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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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갈 때 아예 무계획으로 가는 거 괜찮은 걸까요? 친구 의견따르기 겁나요.

저는 여행 가기 전에 일정이나 동선을 어느 정도는 정해두는 편입니다.

계획이 없으면 불안하고 시간 낭비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친구는 무계획으로 가야 더 자유롭고 재밌다고 합니다.

이번 국내여행 총무가 이 친구인데 스타일이 달라서 너무 고민되네요.

아예 계획 없이 떠나는 게 괜찮을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예 무계획 여행은 상황에 따라 불편할 수 있습니다.

    숙소나 이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요.

    기본적인 틀 정도는 잡아두는 것이 안전하죠.

    적당한 계획과 자유를 섞자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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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완전 무계획은 너무 불편할 수 있어서 최소 일정은 필요합니다.

    숙소와 이동 루트정도는 정하고 나머지는 유동적으로 즐기세요.

    두분이서 서로 적당히 타협하시면 될것같아요.

  • 여행은 계획을 세워서 가는게 맛난음식도 먹고 비용면에서도 절약이 됩니다. 그래야 잠도 좋은곳에서 편히자고 시간도 효율적으로 쓰지 않을까요?

  • 성향차이같아요. 

    저도 계획짜는그 싫어해서 J형 사람과여행가는걸 좋아합니다. 따라다니면 편하니깐요

    근데 또 저와 같은 성향 친구와 놀러가면 그대로 또 잘 놉니다. 

    가다가 숙소보이는데 잡아서 자고 (물론 한국이니깐 가능)

    가다가 바다보이면 들어가서 놀고 

    옷젖으면 길가다 사입고 

    해외도 그친구와 가봤는데 방만 미리잡아놓고 

    가다가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고

    가다가 마사지샾 보이면 마사지받고 

    물론 해와니깐 사야하는거 먹어봐야하능거는 검색해서 갔어요 . 나름 재미있고 기억 많이 남아요 .

  • ㅋ 제 주위에도 이런 친구들이 있어서요 . 저같은 경우도 여행시 일정이나 큰 동선을 생각하는 스타일입니다 무계획 여행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다만 한두번은 할만합니다

  • 플랜B를 만들어서 가시고, 자유여행하다가 힘든일 생기실때 쓰심 좋을듯합니다. 저도 여행갈때 무계획이면 많이 스트레스거든요? 근데 친구따라서 자유여행가봤는데,

    자유(무계획)여행이 주는 해방감, 나그네모드가 좋은 자극,삶의 쉼을 주긴하더라구요.

    친구따라 한번 가보세요~(플랜B는 비상용으로!)

  • 해외여행으로 가실경우 사전에 공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국내여행으로 가는경우는 무계획 재밌을거 같아요!!

    그래도 숙소는 미리예약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무계획이 너무 불편하시다면 친구에게 찾아봐서 같이 정보 공유해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너무 세세하게 짜서 피곤하게 하는 건 여행의 묘미를 떨어뜨리지만 그렇다고 완전 무계획은 아니지 않나요?

    가서 뭐할지 어딜 방문할지 정도는 대략적으로 몇 개 정도만 선정해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맛집은 가서 찾아도 되고요 ㅎㅎ

  • 함께하는 친구와의 성격 차이로 고민이시겠네요.
    모든 것이 그렇지만 1+1=2 라는 정답이 없는 한 장단점이 있지 않을까요?

    계획을 세운다면 시간 낭비가 적고 예약을 통해 안정된 여행이 가능하겠지만 너무 빡빡빡한 일정이라면 돌발상황이 생겼을 때 그 이후의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무계획이라면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장소나 경험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이 또한 단점으로는 이동 동선이 비효율적일 수 있고, 식당 대기나 시간 낭비가 생기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겠지요,

    따라서 큰 아웃라인만 계획하고 그 테두리 안에서 친구기 원하는 자유로운 여행도 함께 경험해 보세요..

  • 음 저라면 살짝쿵 메모장에라도 대략적인 플랜 B나 카페나 밥집 혹은 놀거리 이런거 살짝씩 찾아서 써놓고 가요! 왜나면 무계획도 재미는 확실히 있는데, 갔는데 변수거나 별로일 때, 아니면 어디갈지 이런거 고를 때 시간이 계속 가는게 아까워성..

  • 무계획과 계획은 사실 사람의 성향에 따른 차이이기 때문에 친구분 의견을 따르시려면 마음을 비우시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네요. 

    무계획으로 항상 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계획 지키는 것보단 갑자기 마주하게 된 상황에서의 즐거움, 그냥 들어간 식당에서 맛있을 때의 기쁨 그런 것이 중요한 거고 질문자님은 그것보단 어느정도 틀이 잡힌 여행을 좋아하시는 거죠.

    이건 정말 성향 차이에요. 무계획 여행이 괜찮은 건 사람 마다 아주 다르기 때문에… 만약 질문자님이 걱정되고, 너무 마음이 불편하다 싶으면 어느 정도 차선은 생각해두시거나…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솔직히 여행을 갈 때에 숙소랑 교통편만 미리 예약을 잘 해놓는다면

    무계획으로 가더라도 별 문제가 없는거같더라구요.

    저도 별 계획없이 많이 가봤는데 좋더라구요.

  • 일단은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걸 하고싶은게 사실이죠 그래서 친구가 무계획여행을 원하면 그렇게 한번해보시고 그리고 자신이 약간의 계획을해서 하는 여행도 한번해서 두번의여행에 별탈없이 재미있었다하면 서로가 배려해주면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것이니 계획한번 무계획한번 번갈아가면서 하세용 근디 무계획으로 갔다온뒤 조금의 계획하는여행에 딴지를 걸거나 같이가서도 투덜대고 문제가생긴다? 그럼 그사람과는 여행안가는걸로 하세요 어떻게 계획하고 어딜가서 뭘하든 중요한것은 이사람과함께해서 재미있다가 있어야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여튼 서로 배려하며 좋은 추억많이 만드시길바래요~

  • 무계획은 자칫 시간낭비할 확률이 높고요. 커피숍에 자주갈거같습니다. 폰으로 어디갈지 검색해야하고 많이 걸어서 힘들기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일별로 크게 계획은 세우셔서 그거대로하고 다음 계획은 유연하게 대처하심될거같습니다

  • 젊을때는 뭐 그냥 훌쩍 떠나보는것도 나름의 낭만이 있기는합니다만 아무래도 계획이 전혀 없으면 길바닥에서 버리는 시간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친구분이 총무라니 믿고 맡겨보시는것도 방법이겠으나 정 불안하시면 꼭 가보고싶은곳 한두군데정도의 최소한의 동선은 미리 상의를 해보시는것이 서로 얼굴 붉히지않는 길이라 봅니다.

  • 무계획도 매력이 있지만 이게 문제가 생기거나 그럴때 친구들끼리 다투고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기본적인 일정이나 계획은 만들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