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의 연애를 제가 간섭해도 될까요?

제 친한친구가 요즘 만나는 여자가 있다고하더라구요.

우연히 제 대학친구와 제 친한 친구의 여자친구가 어릴적 동창인걸 알게됐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평판이 좋지 않았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친구에게 그 사실을 말해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지만 그 친구가 나중에 큰 상처를 받을까 봐 걱정됩니다.

괜히 말했다가 사이가 안좋아질까 걱정도 되구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문은 왜곡되기 쉽고 과거 평판이 현재를 설명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친구의 연애는 친구의 선택이니 간섭보다 존중이 우선입니다.

    다만 걱정된다면 사실 여부를 단정하지 않고 잘 알아보고 천천히 만나 보기를 권하는 정도로만 전하세요.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친구에게 두는 편이 관계를 지킵니다.

  • 알릴 이유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면 한 번만 간결하게 사실성 낮은 소문임을 전제로 전달하고 더 이상 확대 재생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 증거 없이 평가나 결론을 내리지 말고 선택은 친구에게 맡기십시오. 이후에는 묻지 않고 기다리며 필요할 때 도움을 줄 준비만 하시면됩니다.

  • 평판 수준의 정보에는 개입을 최소화하되 금전 요구, 폭력 징후, 과도한 통제처럼 명확한 위험 신호가 보이면 즉시 알리는 것이 맞습니다.

    그 외엔 체크리스트를 건네 친구가 자가점검하도록 돕는 방식이효과적입니다.

    존중을 기본으로 하되 안전 사안에는 단호하게 대응하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 말하려는 동기가 보호인지 통제인지 먼저 점검해 보시길 권합니다.

    소문 전달은 낙인을 강화하고 관계에 불신을 심을 수있습니다.

    필요하다면 감정 중심의 피드백으로 경계를 제시하고 친구가 스스로 건강한 기준을 세우도록 돕는 편안전합니다.

    조언은 짧게 지지는 꾸준하게가 원칙입니다.

  • 일단 모른척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평판이라는 것이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어서 .. 그리고 직접 겪어보는것이 더 좋으니 얘기는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 친구의 여자친구가 평판이 어찌 안좋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또 다를수있지않을까요?

    그 평판이라는게 누구 기준인지도 모르고 큰 범죄도 아니니

    그냥 모른척 지켜뫄주는게 좋겠네요

    만먁 헤어진다면 위로의 말로 해줄수는 있겠네요

  • 남의 연애는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해도 심지어 가족이라고 해도 개입해선 안됩니다

    그러니 그냥 두세요

    그리고 그 평판이라는 자체도 누군가가 만들어내고 누군가에게 유리하게 퍼진게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그 내용 자체가 100% 신뢰하기도 어렵다는게 팩트입니다

    현재가 중요한 것이지 예전부터 어쩌구 저쩌구는 결국 과거일 뿐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직접 겪어봐야 깨닫는 존재입니다

    그 평판이 사실이라고 해도 남이 와서 그거에 대해 이야기해봤자 제대로 받아들이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해당 문제에 대해 그냥 조용히 묻어두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굳이 이 문제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관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문일뿐더러 사실이라도 두 사람의 관계에서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모르니까요

  • 고민이 되겠습니다ㆍ잘못하면 오해를 할수 있겠네요ㆍ여자친구와 찰못 되기를 바란다든지ㆍ그렇지만 친구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기회를 봐서 조심스럽게 말하는것이 좋겠습니다

  • 일단은 말하지말고 요즘은 어떤지물어보시죠

    잘지내고있는지 애는 어떤거같은지

    옛날일이니 신경은쓰이지만 지금은 또 모르는거니까요

  • 친구를 아끼고 생각하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남의 인생에 너무 끼여들지 마세요!

    지금은 젊으니까 "정의감"이란 미명하에 의욕이 불타고 할수 있지만..

    더구나 소문은 더 믿지 마세요!

    괜히 끼여들었다가는 친구도 우정도 다 잃을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보는 옳고그름의 판단기준이 꼭 옳지만은 않았다는 걸 세월이 흐르면 언젠가 깨닫게 될 날이 올거에요.

    본인 인생에 집중하고 남의 인생은 응원만 하세요!!!

