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별
- 생활꿀팁생활고혈압에 좋은음식추천부탁해요~~A. 고혈압은 혈압이 심각한 수준까지 올라가도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고혈압은 유전적 요인과 함께 환경적 요인도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이는 가족들이 같은 환경에서 식생활을 하기 때문에 후천적 영향으로 인한 발생률도 높다는 것이다. 고혈압을 막기 위해서는 소금(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또한 꾸준한 운동과 과일, 채소 등을 더 많이 먹는 등 식습관 개선으로 혈압을 자연스럽게 낮출 수 있다. 미국의 건강, 영양 정보 사이트 ‘조이바우어닷컴’과 건강, 의료 정보 사이트 ‘프리시즌메드닷컴’이 고혈압을 막을 수 있는 식품 7가지를 소개했다.1. 양파연구에 따르면, 양파에 들어있는 항산화제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케르세틴 성분이 수축기와 확장기의 혈압을 모두 감소시킨다.2. 마늘미국 뉴올리언스 임상연구센터에 따르면,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혈압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3. 시금치짙은 녹색의 보석 같은 채소다.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칼륨, 엽산, 마그네슘과 같은 심장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가득 들어있다. 이런 성분들은 혈압을 낮추며 혈압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킨다.4. 바나나먹기에도 간편한 바나나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다. 칼륨은 혈압을 높이는 나트륨(소금의 주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5. 계피육계나무의 껍질인 계피는 혈압을 낮추고 당뇨병을 퇴치하는 효능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계피를 물에 녹여 마시게 한 결과 혈당 수치를 낮추는 항산화제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6. 올리브오일지중해식 식단에 꼭 들어가는 올리브오일은 혈압을 낮추는 효능을 갖고 있다. 올리브오일을 자주 섭취하는 지중해 지역의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7. 다크 초콜릿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약 30칼로리에 해당하는 다크 초콜릿 작은 조각 한 개를 18주 동안 매일 먹은 사람은 체중 증가나 다른 역효과 없이 혈압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코아 분말이 70% 이상 든 다크 초콜릿이 이런 효과를 발휘한다.출처: 코메디닷컴 http://kormedi.comhttp://www.korea.kr/news/healthView.do?newsId=148845251
- 생활꿀팁생활보조개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A. 보조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상을 주는데 이런 이미지와 달리 보조개는 얼굴 근육의 변이(變異)에 의해 생깁니다.얼굴은 다른 부위와 다르게 피부와 그 밑의 근육이 거의 맞닿아 있다. 이로 인해 웃고, 울고, 화내는 표정을 자유자재로 짓는 게 가능한데 그 정도가 심해 피부와 근육이 완전히 달라붙으면 보조개가 생깁니다. 근육이 움직일 때 피부가 안쪽으로 심하게 빨려 들어가기 때문입니다.연세대치과대학 해부학연구실 김희진 교수는 "입 주위에는 12쌍의 근육이 있다"며 "이중 입꼬리당김근과 큰광대근의 특정 부위가 피부에 달라붙고, 피부에 지방까지 적으면 피부가 근육에 쉽게 딸려가면서 볼에 보조개가 만들어진다"고 말했습니다.광대뼈와 입꼬리를 연결하는 두 가닥의 큰광대근이 균형있게 입꼬리를 당기지 못해도 보조개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큰광대근은 보통 한 가닥의 근육으로 입꼬리에 연결되지만 한국인 10명 중 4명은 아래 위 두 가닥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보조개는 조금 길게 '일(一)자형'으로 나타납니다.한편 보조개는 볼에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광대뼈나 눈 주위에도 생길 수 있다. 이 역시 근육이 피부와 달라붙어 피부를 당겨 만들어집니다.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4/2018012403261.html
