 습관으로 뭘 해야할지 

조언구합니다

들기름을 매일 한숟가락씩 먹었더니

피부가 좋아졌다고 하는데

근거가 있나요?

들기름의 어떤 성분이 피부가 좋아지게 하나요? 궁금해요~

아침에 꿈을 꾸면 너무 이상할때는 주변에 꿈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보통 낮12시가 지나고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왜인가요?

참이슬과 청하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청하는 소독겸 청소로는 활용할 수 없나요?

어떤 요리에 소주를 넣는지도 알려주세요~

모유수유가 아이와 애착형성에 좋을것같아 돌이 지나고 못끊고있어요. 끊어야할 적절한 시기가 있는지 궁금해요.

아이가 젖병보다 찌찌를 좋아해서 끊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첫째때 임신우울증, 둘째 산후우울증과 임신우울증 둘 다 겹쳐서 온것같은데 극복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남편이 미웠다가 이제 아무감정도 안느껴지고

내가 낳았지만 아이가 귀여운거랑 육아케어를 하는거랑 감정변화가 너무생겨서 매일 인내하고 화참고 지내게 되고

정신적으로 우울하고 호르몬의 변화라기엔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