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기존 가입자만 가지고 있는 20년된 청약통장(국민주택 청약용으로 2500만원 저축액)이 있고 아직 무주택자입니다.

현재는 지방도시에 살고 있구요.

직업상 잦은 거주지 이동과 한때 서울사며 당첨의 꿈도 꾸었지만 안되었구요.

아내는 이제 집도 있어야 하니 청약저축을 예금으로 전환해 민영주택청약을 하자고 합니다. 저축명의자는 저구요. 아내도 종합저축통장이 있구요.

궁금한것은 아내통장으로 분양을 받아 유주택자가 되면 사실상 청약저축통장은 의미가 없게 되는데 인터넷 보니 아이들에게 증여로 승계해줄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내명의로 분양받아도 아이들에게 증여해주면 그 금액 기간 등이 다 승계되는지? 등등 여러가지로 궁금합니다.

참고로 청약통장에 있는 돈이 없어도 분양받고 하는데는 문제되질 않구요.

그 청약통장을 어떻게 사용하는게 최상일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언하시면 무조건 좋아요 눌러드릴께요^^

허리디스크 수술할 단계는 아닌데요.

여름이나 또 겨울도 맹추위 아닐때보다는 맹추위때 통증이 더 심한것 같은데 상호 상관관계가 있나요?

추울때 걷기운동 등 야외운동이 허리디스크에 안좋은건가요?

정형외과 진료시 수술단계는 아니고 물리치료 약복용 운동 등으로 치료토록 하였는데 많이 좋아져서 무리하지 않으면 허리디스크로 인한 통증을 느끼지 못하던 중 엇그제부터 허리가 몸살기운이 있어서 약 먹는데 과거 허리디스크로 인해 아팠던 통증 그대로이다가 몸살감기가 좋아지니 허리통증도 나아지는데 상호 상관관계가 있는건가요?

그럼 몸살약으로도 허리디스크 복용약과 유사한건가요?

아이가 콜라를 너무 많이 마셔요.

수능도 끝났는데 재수를 해야 하는데 인스탄트 불규칙한식사 등으로 비만체형이 되었는데 그래서 좀 줄이라 했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위의 경우처럼 상대가 술에 취해 시비를 걸며 폭행을 가해와서 싸우던 중 상대가 더 많이 다처 병원에 입원했다면 상해죄나 폭행죄가 되나요? 상대는 아무런 죄가 없나요?

보통 고혈압이 있을경우 그렇다고 하는데 검사를 해도 혈압은 정상이고 건강검진을 해도 고지혈증 이외에 특별히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도대체 왜 그럴까요?

전기차는 타보지 못해 모르겠지만

휘발유 차보다는 가스차 배터리가 방전도 더 심하고 배터리 교환주기도 더 빠르고 자주 교환하는것 같은데 실제로 그런가요?

아이가 습관적으로 코를 파서 입에 넣네요. 언뜻 듣기론 면역력엔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요. 습관적으로 코를 파고 입에 넣는 행위를 어떻게 안하게 할 수 있나요?

코딱지가 있으면 코도 막히고 냄새도 나고 하여 코를 풀어도 안나오면 파게 되는데 자칫 코피가 나는 경우도 있어 풀어 제거하려는데 딱딱해진 코딱지는 파서 제거해주는게 좋은가요,?

감기와 코로나 증상이 다르다지만 일반인은 구별이 어렵네요. 그러다 보니 이제 감기증상이 있으면 이비인후과로 가네요. 어자피 코로나 검사도 할수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이비인후과 요즘 사람 너무 많네요. 감기 걸리면 이비인후과로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