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전처 이름 애칭으로 저장되있는거 ?

제가만나는분이 이혼을 하셨습니다..(돌싱)

핸드폰을 본건 아니고

워치가 거실에 있었는데

제 이름이 뭘로 저장되있나보고싶어서

주소록을 봤습니다.

제이름은 (예) 나비야, 포리리야 이런식으로 저장되있더군요...

(단순이름정도)

근데 내리다가 내꼬 라고 전처이름이 저장되있더라구요..

어제도 같은 맥락으로 글을 올렸었고

이부분이 서운하다 얘기를 하려 하는데

어떤식으로 얘기를 해야 좋을까요

솔직히 워치든 뭐든 봤다고 하면..기분안좋을거같아서요...

제 솔직한 심정은 귀찮아서든 크게생각안하고 있는 부분이든

서운해요..많이..아직도 전처를 많이 생각하는거 같아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DevonRex입니다.

      이혼을 하셨고 글쓴이분과 잘해보려고 하는 상황이라면 기분이 나쁘다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저같아도 서운할거같아요...

      어떤 성향을 가진 분인지 모르겠어서,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두가지 방식이 있는거같아요..

      대놓고 서운한 내용을 말을 하던가, 돌려말하던가

      만약 사생활 이런거에 예민한 분이라면 봤다고 말하지말고, 떠보세여.

      인터넷에 이러이러한 글이 올라왔는데, 나같으면 서운할거같긴하다 자기같으면 어떨거 같냐 이런식으로..?

      저 같으면 어쩌다 우연히 봤는데 호칭 정리가 안되있는거 서운하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할거같아요.

      답답한거 질색하는 사람이라..

      어떻게 말을 하는게 그 사람 성향에 맞을지 생각해서 물어보시면 될거같아여

      부디 기분 나쁘게만 말하지 않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