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파이널데스티네이션
여행 계획 짤 때 철저한 계획형 vs 발길 닿는 대로 무계획형. 여러분은 어떤 타입이신가요?
저는 시간 단위로 동선 짜고 맛집 예약까지 해야 마음이 편한데 친구는 가서 정하자며 느긋하네요.
무계획으로 갔다가 길에서 시간 다 버릴까 봐 조바심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스타일이신가요?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정된 여행 시간을 알차게 쓰려면 철저한 사전 조사와 동선 계획이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떠났다가 휴무일 걸리거나 웨이팅에 치여 길바닥에서 후회하지 말고 꼼꼼히 준비하자고 친구분을 설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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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여행갈때 그렇게 계획을 잘세우는 변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꼭 가볼곳정도는 계획을 세우는편입니다
여행가서 너무 계획적으로 움직이면 시간에 쫒길수도있고 힘들수도있을것같아요
저는 약간 사전 조사를 한 후에, 가서는 즉흥적으로 돌아보는 편인 것 같아요. 계획, 무계획을 동시에 챙기는 느낌.
30대 초 쯤 되니까 시간 낭비하는 느낌이 꼭 나쁜 건 아닌 거 같아요. 항상 바쁘게 살아가는데, 여유 부리는 것도 어려운 것 같아서요.
저도 님처럼 철저한 계획형입니다.
여행을 가서 낯선 지역에 가 보면 그곳 실정을 잘 몰라 이래저래 헤매고 시간을 낭비하게 마련입니다.
확실히 계획을 미리 짜서 거기에 맞추어 행동을 하면 훨씬 많은 행동들을 할 수 있죠.
여행지는 자주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니 어느 정도의 계획은 반드시 필요하다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한국사람들이 여행을 일(?)처럼 다니는거 같아
조금 의아하기는해요..
일정과 동선을 시간단위로
정류장 위치까지 짜는 사람을 보며....
적잖이 놀랐습니다.. 심지어 플랜 b,c,d,까지....[!]
이러다 걸음수까지 세겠다싶었어요
여행은 말그대로 일상을 벗어나는 거고
규칙쯤 잠시 잊어버리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언제부터 언제까지, 목적지, 주된 활동은
정해놓고 가지만..
몇시에 몇번 버스를 타고...
어디에서 내리면 도보 몇분 거리에 뭐가 있고
만약 이 버스를 놓친다면.. 대안은 뭐가 있고.......등등
이런 것들을 미리 정한다는게
어휴 저는 듣기만 해도 숨이 턱 막혀요ㅠㅠ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라
불안할 수는 있는데
내 맘대로 완벽히 통제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
우연이 가져다주는 만들어주는 순간순간을 그저
만끽할 수는 없을까요? ㅠㅠ
저는 시간 단위로 계획을 짜되 너무 빡빡하게 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널널하게 기본 1시간 단위로 하고 그 날 갑자기 생길 변수를 위해 꼭 이 가게를 가야해! 보다는 이 가게를 못갈 수도 있으니까 주변에 괜찮은 가게도 찾아봅니다. 식당은 한식, 중식, 양식, 디저트 등 파트를 구분하여 종류별로 찾은 뒤 상황에 맞는 곳을 가기도 헙니다!
저는 살짝 반반 입니다 어떨땐 짜고 또 어떨땐 안하기도해서 반반 입니다 취향대로 하시거나 아님 중요한 약속이면 계획을 짜시고 중요하지 않은 계획은 않하거나 아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여행지에 뭐가 유명한지 가볼만한곳은 어딘지 맛집은 어딘지 대충 검색만 해놓고 여행지 가서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날씨나 운영여부 등 갑작스러운 상황이 발생할때 너무 계획을 세워놓으면 당황하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대충 조사는 하고 가되 여행지나 같이 간 사람들의 컨디션에 따라 바뀌게 되는것 같아요~ㅎㅎ
저는 과거 파워 J라 코스부터 이동시간과 이동방법, 계획이 틀어졌을 시 대처방안까지 생각해두고 여행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면 내가 스트레스 받는다는 생각에 많이 내려놨어요! 여행 직전에 어떤 장소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찾아보고 어디갈지 큰 틀만 정합니다~ 여행 가서 계획이 틀어지면 주변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그 때 찾아보는 편이에요~ 그래서 하려던 것을 못할 수도 있다는 것에 큰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네요ㅎㅎ
여행 계획 짤때 철저한? 은 아니지만 일단 계획을 짜는 편입니다 무계획으로 움직이면불안하기는 하는데 일단 저도 동선도 짜고 맛집 숙박 모두 계획합니다 맛집은 중간에 바뀌어도 괜찮기 때문에 여러곳을 알아봤다가 그때 그때 달라지기도해요 짜여진 계획이 바껴도 나름 재미있는것같아요
님이 친구분과 같이 여행갈때 힘드시겠네요ㆍ 여행도 어느정도 성격이 맞아야 좋은것 같습니다 시간단위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하루 일정과 식사, 숙박은 미리 계획해야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큰틀에서 계획은 세우시고 맛집이라던가 소소하게 가 볼 수 있는 것들은 그근처에서 계획을 해도 괜찮을꺼 같네요
세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하면 큰것들은 보겠지만 큰 추억은 덜 할듯요
저는 다른 것들은 다 즉흥적이기도 하고 계획을 짜놔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여행은 꼭 검색해보고 예약하고 동선짜서 계획한답니다. 새로운 곳에 가서 헤매는걸 싫어하는 편이기도 하고 음식이나 교통이나 실패하고 잘못타서 시간버리는걸 무지무지 싫어하는 편이라 다른건 몰라도 꼭 여행계획은 철저하게 짜가요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다른데 아무리 계획을 다 세우고가도 변수가 생겨요
져같은경우 예전에 해외 60몇일 갔는데 나라에서 다른나라 넘어가는날 비행기 연착되는 경우도 있었고 또 기차도 폭설에 철로 묻히는 바람에 하루종일 기차역에서 대기해야했습니다 참고로 숙소도 다 잡아놓은 상태라 하루 날린셈이죠 뭐 ㅎㅎ
그냥 큰틀은 세우시고 유동적으로 가세요 특히 여럿이 가는 여행이면 더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