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이 금리 인상 시사할 수 있다는데, 우리 경제 또 미국 따라가야만 할까요?

미 연준이 금리 인상 시사할 수 있다는데, 우리 경제 또 미국 따라가야만 할까요?

워시 의장 주재 첫 FOMC가 열립니다. 미국 통화정책에 종속된 한국 경제, 독립적 대응 가능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조건 적인 것은 아닙니다. 여러 경제사정을 고려해봐야하는데요.

    개인적인 의견은 일단 미국이 한 차례올려서 0.5%정도라면 국내는 버틸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리차가 발생한다해도 0.5%정도는 방어할 수 있다고 보여지고 경제사정도 좋지 않기 때문에 그렇고

    만약 1%로 갑자기 올린다라고 가정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합니다.

    경제가 어렵더라도 금리차 발생으로 환율이 1,700원 그냥 갈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게되면 심각하게 급격히 무너지게 됩니다. 손쓸 겨를도 없이 여기저기 뉴스보도가 많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일단 전쟁 종료로 유가가 안정화될 때까지 미국도 쉽게 올리긴 어렵기에 지켜보면서 0.5~1%정도 대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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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밤에 펼쳐진 미국 FOMC에서 기준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계속해서 동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미국에서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하게 된다면

    결국 한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한국도 한 단계 정도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소규모 개방경제 특성상 자본 유출과 환율 불안을 막기 위해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를 완전히 무시하기 어려우며 국내 가계부채와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독립적인 통화정책을 펼치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이 미국을 무조건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선택지가 좁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데 한국이 동결하거나 인하하면 한미 금리 역전 폭이 커져 외국인 자금 이탈과 원화 약세 압력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국은행은 국내 경기와 가계부채 상황을 함께 고려하기 때문에 미국과 완전히 동일하게 움직이지 않고, 속도와 폭에서 차이를 두며 독자적 판단을 합니다. 완전한 독립은 어렵지만 종속도 아닌 '제약된 독립성'이라고 보는 게 맞고, 결국 환율 방어와 내수 경기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한국은행의 현실적인 과제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FOMC 는 오늘 새벽에 끝났습니다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점도표에 투표한 18인 중에서 9인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에 투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증시도 하락마감한 상황입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별개로 우리나라도 유가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이 커서 다음달 7월에 기준금리 인상이 거의 확정적인 상황입니다

    또한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로 2회 정도 인상할 확률이 매우 높은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