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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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는 아이들 한테 인성 교육을 시키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등 4, 5학년 아이가 있습니다. 아직 철들나이는 아니지만 아이 단계는 지난거 같아서 크면서 필요한 인성 교육을 시켜보고 싶습니다. 요즘 어른도 버릇없는 사람 많더군요. 아이들 인성 교육 어떤게 있을까요? 지금 딱히 생각나는건 좋은책 읽히는거 뿐인데…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어머니 신가보네요~
초등 4학년 5학년이면 인성 교육에 딱 좋은 시기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어지고
본인만의 기준도 세우기 시작하거든요.
일단은 일상에서 바로 할 수 있는 거부터 해보세요.
가족끼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꼭 만들어요.
식사할때나 주말에 오늘 학교에 있었던 이야기나
혹은 또 속상했던 이야기나 사소한 여러가지를 이야기 나누고
이런 얘기를 나누면 아이가 직접 생각하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성이 자라요~!
그리고 작은 일부터 책임감을 키워주세요.
아이한테 오늘. 저녁먹고난 그릇을 치워보게 한다던지
오늘 하루 설거지를 한번 부탁드려 본다던지
아이가 맡을 수 있는 작은 역할을 주어보시는 겁니다.
이렇게 가족 일에 참여하게 하면 책임감도 생기고
남을 생각하는 마음도 함께 커지게 되지요~
물론 아이가 한 일은 꼭 칭찬 충분히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읜 의견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이 가정에서 먼저 직접 아이앞에서 모범을 보이는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어린이 아이들은 바깥에서 주변 또래 친구들처럼
집안에선 부모의 행동 보고 다 따라하니까요~
길에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거나
부부끼리 서로 존중하는 모습들을 보이게 됐을때
아이도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배워요.
화가 날때도 무작정 감정적으로 화를 내시기 보다는
차분한태도로 훈육을 하시면서 감정 조절하는 모습들도
아이들에게 보여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친구랑 사이가 안 좋으면 함께 고민해주세요~
"친구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생각해볼까?"
"친구한테 어떻게 말하는게 좋겠니?" 하고 도와주면
직접 해결하도록 하면서 소통하는 능력이 생길거에요
이렇게 일상에서 실천하는 게 더 아이가 잘 받아들일거 같습니다
가정에서도 여러가지 지도를 해주시면서도
자연스럽게 부모님의 모습을 통해 배우게 해주시면
아이는 분명히 올바른 아이로 자라날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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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인성 교육의 출발점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자존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귀한 존재임을 스스로 깊이 깨달아야 비로소 타인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습니다.
집 밖에서만 억지로 도덕적이고 착한 행동을 강요하기 보다, 가정에서 부모가 서로를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는 본보기를 일상에서 노출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에서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우는 것만큼 강력한 교육은 없기에 가족간의 따뜻한 존중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인성을 체득하도록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인성 교육은 책도 좋지만 부모의 모습이 가장 큰 교육입니다.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가족 간 존중하는 말투를 사용해 보세요. 봉사활동 집안일 함께하기 ,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대화도 책임감과 공감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초등 4~5학년 시기는 인성이 크게 자라는 시기라서 부모의 말보다 행동이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책을 함께 읽고 등장인물의 입장을 이야기해 보는 것도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을 자주 갖고,
감사 표현이나 약속 지키기, 배려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봉사활동이나 집안일 등을 함께 하면서
책임감과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것도 좋은 인성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일 좋은 인성교육은 부모님이 본보기가 되는 것입니다.
사실 예전으로 돌아가보면 인성교육이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아이는 부모가 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보고 자라니까요.
말씀하신 것 처럼 요즘 어른도 예의없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어느순간 한 가정에 아이를 하나만 낳고 키우는 집이 많아졌고, 아이 중심으로 키우다보니......아이들이 버릇이 없어지고..그 아이들이 커서 부모가 되다보니.....그대로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내아이가 어른들에게 예의있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면, 내 부모한테 먼저 잘해야합니다.
그리고 어른들에게 인사하는 습관을 보여주거나 식당이나 마트 등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도 하대하는 말투(?)나 표현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구요. 조부모님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늘려주는 것도 좋아요~^^
결국 사소한 습관들이 쌓여서 곧 아이들의 인성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경험하기 힘들다면 말씀하신 것 처럼 책이나 영상을 통한 것인데..직접 실천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책 읽기도 좋지만 부모의 행동을 복 배우는 영향이 더 큽니다. 인사하기, 약속 지키기, 감사와 사과 표현하기를 함께 실천하고 봉사활동이나 집안일을 맡겨 책임감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대화로 타인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이면 인성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나 어른들의 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부모님이 먼저 일상 속에서 이웃이나 어른들을 보고 인사를 해주세요. 항상 일상 속에서 고마움도 표현합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또는 책을 보면서도 상대방의 입장이라면 어땠을거 같은지 질문 해 주세요. 역지 사지의 마음으로 공감능력을 키워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잠들기 전에 하루 10~20분정도 대화를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밤이 되면 사람은 감성적여지며, 거부감이 줄어 들 수 있는 상황이라 이 때 "친구 도와 주었던 것 중에 기분이 가장 좋았던거 있어?", "친구가 어떻게 했을 때 가장 고마웠어?" 라고 말씀하셔서 아이 공감능력을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어린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가장 많이 배우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엄마 실수야" 운전할 때 예의를 지키는 모습 등을 보여 주셔서 배울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의 인성 교육은 부모의 행동이 가장 많은 영향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