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마리 퀴리의 연구로 발견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1895년 피에르 퀴리와 결혼하여 프랑스 국적을 취득하였으며, 남편과 공동으로 연구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물리학에서는 새로운 사상이 잇달아 발견된 시기였는데, 뢴트겐의 X선 발견, H. 베크렐의 우라늄 방사능 발견에 자극받아 퀴리 부부도 방사능 연구에 착수하였습니다. 먼저 베크렐의 추시부터 시작했는데 부부는 방사능의 세기를 측정하는 데에 전기적 방법(피에르가 발견한 압전기의 이용)을 사용했다. 그것은 방사선의 정량적 측정법으로서 베크렐의 사진법보다 편리한 것이었다. 토륨도 우라늄과 마찬가지의 방사선을 방사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방사능(放射能;radioactivity)'이라 명명하였습니다.
1898년 7월 폴로늄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그녀의 조국 폴란드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것이며, 이어 그해 12월 라듐을 발견하였습니다.
라듐은 강력한 방사선을 내뿜기 때문에 아주 위험하며, 마리 퀴리의 사망 원인도 실험과정에서 쬐인 핵물질에 의한 피폭이 주 원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