- 생활꿀팁생활종이는 시간이 지나면 왜 색이 바래나요A. 종이가 누렇게 변하는 것은 종이에 영향을 미치는 파괴적인 과정들 중의 하나인 산화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신문 용지는 특히 나무의 중요한 구성요소 중 하나인 리그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리그닌이 반응성이 매우 높은 화학물질인 산소와 접촉하게 되면 그 반응으로 인해 섬유가 빛을 반사하는 방법이 달라져서 종이의 색깔이 바뀌게 됩니다. 산화과정에서는 또한 산(酸)이 많이 생성되는데 산은 종이를 파괴하는 주범입니다.옛날 종이는 주로 리넨이나 면 섬유로 만들어졌는데, 이들은 표면에 글을 쓰기 좋게 만들기 위해 별다른 처리를 할 필요가 거의 없었습니다.나무는 이들보다 훨씬 싼 원료지만 잉크로 글을 썼을 때 잉크가 종이에 흡수되거나 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종이 표면에 도사(陶砂)를 얇게 발라야 했습니다.도사로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것은 백반, 즉 황산 알루미늄 혼합물입니다. 백반 분자들은 따뜻한 온기와 습기에 노출되면 분해되어서 산성 용액을 형성합니다. 그런데 섬유소는 아주 약한 산으로도 쉽게 분해되는 물질입니다. 따라서 섬유의 강도가 파괴되어 종이가 약해지는 것입니다.1850년 이후 출판된 책 중 거의 절반이 이처럼 산에 의해 종이가 약해지는 문제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종이에 도사를 바르는 방법 대신 산이 생성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부터였습니다. 지금은 종이에 생성된 산을 없애는 처리 방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http://www.nytimes.com/library/national/science/053000sci-qa.html)
- 생활꿀팁생활감자는 왜 갈아놓으면 갈색으로 변하나요?A. 식품의 갈변 반응이란 조리나 가공 과정 중에 식품의 성분들 사이의 반응, 또는 효소와 공기 중의 산소 등이 관여하는 반응을 거쳐 식품이 갈색으로 변하는 과정을 말한다.만약 색이 변하는 과정에 효소가 관여한다면 효소적 갈변반응이라 하고, 효소가 관여하지 않았다면 비효소적 갈변반응이라고 한다.우리가 궁금해 했던 사과, 배, 바나나, 감자, 우엉 등의 갈변은 폴리페놀산화효소라는 효소가 식품 속의 기질인 폴리페놀을 공기 중의 산소를 이용해 산화시켜 갈색의 물질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써 효소적 갈변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이 효소는 갈색이나 흑색의 색소를 만들어내 과일과 채소가 갈색으로 변화한 것으로 보이게 한다. 하지만 상품의 제조에 갈변반응이 필요할 때도 있다. 바로 우롱차와 홍차가 그런 경우이다. 녹색의 찻잎을 시들게 하여 일부러 흠집을 낸 뒤 발효시키면 폴리페놀산화효소의 반응으로 차(tea)에 풍부한 폴리페놀인 카테킨이 산화되어 홍차 특유의 갈색이 만들어지게 된다.갈변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설탕물 혹은 소금물)에 담그거나 진공 보관, 산소를 탄산가스나 질소로 대체하는 방법이 있다.출처: https://blog.nongshim.com/1432 [이심전심 N TALK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농심 블로그]
- 생활꿀팁생활인류 최초로 우주비행을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A. “지구는 푸른빛이다. 멋지고, 경이롭다.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직접 지구를 바라본 구소련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Yurii Alekseevich Gagarin, 1934년~ 1968년)이 남긴 말이다. 1961년 4월 12일 우주선 ‘보스토크1호(Vostok 1)’에 탑승한 가가린은 우주에서 108분 동안 지구를 한 바퀴 비행하고 다시 지구로 돌아왔다. 이는 20세기 우주시대를 연 중요한 사건 중 하나였다. 인류가 우주를 향해 첫발을 내디뎌 우주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한 역사적인 사건이기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사람들은 우주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고 나라마다 우주개발에 더 많은 비용과 노력을 쏟기 시작했다.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은 더 위협적인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우주기술, 특히 로켓기술로 눈을 돌리게 됐다. 