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높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음식을 통한 면역력 강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마늘

마늘에는 알리신 이라는 성분이 많은데, 이 성분은 비타민B의 흡수를 돕고 각종 질병의 감염이나, 세균의 침입을 차단하는 기능을 합니다. 

2.브로콜리등 녹황색 채소

비타민,A, B, C와 마그네슘 성분은 면역력을 활성화 시키는 기능을 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3.소고기,콩

단백질이 결핍되면 피부가 약해지고 위나 폐의 점막에 면역 성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여 소고기나 돼지고기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과 콩 등 식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면역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4.요구르트

요구르트는 장운동을 촉진시켜 소화 기능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살아있는 배양균이 가득한 요구르트가 장의 기능을 도우는 것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5.굴,생선

굴이나 게 등 갑각류에 함유된 셀레늄이라는 성분은 백혈구의 생성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고등어, 연어, 청어 등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신체 내에 발병한 염증을 치료하고, 감기나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폐를 보호해 주는 음식으로 좋습니다

 6.홍차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에는 아미노산인 L-테아닌(L-theanine)이 있는데 바로 이 성분이 홍차에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홍차 역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좋은 음식임에 틀림없습니다.

7.보리

보리에는 베타글루칸이라고 하여 항산화 작용을 일으키는 섬유질 효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상처가 난 부위에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항생제 효과도 있는 것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8.고구마

베타카로틴이라는 비타민A성분이 많기 때문에 피부를 튼튼히 만들어 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음식입니다.

신체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각종 운동들도 최종 목표는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과정입니다. 그래서 위의 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하시면 면역력이 강화되어 보다 건강한 신체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면을 취할경우 면역력이 올라갑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시고 탄당지 3대 영양성분을 균형있게 섭취 하셔주시면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올라갈것입니다. 운동같은 경우는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선 과도한 운동을 하기보단 가벼운 운동 예를들어 자전거나 걷기등 운동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 균형있는 음식섭취,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3가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이를 잘 지킬 수 없는 경우 보조할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1. 매일 20~30분간 반신욕으로 체온을 높이고 혈류를 좋게합니다.

2. 일주일에 3~4회, 1시간 정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자전거, 등산)을 합니다.

3. 홍삼제품을 먹습니다. 홍삼의 효능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도 있으나 주변에 면역력이 좋아진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2~3개월 드시고 3개월 정도 쉬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아버님의 면역력이 빨리 회복되어 다시 건강을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면역에서 제일 좋은게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수면입니다 가볍게 조깅도 하고 충분히 수면도 하고 그리고 제가 면역을 올리는 방법중에 하나는 홍삼 섭취도 아주 좋구요 면역에 끝판왕은 프로 폴리스입니다 꼭 면역이 쌔지시길 바랍니다 ~

면역력은 편식없는 식습관으로 균형있는 영양소를 섭취하고

평소 꾸준한 운동, 운동이 어렵다면 따뜻한 물에 반신욕이나,족욕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하루 15분정도.. 또는 배에 찜질팩을 올려 따뜻하게 20분정도 해도 좋습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해소 할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정신적으로..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면 면역력을 높일수 있습니다.

건강식품도 도움이 되겠지만..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면 효과 없습니다.

심마니가 삼을 먹어서 건강한게 아니고..산을 타서 심신이 건강해진다는 말은 의학적으로 사실 입니다

저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간 공부에만 집중하던 고등학교 생활이 끝나고 대학에 들어갔을 때였습니다.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는 운동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대학생이 된 후로는 감기, 독감 등 한번도 아파 본적이 없습니다.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역시 면역력 높이는데에는 운동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게 사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의지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살고 계시는 분들을 보면 일정한 스케쥴로 자기만의 관리 시간을 가지죠. 건강이란 이러한 꾸준함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많은 것을 하려하시지 마시고 간단한 운동이나 각종 필수 비타민이 들어있는 건강식품을 먹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심한 통증이나 평소와 다른 불편함을 받으시면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위장에 부담이 되는 찬 음식은 먹지 않기. 냉장고 덕분에 음식을 신선하고 오래 보관할 수도 있지만 차가운 음식에 있는 냉한 기운은 위나 장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흰 밀가루나 흰 설탕 역시 면역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고. 발효음식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이나 차를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을 자주 하거나 물 대신 커피와 음료수를 자주 섭취하는 것 또한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식습관입니다.

면역력은 높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삼시세끼를 제 시간에 챙겨먹고 일주일에 3-4회는 운동을 해주세요.

낮에는 외부에 나가서 햇빛을 쬐고 활동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비타민을 꼭 챙겨드세요.

종합비타민, 비타민c, 오메가3, 유산균 추천드립니다.

음식은 꼭 단배질과 채소 위주로 챙겨드세요.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시면서, 홍삼액을 드셔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운동의 경우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 뿐만 아니라, 근력 운동도 꼭 병행해 주셔야 합니다.
홍삼액의 경우 하루에 소량 섭취할 수 있는 포 형태로 나오는 것 추천드립니다.

어떤 병으로 아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의사가 먹지 말라는 건 드시지 말구요

아프다고 집에만 있는 것보다

소일거리라도 하시며 밖으로 나가시는게 좋습니다

하루 3끼 잘 드시구요

간단하지만 실천하긴 어려운 것 들이죠

1. 잠은 ‘많이’보다 ‘잘’ 자야

7~8시간 충분히 자더라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피로 해소가 어려워 낮에 무기력감에 시달릴 수 있다. 잘 자기 위해서는 수면 시간을 정해 두고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좋으며, 낮에는 30분 이상 밝은 빛을 쬐고 침실은 어둡게 한다. 술이나 담배, 카페인은 숙면의 방해꾼입니다.

