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행 가면 계획 빡세게 짜는 편인가요? ✈️

여행 가기 전에 어디 갈지, 뭐 먹을지 하나하나 다 정리해두는 분들도 있고, 그냥 가서 그때그때 끌리는 대로 다니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원래 계획 없이 다니는 게 자유롭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아무 계획 없이 가면 시간 애매하게 보내거나 맛집 놓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ㅋㅋ

반대로 일정 너무 빡세게 짜면 여행인데도 뭔가 미션 깨는 느낌이라 중간쯤 되면 체력이 방전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그래서 다들 여행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철저하게 계획 짜는 편인가요, 아니면 즉흥적으로 다니는 스타일이신가요?

그리고 여행 가면 꼭 하는 루틴이나 필수 코스 있으면 같이 공유해주세요 🙂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여행 가기 전에 큰 일정만 정해두는 편이에요. 너무 빡빡하게 계획을 짜면 오히려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 들어서요. 꼭 가고 싶은 장소나 맛집 정도만 정하고, 나머지는 현지 분위기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는 게 더 여행다운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계획형 여행도 알차게 돌아볼 수 있어서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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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여행 스타일은 "큰 틀만 잡고 세부는 즉흥" 이 가장 현실적인 황금비율로, 숙소·교통·대표 명소 1~2곳만 예약해두고 나머지 식사나 동선은 현지에서 분위기 보며 결정하면 자유로움과 효율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꼭 하는 루틴이 있다면 첫날 저녁은 무조건 그 동네 로컬 야시장이나 재래시장을 가보는 것인데, 현지 분위기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뭘 먹을지 고민도 줄어들어 여행 전체 텐션을 올리는 데 최고입니다. 맛집은 미리 3~5곳만 찜해두되 "이 중 하나만 가면 성공" 이라는 마음으로 리스트를 느슨하게 가져가면 못 갔을 때 아쉬움도 없고 우연히 발견한 곳이 더 맛있는 행복한 경험도 생깁니다 😄✈️

  • 개인적으로 여행가면 적당히 짜고 있어요

    쉬는 시간을 충분히 주고있는편이죠,

    하지만 구경할곳이 많다면 그때는 조금 돌아다니는편입니다

  • 여행 계획은 철저하게 짜지만 시간적 여유를 두는 편이예요~

    맛집이나 가볼만한 곳은 꼼꼼히 찾아보고 가보고 싶은 곳은

    꼭 리스트에 넣어두고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A안, B안, C안까지 작성해두는 편입니다 😀

    대신 점심식사 3시간, 테마파크 방문 5시간 이런식으로

    시간을 엄청 여유있게 짜서 여행지에서 새롭게 발견하는

    볼거리나 체험할 거리가 생기면 꼭 들르거나 해보는 편이예요~

    맛집도 서칭해서 픽해둔 곳만 가지 않고 여행지에서 발견한

    예쁘고 맛있을것 같은 곳들도 가보구요~

    여행을 꼼꼼히 계획한다고 다 맞춰서 할 필요도 없고,

    너무 계획 없이 가서 어영부영 아무것도 못하는 것도 속상할거 같아서 어느 정도는 계획하고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저는 계획짜는 걸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여행만큼은 돈과 시간을 들이는 만큼 어그러져서 잉여 시간을 보내는게 너무 아까운 것 같아 대강의 계획만 짜는 편이에요.

    예를 들면 몇시까지는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다음 장소로 갈려면 최소 몇시에는 출발해야한다거나 어디 맛집 하나 찾아두고 막상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거나 갈 수 없는 상황이 오면 그냥 근처 새로운 음식점을 찾아보거나 등등..??

  • 저는 빡빡하게 짜지는 않고 대강 몇 시쯤에 출발하고 밥은 몇 시쯤에 먹고 거기가서 놀거리들이나 맛집 등을 찾아보고 가는거 같아요!!

  • 저는 여행을 하면 보통 휴양으로 여행을 즐깁니다 가이드를 까면 너무 일정이 힘들어 가이드를 끼지않습니다 여행 계획은 요새 제미나이 혹은 챗지피티 한테 물어보면 잘 정리해주더라고 그리고 중요한건 음식!! 전 보통 그 나라 음식을 먹어보는데요 이것도 AI한테 질문합니다

  • 자유여행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중요한 부분들만 계획잡아서 여행하고 있어요

    숙소. 지역 정도만 정해놓고 하고싶은 일정들은 순서대로는 하지않고 날씨나 컨디션에 따라 빼거나 미루거나 할때가 있어요 ㅎㅎ 너무 계획적이다보면 여행하러온건지 숙제하러 온건지 그런느낌 들기마련이죠 ㅠ

    계획에 끌려다니는 여행하다가 기간중반쯤되면 체력도 방전이고 그다지 즐거운 텐션도 떨어지는것 같아요

  • 저는 여행가기전에 일정을 짜는것보다는 어디어디갈것인지만 큰틀에서잡아놓고 현지에가면 어떻게될줄모르니변수도있고 도착하면 호텔에서그날그날 가고싶은곳을 정해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전 님같이 여행지만 정해서 가는 편이고 와이프는 일정 정리하고 스케즐에 맞게 움직입니다. 질문자님이 생각는 것처럼 사람 사는게 다똑같아요. 편안하게 생각 하시면 될것같아요. 요즘은 국내여행 패키지여행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