  • 어떻게보면 친구를 위해서 말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잘 고민하고 말하시는게 나을거에요 남의 연애기도 하고 그친구는 이미 알고만나는경우일수도 있으니까요

  • 굳이 그런 말은 안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직접 그 여자분을 아는 사이도 아니고 중간에 전해들은 이야기기 때문에 굳이 전달하지 않는걸 추천드려요

  • 친구의 여자친구에 대해 말하는게 조심스럽겠네요. 일단 친구분과 대화 해보시고 친구분의 성향 파악이 우선인것 같네요. 저 같으면 친구니까 얘기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친구를 많이아끼고 걱정해주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여자친구가 어떤 과거에 소문이였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증거가확실하고,심각한거라면

    얘기해줄것 같습니다 다만. 떠도는 소문에 불과하고 증거도 없다면 미리얘기 해서 심기를불편하게 할필요는없겠죠 또 그때와 다르게 여자친구가 변했을수도 있고요

  • 그냥 말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친구사이만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지켜만 보시는 것이 질문자님께 가장 좋은 선택지입니다

    나중에라도 알고 있었다는 말씀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평판에 대한 얘기는 그래도 해주는게 낫지않을까요? 그래야 친구도 잘 살펴보고 사귈테니까요. 어짜피 사귀는건 나쁘지 않으니까요. 힘들때 어떤 스탠스를 취하느냐를 항상 보라고 하세요. 그 사람의 진짜가 힘들때 드러납니다.

  • 사실 전달은 가능하지만 판단은 무조건 친구 몫으로 남기셔야 해용

    평판이나 소문만으로는 친구 연애에 과도한 간섭은 삼가시는 게 좋아요

    연애는 개인 감정이 개입된 민감한 영역이고

    초반아는 상대방에 대한 이상화가 되어 있는 상태라

    이런 상황에서 제3자가 ”그사람 좀 문제 있다“ 라고 하면

    감정적 방어 기제가 발동해서 오히려 글쓴님과 거리를 둘 수 있어요

    걱정해주려는 의도는 있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불편함을 줄 수 있죠

    그럼 진짜 말해도 될 때가

    친구가 ”얘 좀 이상한 것 같아“라 직접 말하거나 ”요즘 불안하다. 뭔가 모르겠는데 기분이 좀 찝찝하다“ 이렇게 직접 고민을 털어놓을 때 말하시는게 좋아요

    그때는 ”사실 나도 조심스럽긴 한데 네 여자친구에 대해 들은 얘기가 있어. 혹시나 도움이 될 까봐 말하는거야“ 하고 정보는 전달하되 ”나머지는 네가 알아서 결정하는 게 좋다“ 이렇게 하시는게 맞을듯해요

  • 사람마다 모두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친구분에게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 어떤 사람에게는 별로인 사람일 수 있습니다. 

    또,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변하기도 합니다. 

    연애를 시작해서 상대에 대해 알아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친구에게 그런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과연 친구분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라 하더라도 연애는 개인 판단에 의해 하는 것이며 그 친구가 여자친구를 얼마나 좋아하고 믿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말 해주는것은 오지랖입니다. 더군다나 평판이 좋지 않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것도 아니고 소문으로 들은 것인데 만약 친구가 어떻게 평판이 안 좋은지 자세하게 얘기해달라고 하거나 증거나 증인 있느냐고 따지면 입장이 엄청 난처해집니다. 친구가 나중에 큰 상처를 받는것도 개인 판단에 의한 몫입니다.

  • 성질은 바뀌기 어렵지만 어릴 적과 현재의 평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친구가 고민이 있다면 그정도 선에서 말해야지 참견할건 아닌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친구의 연애는 굳이 간섭하지마세요.잘되어도 안되어도 그친구가 알아서 하면되는것입니다.굳이 3자가 간섭해서 문제터지면 모든회살은 3자로가는것입니다.절대로 간섭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질문자님에게 소중한 친구라면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친구의 애인분의 평판이 안좋은것이 확실하다면 친구분에게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한번 자리를 만들어서 진솔하게 이야기를 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가 그 말을 듣고 수용할지, 아니면 부정할지 그 친구의 성향을 보셔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문이나 평판이 단순한 소문인지, 아니면 정말 근거가 명백한지도 보시기 바랍니다.

    저라면 말하지 않을 듯 해요. 정말 명확하게 안 좋은 평판이나 일화가 아니라면요.

  • 친구의 연애는 개인사입니다.

    친구의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평판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잘사귀고있는 친구에게 그여자친구의 과거 흉을 보시고 헤어짐을 유도하시겠다라는 말인데 정상적인 사고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당장 둘이 잘사귀고있는 상황이라면 그냥 관망하세요.

    떄로는 모르는척 해주는게 진짜 우정입니다.