2. 가벼운 운동을 주 3회 이상 꾸준히

적당한 운동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주 3회 정도 걷기·자전거 타기·수영 등 유산소운동을 살짝 땀이 날 정도로 꾸준히 하면 피로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운동 후에는 몸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 운동 후에 오는 통증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과도한 운동은 체내에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노화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다수 전문의는 하루 만 보 걷기를 권장합니다.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는 데 익숙한 현대인에게 하루 만 보는 건강을 위한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3. 스트레스 해소법 찾기

온갖 질병의 원인으로 첫손에 꼽히는 것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를 막을 수 없다면 자신만의 해소법을 터득해야합니다. 우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적극적인 태도로 생활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쉽게 짜증이 나고, 근육에 긴장감이나 통증이 생깁니다. 수면장애, 피로감, 식욕감퇴, 각종 질병 등이 일어나기도 하기때문에 해소법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바쁜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항상 따라다니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명상·음악 감상·산책·운동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4.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기

건강을 지키려면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하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숨은 질병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다. 연령별, 성별 등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건강검진 항목을 정하고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임대종 원장은 “서구화된 식생활, 지나친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등으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등 현대인들은 각종 만성질환에 노출되어 있다.”며 “현대인에게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은 물론,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건강검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 하루 최소 8회 손 씻기

손은 각종 유해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신체 부위로, 한쪽 손에만 약 6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 손에 있는 세균은 눈·코·입·피부 등으로 옮겨져 질병을 유발할 뿐 아니라, 만지는 음식이나 물건 등에 옮겨 있다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손을 제대로 씻는 것은 건강을 위한 기본 생활습관이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기는 물론 콜레라, 세균성 이질, 식중독, 유행성 눈병 등 감염 질환의 60%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하루 최소 8회 정도 손을 씻는 것이 좋으며, 손톱까지 구석구석 씻자. 손바닥뿐 아니라 손등과 손목도 씻어야 하며, 반지 낀 사람은 반드시 반지도 씻도록 한다.

6. 하루 2L 이상 물 마시기

현대인은 물보다 커피, 차, 음료를 많이 마셔서 탈이 난다. 커피는 비만의 원인이기도 하다. 맹물만 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맹물을 하루 2L 이상 마시면 건강에 매우 좋다. 실제로 물이 부족한 탈수는 생각보다 많은 건강상의 위험을 만들어 낸다. 한 시간에 한 컵 이상씩 규칙적으로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건강보조식품을 먹는 것도 단기적으로 도움이 될 순 있지만 일상생활패턴을 바꾸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본인의 체력과 상황에 따라 운동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민에 대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어드리면 좋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답변드려볼게요

​

면역력 높이는 방법으로는 충분한 수면 시간,

​

일주일 2~3회 이상의 꾸준한 운동 등이 있겠죠.

​

그렇지만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은 실천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

그러면 어떻게 간단하게 면역력을 높일까요?

​

​

​

저는 우선 장 건강을 챙겨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장 속에는 면역 세포의 약 70% 이상이 분포하고 있어서

​

장 건강이 나빠지면 몸 전체에 면역력 저하가 일어날 수 있어요.

​

그러면 질문자님처럼 물집이 생기는 대상포진도 걸릴 수 있고

​

감기 또는 설사와 같은 배변활동에도 문제가 생기게 되는 거예요.

​

그러니 유산균 같은 영양제를 드셔서 장 건강부터 챙겨보시길 추천할게요.

​

​

​

그럼 어떤 유산균을 선택해야 좋은지 알려드릴게요.

​

유산균은 최소 2~3달 정도는 꾸준히 먹어야 하기 때문에

​

이산화규소나 스테아린산마그네슘 같은 화학부형제가 들어간 건 피해주시구요.

​

새콤하거나 달콤한 향과 맛을 내주는

​

합성착향료나 착색료도 웬만하면 없는 제품이 좋아요.

​

​

​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있는 신바이오틱스를 선택하는 건 기본이고,

​

균주의 생존력을 높여주는 코팅 기술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 좋아요.

​

제가 먹고 있는 트루락 패밀리에는 엔테락 코팅 기술 입혀져 있어

​

장 끝까지 균주가 보호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

​

점심시간에 잠깐이라도 햇빛 보면서 산책을 하고

​

일교차가 큰 날씨에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

영양제 섭취 외의 면역력 높이는 방법으로 좋으니깐요.

​

평소에 관리 꾸준히 하셔서 건강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질문남겨주세요.

감기예방에 좋은차로는 "생강차"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생강은 몸이 차가운 분들에게 이로운 식품입니다.

또한 강력한 살균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염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 더 추천해드릴 차로는 비타민이 풍부한 "레몬마늘차" 입니다.

통마늘5-6알을 살짝으깨서 냄비에 물머그컵으로2컵 넣고 20분간끓여주시고

그끊인물을 머그잔에 부어줍니다.그리고 레몬반조각을 짜서 넣고 꿀도 약간넣어주시고

저어서 먹으면됩니다.. 면역력 및 감기예방에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