소련과 미국이 치열하게 우주개발 경쟁을 하는 사이에 1957년 10월 4일, 소련이 먼저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해 우주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큰 충격을 받은 미국은 그로부터 20일 후 인공위성 발사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1958년 1월 31일 미국은 드디어 ‘익스플로러 1호’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하지만 미국이 첫 인공위성 발사에 급급한 사이 소련은 1957년 11월 3일 스푸트니크 2호에 ‘라이카’라는 개를 탑승시켜 동물의 첫 우주비행을 성공시켰다. 라이카의 희생으로 생물이 우주비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소련은 그 후 1961년 4월 21일 ‘동방’이라는 뜻의 보스토크1호에 인류 최초로 사람을 태워 우주비행을 성공시켰다. 소련은 최초 인공위성 발사뿐만 아니라 최초 유인 우주비행까지 성공해 미국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우주개발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이에 맞서 미국은 항공우주국(NASA)을 설립하며 우주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지속되는 경쟁 가운데 소련과 미국의 다음 경쟁목표는 달이었다. 두 나라는 달을 향해 수많은 탐사선 발사를 시도했다. 결과적으로 ‘아폴로 11호’에 탑승한 닐 암스트롱 (Neil Alden Armstrong, 1930년 ~ )이 달에 첫발을 내딛으며 달 착륙 경쟁에서는 미국이 승리했다. 소련과 미국이 우주개발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사이 프랑스, 일본, 중국, 영국, 인도 등 여러 나라가 우주개발에 참여해 그 뒤를 추격하기 시작했다.보스토크1호는 사람이 탑승해 지구로 돌아오는 귀환캡슐과 캡슐을 이동시키는 기계선으로 이루어졌다. 1961년 4월 12일 소련에서 발사된 보스토크1호는 태평양을 지나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상공을 통과해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소련에 착륙했다. 우주비행을 하는 108분 동안 가가린은 지상과의 통신을 통해 자신의 몸 상태와 계기판에 나타난 우주선 상태를 지속적으로 지상에 보고했다. 가가린은 우주선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휘파람으로 불 정도로 여유롭게 우주비행을 했다.출처: https://www.scienceall.com/%EC%B5%9C%EC%B4%88%EC%9D%98-%EC%9C%A0%EC%9D%B8-%EC%9A%B0%EC%A3%BC%EB%B9%84%ED%96%89-%EC%A7%80%EA%B5%AC%EB%8A%94-%ED%91%B8%EB%A5%B8%EB%B9%9B%EC%9D%B4%EB%8B%A4/
- 생활꿀팁생활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은 어디인가요A.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은 어디일까?일반적으로 ‘사하라’ 사막이라고 대답하기 쉽지만, 정답은 의외로 ‘남극’입니다.사전적 의미의 사막은 연간 강수량이 250㎜ 이하로, 식물들이 살기 어렵고 사람의 활동이 제약을 받는 지역을 뜻합니다. 또한 우리가 생각하는 열대사막은 물론 중위도 사막, 한랭사막 등으로 사막의 종류가 구분됩니다.남극대륙처럼 기온이 너무 낮아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지역도 사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영구빙설사막이라 하며 한랭사막에 속합니다.사막의 크기를 열대사막으로 한정할 경우에는 사하라 사막이 세계 최대 크기지만(약 860만 ㎢) 한랭사막까지 포함할 경우 남극이 최대가 됩니다. 남극 면적은 약 1,400㎢로, 사하라 사막의 약 2배입니다.출처: KISTI의과학향기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article/%EC%84%B8%EA%B3%84%EC%97%90%EC%84%9C-%EA%B0%80%EC%9E%A5-%ED%81%B0-%EC%82%AC%EB%A7%89%EC%9D%80
- 생활꿀팁생활남극이 북극보다 추운 이유는 무엇인가요A. 남극은 대륙이고 북극은 바다다. 따라서 남극과 북극은 지구에서 서로 다른 유일한 환경을 보여준다.북극은 남극보다 조금 따뜻하다. 북극 지방의 평균 기온은 영하 35~40도 정도인 반면, 남극 지방의 평균 기온은 영하 55도에 달한다. 남극에 비해 북극이 따뜻한 이유는 대륙이 아니라 바다이기 때문이다. 남극대륙을 덮고 있는 얼음은 햇빛을 반사하지만, 북극의 바다는 열을 흡수하고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남극은 지구의 최남단에 있는, 남극점 주위에 있는 대륙이다. 남극조약에서 남위 60도 남쪽으로 정의되어 있다. 