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찜이나 국거리 소고기 요리할 때 찬물에 핏물을 꼭 빼야 하나요?

고기 요리를 하기 전에 찬물에 담가서 핏물을 빼는 과정이 꽤 번거롭습니다. 핏물을 안 빼고 그냥 끓이면 고기 노린내가 심하게 나는지, 아니면 요즘 고기는 신선해서 굳이 안 빼고 겉면만 살짝 닦아내고 요리해도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갈비찜처럼 뼈가 붙은 고기는 뼈 단면에 고인 잔류 혈액이 누린내와 국물 탁함의 원인이 되므로, 찬물에 1~2시간 담가 핏물을 꼭 빼야 합니다. 반면 국거리나 불고기용 살코기는 물에 담그면 맛있는 육즙과 단백질이 다 빠져나가 고기가 밍밍하고 질겨지므로, 찬물에 담그지 말고 요리 직전 키친타월로 겉면만 가볍게 눌러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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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고기의 핏물을 꼭 빼셔야 합니다. 조리 전 몇시간 동안 핏물을 여러번 빼주시고 한번 삶은 후 찬물에 씻어야 제대로 없어집니다. 핏물은 고기의 비린내 나는 주요 원인이고 꼭 하셔야 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