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 과거 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의도치 않게 친구를 통해 여자친구가 중학교 시절 사귀었던 여럿애들과 관계를 가졌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사실과 같이 여자친구의 전남친이 제 친구에게 여자친구에 대해 했던 “OO이가 잘하더라" “쫄깃하더라“
등등 성적인 말도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게 여자친구를 비난할 일은 아니지만 저의 가치관과 크게 충돌하는 부분이어서 고민이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연애를 해오면서 스킨십에 대한 선을 지켜왔습니다.
학생이면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전여자친구가 관계를 가지자고 해도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하고 싶지 않다며 거절해왔습니다.
여자친구를 나무라고 싶진 않습니다.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러나 성적인 말이 계속 떠올라 조금 힘이 듭니다
여자친구에게 진지하게 물어보는 것이 맞을까요?
만약 물어본다면 여자친구가 맞다고 하면 이유를 말하고 헤어질 생각이고, 그런 적 없다고 하면 여자친구를 믿고 과거는 묻어둘 생각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걸 여자친구에게 물어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그냥 묻어두고 수용하고 계속 연애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