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행 갈 때 계획을 꼼꼼히 짜는 편인가요?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일정을 시간대별로 세세하게 짜는 분들도 있고, 숙소와 교통만 정한 뒤 자유롭게 다니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계획을 많이 세우지만 막상 여행지에 가면 예정과 다르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여러분은 여행할 때 계획형인지 즉흥형인지 궁금합니다. 또 여행 만족도가 더 높았던 방식이 있다면 경험담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진짜 찐 J고 남자친구는 저보다 더 한 J인데 확실히 J 둘이서 여행계획짜면 만족감이 높아요 웨이팅이 있을거같으면 미리 전화해서 다 예약하구요 해외도 남자친구가 영어가 되니까 미리 전화하거나 홈페이지, 인스타 통해서 다 예약 해둬요 계획이 틀어지면 스트레스를 받는 성향인걸 둘 다 잘 알고 있어서 대안을 a,b,c 뿐만이 아니라 d,e,f,g까지 세울 때도 있는데 재밌기도하고 계획대로 하다보면 미션 클리어 느낌도 들구요 시간도 딱딱 맞춰 낭비하는 시간도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왠만한 변수에 대한 대안들을 다 생각해서 그런지 다 해결이 되는 점도 너무 좋았구요

  • 저는 완전 꼼꼼히 계획했던 파워J여행계획러였는데요^^;

    이게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못미치게되면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크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어디어디 가보고, 시간되면 여기까지 가보기

    식당이나 카페도 2-3곳 정도는 미리 알아두고 여행지가서 즉흥적으로 먹기도, 알아둔 곳으로 가가도 합니다!

    살짝 러프하게 계획을 세우니 스트레스도 안받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계획하지 않았던 것을 하게되면 또 나름대로의 즐거움이 있기도 하구요ㅎㅎ

    어느정도 적당하게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저는 계획을 하고 최대한 알아보고 가는 편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무계획이면 리스크도 크고 시간 로스도 많더군요. 그래서 어느정도 계획은 철저하게 하고 가는 편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