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하면 몸이 굳어지는데 큰병인가요?
저의 딸이 성인이라 가끔 술을 한잔씩 같이합니다.
딸이 직장인이라 피곤함도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과음하면 그 자리에서 몸이 굳어지고 쓰러집니다.
딸 이야기로는 피곤하고 잠이와서 잤다고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3년전쯤 처음 쓰러졌을때는 몸이 굳어서 너무 놀라서 119까지 출동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의자에서 잠깐 2-3분정도 쓰러지고 몸이 뻣뻣하게 굳어지더니 바로 깨더군요.
큰병은 아닌지 걱정되고 궁금합니다.
저의 딸이 성인이라 가끔 술을 한잔씩 같이합니다.
딸이 직장인이라 피곤함도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과음하면 그 자리에서 몸이 굳어지고 쓰러집니다.
딸 이야기로는 피곤하고 잠이와서 잤다고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3년전쯤 처음 쓰러졌을때는 몸이 굳어서 너무 놀라서 119까지 출동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의자에서 잠깐 2-3분정도 쓰러지고 몸이 뻣뻣하게 굳어지더니 바로 깨더군요.
큰병은 아닌지 걱정되고 궁금합니다.
저는 임차인으로 2년 계약하여 5개월째 원룸에 살고있습니다.
임대인에게 시설관리 부분을 이야기하면 잘 들어주지도 않고 "살기싫으면 이사가"라고만 합니다.
내돈내고 살면서 이사가라 마라 소리 듣는것이 무척 마음에 걸립니다.
나이가 많아서 맞서 싸울수도 없고.. 좋은 대처방법을 알려주세요.
저는 임차인입니다.
4월에 이사하여 다세대주택 맨윗층에 살고있는데요 지난 6월28일에 비가와서 천정에 누수가되어 임대인에게 보수공사를 지속적으로 요청하였는데 지금까지 견적서만 받고 공사는 하지 않고있어요.
계속 재촉하니 요즈음 비가와서 말라야한다고만 합니다. 정작 날씨 좋은날은 견적만 받고있다가 비오면 비와서 못한다는 둥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는 사이에 전등부분에 누수가있어 저녁에는 전등도 못켜고 천정은 곰팡이가 가득 피어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해야 현명한 대책이 될까요?
핸드폰 충전중 오류로 인하여 서비스센터에 방문했는데 메인보드가 손상되었다고 하는데 막막하네요.바로 새로운 폰으로 교체는 했는데, 저장된 정보들은 개인정보에 관한 것이라 회사에서는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복구할 다른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얼마전에 저의 집으로 동거인 한분이 전입해왔습니다.
인터넷으로 전입내용을 확인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입확인 뒤 전입확인서를 인터넷으로 발급 받을수 있는지요?
발급시 필요한 서류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