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결혼기념일 앞두고 있는데 남편은 말을 안하면 모르던데, 매년 먼저 이야기하는 편인데 그런 거에는 남자들이 관심이 없는 걸까요?
모든 남편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그런 부분에 관련돼서는
잘 몰라서 때로는 서운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뭘 받고를 떠나서 그냥 기억을 해주는 것이 저는 좋은데
아무 관심이 없는 거 같아요.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모른척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이번 달 결혼기념일 앞두고 있는데 남편은 말을 안하면 모르던데, 매년 먼저 이야기하는 편인데 그런 거에는 남자들이 관심이 없는 걸까요?모든 남편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그런 부분에 관련돼서는
잘 몰라서 때로는 서운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뭘 받고를 떠나서 그냥 기억을 해주는 것이 저는 좋은데
아무 관심이 없는 거 같아요.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모른척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
일단 결혼기념일을 까먹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남편분은 왜 그러는 걸 까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결국은 뭘 해야 할지를 몰라서 일 것입니다
특히 남자들은 기념일에 여자들에게 뭘 해줘야 할 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그냥 넘어가면 편하니까 굳이 거론하지 않는 것 같아요
관심이 없다기 보다는 일부러 모르는 척 한다 이런 것 같습니다
그냥 기억해주는 것이 좋다 모른 척 하지 말아 달라 이렇게 말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결혼기념일을 까먹기는 힘들거같아요. 편하게 이번 결혼기념일날 기분즘내자 하면서 뭐할지 이야기해보세요. 결혼기념일을 까먹은게 얄밉지만 결혼기념일날 두분이 재미있게 보내는게 중요하니까요.
남자들도 결혼기념일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남자가 무언가 해줘야하는 날인것처럼 인식을 해서 남자들이 부담스러워 하기도 합니다. 둘이 같이 축복을 하는 날이어야 하는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해야한다는 부담감에 남자들은 일부러 거론하지 않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