남극대륙은 지구 육지면적의 9.2%를 차지하는 거대 대륙으로, 남극권 이남의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으며 남극해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남극대륙의 약 98%가 얼음으로 덮여 있는데, 평균두께가 2,160m나 되는 거의 빙산과 같은 두꺼운 얼음이 덮고 있는 거대한 빙원이다.반면, 북극은 지구 북극점 근처의 지역이다. 북극권은 보통 북위 66도 33분보다 북쪽 지역을 가리키며, 총 면적 약 3,000만㎢ 중 북극해가 약 1,400만㎢를 차지한다. 흔히 북극을 의미하는 ‘북극권’에는 캐나다와 러시아, 미국 알래스카의 북쪽 지역, 노르웨이 북쪽 해안,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스발바르 같은 북쪽 섬들이 포함되는데, 이곳에서도 빙하를 볼 수 있다. 북극권을 ‘가장 따뜻한 달의 평균 기온이 10℃를 넘지 않는 지역’으로 정의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알래스카 남단까지가 북극권이 된다.북극의 얼음은 눈이 쌓인 것이 아니라, 바닷물이 얼어서 생긴 해빙이다. 따라서 얼음의 두께가 10미터를 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북극의 얼음은 주변의 대륙에서 날아온 토양과 먼지 때문인지 옅은 황갈색을 띠는 반면, 남극의 얼음은 수정같이 맑고 깨끗하다.남극의 얼음은 단순한 얼음이 아니다. 땅 위에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오랫동안 쌓여 얼음이 된 것이라 이처럼 두껍고 높다. 눈이 쌓여 눈덩이가 된 뒤 무게에 눌려 갇혀 있던 기포가 빠져나가면서 맑고 투명한 얼음이 된다.남극에는 원주민이 없다. 선사 시대에 원주민이 살았던 흔적도 없다. 현재 남극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문명세계에서 들어가 남극의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비상주 방문객들이다. 그곳은 오로지 추위에 적응한 동식물들만이 살아갈 뿐인데, 나무는 전혀 없고 지의류가 남극에 있는 식물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비록 날씨가 춥고 육지도 없는 곳이지만, 그린란드와 알래스카 등 북극권에 속하는 여러 지역에는 흔히 에스키모라고 불리는 이누이트족이라는 원주민이 살아간다. 문명세계의 방문객이 지내고 있는 남극과 달리, 이들은 자신들의 고유하고 독특한 문화와 역사가 있는 북극의 원주민으로 주로 동물을 사냥하며 살아간다. 북극에서는 남극에서 볼 수 없는 털이 하얀 북극곰과 바다를 헤쳐나가는 거대한 순록 같은 포유류를 만날 수 있다.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원문보기: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320068.html#csidx71f964ecf839aadacef447de73e9d39
- 생활꿀팁생활조류는 왜 오줌을 누지 않나요A. 닭이나 비둘기가 똥을 누는 것은 가끔 볼 수 있지만 오줌을 누는 것은 볼 수가 없습니다. 비둘기를 비롯한 조류들은 오줌을 따로 누지 않습니다.오줌은 체내 단백질의 분해과정에서 생기는 일종의 질소 노폐물인데 생물의 종류에 따라 배출하는 형태가 달라집니다. 우선 사람과 같이 물을 많이 먹는 육상동물은 암모니아를 수용성인 요소로 전환해 많은 양의 물과 함께 배출합니다. 반면 수분이 적은 환경에서 사는 조류나 곤충류는 요산을 배출하는데, 요산은 물에 거의 녹지 않기 때문에 똥에 섞여 나옵니다. 닭이나 새들의 똥에 섞인 흰색이 바로 요산입니다. 또 물 속에 사는 어류 등은 수용성인 암모니아를 희석시킬 물이 주변에 충분하므로 암모니아를 배설합니다.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원문보기: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7660.html#csidx445320f571e203098c5fea6bb4fac1e
- 생활꿀팁생활미세플라스틱이 몸에 안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A. 미세(微細)플라스틱,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 문제가 되고 있다. 천일염에서도, 수돗물에서도, 조개와 생선 내장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공기 중에도 떠다닌다. 사람의 코와 입으로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다는 얘기다. 이 미세플라스틱이 몸으로 들어오면 해롭지 않을까.하지만 미세플라스틱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것인지 아직 알지 못한다. 그래서 시민들은 더 걱정이다.미세플라스틱은 크기가 5㎜ 이하인 플라스틱 조각을 말한다. 보통 200㎛(마이크로미터, 1㎛=1000분의 1㎜) 이하가 대부분이다. 이 플라스틱은 사람들이 내 버린 플라스틱병이나 쓰레기가 잘게 부서지면서 생성된 것이다. 