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들 여행 가면 계획형인가요 즉흥형인가요? ✈️

여행 스타일 때문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궁금해졌어요 ㅋㅋ

저는 어느 정도 계획은 세우는데 막상 가면 또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편이거든요.

반대로 시간표까지 다 짜는 분들도 있고, 숙소만 예약하고 떠나는 분들도 있던데 다들 어떤 스타일이신가요?

계획형과 즉흥형의 장단점도 궁금합니다!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철저한 계획형인데 사실 여행 중에는 질문자님처럼 계획형과 즉흥형이 적절히 섞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ㅎㅎ 저도 요즘 즉흥형을 살짝 섞어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 작성자님이 여행의 정답이지요.. 무작정 떠난는 여행보다는 어느 정도 큰 틀이 있어야 충분히 여행을 느낄 수가 있죠. 너무 계획적이면 우연과 돌발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없죠. 즐거운 여행되세요

  • 국내는 즉흥으로 가고 해외는 계획(?)세워가요. 국내는 시간여유가 있을때 가고 싶은 곳에가서 그곳에서 구경하다 먹고 싶은거 먹고 쉬다오면 넘 좋거든요. 해외는 익숙치가 않으니 계획 세워서 안전하게 다녀오는게 우선~

    여튼 무계획 즉흥 여행도 해볼만~^^

    여행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 합니다

  • 예전에는 완전 계획형이었습니다. 맛집, 동선, 시간표까지 다 짜는 스타일이었어요. 여행을 최대한 알차고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바뀌더라고요. 계획을 너무 완벽하게 세우다 보니 조금만 틀어져도 괜히 스트레스를 받게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숙소와 큰 일정 정도만 정해두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그때그때 결정하는 편입니다. 오히려 예상치 못한 곳에 들어가 보거나 우연히 발견한 카페나 식당이 더 기억에 남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지금은 계획형과 즉흥형의 중간 정도가 가장 여행을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저는 완전 J라서 모든걸 다 30분 내지 10분 단위로 다 계획하고 가요

    애초에 계획이 없으면 떠나지도 않고 우발상황까지 계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