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학문

역사

아리따운안경곰70
아리따운안경곰70

경주 남산사의 '공순 아찬 신도비'는 누구의 비석이라고 밝혀진 것인가요?

몇년전에 경주 남사사에서 '공순 아찬 신도비'가 우연찮게 발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누구의 것이라는 것은 밝혀지지가 않았는데

몇년이 지났으니 이제는 답이 나온 상태인가요?

공순 아찬 신도비는 누구의 비석이고 어떤 내용이 새겨진 것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주 남산에서 발견된 '공순 아찬 신도비'는 신라 시대 8세기 당시 공순이라는 이름과 아찬이라는 관품을 가진 인물의 신도비입니다.

    신도바 자체가 죽은 사람의 행적과 업적을 기리는 비석이기 때문에 신라의 진골 귀족(왕족) 가운데 한 사람일 것으로 추측합니다. 2022년에 경주 남산사 정원석에서 다시 발견되면서 '공순 아찬 신도비'임이 확실해졌습니다. 비문의 약 100자 중 80자가 판독되어, 공순이 태종 무열왕의 손자인지 여부 등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신라 귀족 계층 출신임이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