또,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세안용 화장품이나 치약 속에 넣은 작은 플라스틱 조각, 즉 ‘죽음의 알갱이’로 불리는 마이크로비즈(microbeads)도 원인이다. 세탁 과정에서 옷에서 떨어져 나온 것도 있다.이들은 하수처리장에서도 제대로 걸러지지 않고 강과 하천, 호수로 들어간다.미세플라스틱은 수돗물이나 맥주 제품, 생수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9월 민간단체 오브미디어(OrbMedia.com)가 주도한 12개국 159개 지역 수돗물 검사에서 80% 이상이 마이크로비즈로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돗물 500mL당 발견된 미세플라스틱 개수는 1.9~4.8개로 다양했다. 독일 맥주 20종을 조사한 결과, 20종 모두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보고도 있다.국내산 굴과 바지락, 가리비 등 조개류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은 검출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뢰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지난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패류 속살 100g을 기준으로 바지락에서는 34개, 담치에서는 12개, 가리비에서는 8개, 굴에서는 7개가 검출됐다. 외국 연안과 비교하면 아직은 낮은 수준이라는 게 해양과학기술원의 설명이다.미세플라스틱은 해양생태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추정된다. 동물플랑크톤이 섭취한 미세플라스틱은 다른 것들과 함께 배설되는데, 플라스틱이 없는 배설물에 비해 천천히 가라앉게 된다. 이 경우 포식자들의 추적을 피하기 어려워진다. 또, 플랑크톤 배설물은 심해 먹이사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 플라스틱이 포함된 탓에 가라앉지 않는다면 심해 먹이사슬도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출처: 중앙일보] 미세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한지 몰라서 더 걱정스럽다
- 생활꿀팁생활전기뱀장어는 어떤 원리로 전기를 만드나요A. 전기뱀장어가 몸 안에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기관은 ‘ 가로무늬근’이라는 근육이 변화한 것으로, ‘전기판’과 비슷하게 세포가 겹겹이 쌓인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전기판 근육은 마치 수많은 전기 회로가 직렬로 연결된 것처럼 매우 높은 전위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실제로 남아메리카의 밀림 아마존에 있는 전기뱀장어의 경우에는 약 850V(볼트) 정도의 전위차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전기뱀장어는 몸 전체의 85%가 전기판 근육 세포로 되어 있고, 머리 쪽은 (+)극, 꼬리 쪽은 (-)극 역할을 합니다. 건전지가 직렬로 많이 연결되어 있으면 전압이 높듯이 몸집이 길고 큰 전기뱀장어가 세포의 수가 많아서 전압이 높습니다.꼬리에서 엄청난 번개를 뿜어낼 수 있는 동물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만약 전기뱀장어처럼 동물의 몸속에 전기판이 겹겹이 쌓여 있다면 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번개를 뿜어내려면 대략 10만V 정도 되는 전위차를 만들어 내야 하는데,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전기판이 있어야 할까요?전기뱀장어의 전기판 1개가 10mV 정도의 전압을 만드는데, 10만 볼트의 전압을 내기 위해서는 전기판 1,000만 개가 직렬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전기판 1개당 두께가 1mm라면, 전기판의 두께는 1만 m(10km) 이어야 합니다. 즉, 꼬리의 길이가 10km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길어야 번개와 비슷한 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마 이런 동물이 만약에 존재할 수 있다고 해도 꼬리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스스로가 자신의 몸 하나 건사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출처: http://www.edunet.net/nedu/contsvc/viewWkstCont.do?contentsopenapi=google&clssid=CLSS0000000361&menuid=87&contentsid=0e111609-e4c5-4804-b39c-1c5777fb3e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