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미야보미야
미국 기준 금리가 오르게 되면 얼마 정도 간극으로 한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나요?
미국 연준의 새로운 의장인 캐빈 워시가
매파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렇게 실제로 기준 금리 인상으로 이어지면
그 여파는 어느 정도 있다가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 기준 금리를 올린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곧 바로 세계에 영향을 미치진 않습니다.
분명 어느 정도 수준의 기간이 있는데
수개월에서 1년 정도 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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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전 세계는 글로벌화 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의 영향은 즉각적으로 전 세계로 미칩니다.
미국으 기준 금리 상승은 즉각적으로 한국에 영향을 미치며 바로 한국 증시와 외환시장에서 드러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은 그 간극이 더 짧아졌습니다
즉 한국 경제에 거의 바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게 되면 우리나라의 환율이 상승하게 되고 물가 상승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기준금리가 오르면 영향을 받는 부분이 시차별로 나타납니다. 환율과 금융 시장은 거의 직각적적으로 반응 하지만 대출 금리나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은 1~3개월 정도 점진적으로 시간이 걸려 영향을 미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시차는 영역별로 즉시부터 6개월~1년 이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외환이나 금융시장은 바로 반응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통화정책에서는 1개월 ~ 3개월후 결정될 것입닏.
우리의 실물경제 즉 가계나 기업, 부동산에는 6개월 ~ 1년 6개월정도를 시차를 두고 영향을 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 미국이 금리인상하더라도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선제적으로 금리인상을 하였고 현재 환율이 조금은 방어되고 있는 가운데
수출이 얼추 비슷하게 흐름세로 가고 있어서 미국이 금리인상하더라도 공급과 수요가 비슷한 흐름으로 가게됩니다.
그런데 만약 금리인상을 0.25가 아닌 0.5%이상 매파적으로 올리게 되면 말이 달라지는 것이 한번에 달러 수급이 몰려
환율이 치솟을 수 있습니다. 이러면 한국의 경우 가뜩이나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도 경제악화가 심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기준금리가 오르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나타납니다.
가장 빠른 것은 금융시장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거나 강한 인상 신호만 줘도 원달러 환율, 국내 주식, 국채금리는 당일이나 며칠 안에 바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대출금리입니다. 미국 금리 상승으로 국내 시장금리와 은행채 금리가 올라가면 주택담보대출이나 기업대출 금리도 수주에서 수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에도 영향을 줍니다. 미국이 올렸다고 한국은행이 반드시 따라 올리는 것은 아니지만, 한미 금리차가 커져 원화 약세나 외국인 자금 유출 우려가 커지면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리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소비와 투자, 고용, 부동산 같은 실물경제에는 더 늦게 영향을 줍니다. 보통 수개월에서 1년 이상에 걸쳐 대출 부담 증가, 소비 감소, 기업 투자 위축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쉽게 정리하면 환율과 주식은 거의 즉시, 대출금리는 수주에서 수개월, 실물경제는 대략 6개월에서 1년 이상 시차를 두고 영향을 받는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실제 금리 인상 날짜보다 시장이 금리 인상을 확신하는 시점입니다. 금융시장은 미래를 미리 반영하기 때문에 연준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만으로도 이미 한국 시장에 영향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상 자체보다도 발언 하나에 시장 참여자들의 움직임이 달라지는게 큰 것 같습니다. 기대 인플레이션도 사람들이 예상하는 인플레이션 예측치인 것처럼, 기준금리 인상이라는 소재를 들었을 때 기존의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변화하면서 단기 변동성을 만들어냅니다.
장기적으로는 금리 인상에 따라 미국으로의 자금 유입, 기업들의 자본조달비용 증가로 일한 부담 증가를 우려한 주가 하락 등이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